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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기를 느끼는 능력 그것을 수련해라
人心ㅇ
2011. 8. 8. 19:23
질문자 인사
덕분에 궁금했던 기감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었습니다. 기감이란 말을 누구에게 들었던 것은 아니었는데.. 기감이란 단어를 알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무척 궁금했었습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
기감이란 간단히 말하면 기를 느끼는 능력을 말합니다.
정확하겐 자연에 퍼져있는기나 타인의 기등 모든 기에 정신이 감응하는 능력이죠
기감은 기를 수련하는 사람이나 기타 여러가지 능력등을 개발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공부도 예외는 아니죠^^
기감이 강하면 기공을 비롯한 모든것을 쉽게 익히고 이해가 가능하며 반대라면
익히고 이해가 가는데 커다란 시간이 듭니다.
기감수련법은 일단 전신의 감각을 깨우는데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자신의 몸이지만 보통 사람은 위나 식도 장,폐등 내부 기관과 골격,뇌등을 자각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기감수련을 하면 이 모든걸 느낄수 있습니다. 수련의 시작은
단전호흡을 통해 몸전신의 감각을 하나하나 깨우는 것입니다.
자세는 가부좌나 반가부좌가 좋으며 개인적으론 반가부좌를 추천합니다.
반가부좌란 양반다리에서 한쪽 다리를 다른 다리위에 올리는 자세를 말합니다.
그 기본자세에서 허리는 곧게 펴고 두 눈은 코끝을 살짝 바라보며 코는 배꼽을 향하는
자세로 앉아 마음을 평안하게 진정시키고 코로 숨을 천천히 들이 마쉽니다.
이때 아랫배에 힘을 준다고 생각하시며(정확하게는 숨을 단전으로 이끌며) 숨을 잠쉬
멈췃다가 다시 내쉬는것을 반복합니다.
이때 호흡법에는 가장 속성으로는 들이마쉬는 시간과 멈추는 시간, 내쉬는 시간이 동일
한것이 있습니다. 이보다 빠른것으론 추후에 기감이 길러지고 난다음에나 가능하지만
호흡을 짧게 9번끊어 온몸으로 들어마쉬고 잠시 멈춘후 코로 내쉬는 호흡법이 있지만
속성일수록 수련을 쉰다면 부작용이 크므로 추천하진 않습니다.
단순히 기감수련이라면 숨을 들이마쉬고 멈추는 과정 없이 내쉬는것만으로 가능합니다.
위엣것은 기공수련을 위한 호흡법이죠.
호흡은 코로 하며 정신은 단전에 향해 있어야합니다.
처음엔 단전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물론 익숙해지면 잠을 자면서도 느껴질만큼 익숙해
지지만 처음엔 어려우니 배꼽아래 약5~7cm부분을 세게 꼬집고 나면 정신이 그쪽으로
몰리게 될것입니다.
호흡은 20~30분이상 지속되어야하며, 기가 단전으로 고인다는 생각을 해야합니다.
호흡을 마무리 지으실땐 단전을 중심으로 기를 12배수 시계방향으로 돌리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약하게나마 축기,혹은 집기가 이루어져 기가 몸안에 머물거든요.
호흡이 약간 익숙해졌다.. 라는 생각이 드시면 이제 전신으로 숨을 쉰다는 기분으로
온몸으로 기를 받아보세요. 그러면 전신의 감각이 간질거리면서 깨어 납니다.
이러한 호흡을 약 한달간 지속하신다면 단전에 모여있던 기운이 온몸으로 갑자기 터져나가는 날이 있습니다. 그 후로 기를 온몸으로 돌려보시면(의기영수라 하여 기는 생각이 가는 곳으로 같이 이동합니다) 온몸의 감각을 느끼실수 있으실겁니다.
이러한 수련을 몇년간 하시면 하늘의 기(날씨등)도 느끼실만큼 기감이 좋아지죠
수련을 하시면 분명 병에대한 저항력도 올라가고 추위더위도 잘 타지 않으며
아퍼도 빨리 낫고 체력도 늘어나는등 유리한점 많습니다만
만약 수련을 게을리하시게 되면 쓰는 기의 양은 늘어났으나 모이는 약이 줄어
오히려 독이 뒬수 있습니다. 한번 시작하시면 최소 일주일에 4번은 해야한다는 말이죠
아 그리고 주의 하실점이 하나 더 있는데 기감이 발달하면 뇌를 느끼실수 있으실겁니다
이때 뇌에 자극이나 자의적인 뉴론의 성장을 유도하시면 머리가 좋아지고 기억력이 늘어나며 맑아지는 듯한 느낌이 있으나 무리하게 뇌에 자극을 주시면 큰 두통이 찾아오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명상수련을 병행하면 더욱 좋겠죠.
뭐 더 궁금하신것 있으시면 쪽지주세요. 짧게 줄입니다.
정확하겐 자연에 퍼져있는기나 타인의 기등 모든 기에 정신이 감응하는 능력이죠
기감은 기를 수련하는 사람이나 기타 여러가지 능력등을 개발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공부도 예외는 아니죠^^
기감이 강하면 기공을 비롯한 모든것을 쉽게 익히고 이해가 가능하며 반대라면
익히고 이해가 가는데 커다란 시간이 듭니다.
기감수련법은 일단 전신의 감각을 깨우는데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자신의 몸이지만 보통 사람은 위나 식도 장,폐등 내부 기관과 골격,뇌등을 자각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기감수련을 하면 이 모든걸 느낄수 있습니다. 수련의 시작은
단전호흡을 통해 몸전신의 감각을 하나하나 깨우는 것입니다.
자세는 가부좌나 반가부좌가 좋으며 개인적으론 반가부좌를 추천합니다.
반가부좌란 양반다리에서 한쪽 다리를 다른 다리위에 올리는 자세를 말합니다.
그 기본자세에서 허리는 곧게 펴고 두 눈은 코끝을 살짝 바라보며 코는 배꼽을 향하는
자세로 앉아 마음을 평안하게 진정시키고 코로 숨을 천천히 들이 마쉽니다.
이때 아랫배에 힘을 준다고 생각하시며(정확하게는 숨을 단전으로 이끌며) 숨을 잠쉬
멈췃다가 다시 내쉬는것을 반복합니다.
이때 호흡법에는 가장 속성으로는 들이마쉬는 시간과 멈추는 시간, 내쉬는 시간이 동일
한것이 있습니다. 이보다 빠른것으론 추후에 기감이 길러지고 난다음에나 가능하지만
호흡을 짧게 9번끊어 온몸으로 들어마쉬고 잠시 멈춘후 코로 내쉬는 호흡법이 있지만
속성일수록 수련을 쉰다면 부작용이 크므로 추천하진 않습니다.
단순히 기감수련이라면 숨을 들이마쉬고 멈추는 과정 없이 내쉬는것만으로 가능합니다.
위엣것은 기공수련을 위한 호흡법이죠.
호흡은 코로 하며 정신은 단전에 향해 있어야합니다.
처음엔 단전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물론 익숙해지면 잠을 자면서도 느껴질만큼 익숙해
지지만 처음엔 어려우니 배꼽아래 약5~7cm부분을 세게 꼬집고 나면 정신이 그쪽으로
몰리게 될것입니다.
호흡은 20~30분이상 지속되어야하며, 기가 단전으로 고인다는 생각을 해야합니다.
호흡을 마무리 지으실땐 단전을 중심으로 기를 12배수 시계방향으로 돌리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약하게나마 축기,혹은 집기가 이루어져 기가 몸안에 머물거든요.
호흡이 약간 익숙해졌다.. 라는 생각이 드시면 이제 전신으로 숨을 쉰다는 기분으로
온몸으로 기를 받아보세요. 그러면 전신의 감각이 간질거리면서 깨어 납니다.
이러한 호흡을 약 한달간 지속하신다면 단전에 모여있던 기운이 온몸으로 갑자기 터져나가는 날이 있습니다. 그 후로 기를 온몸으로 돌려보시면(의기영수라 하여 기는 생각이 가는 곳으로 같이 이동합니다) 온몸의 감각을 느끼실수 있으실겁니다.
이러한 수련을 몇년간 하시면 하늘의 기(날씨등)도 느끼실만큼 기감이 좋아지죠
수련을 하시면 분명 병에대한 저항력도 올라가고 추위더위도 잘 타지 않으며
아퍼도 빨리 낫고 체력도 늘어나는등 유리한점 많습니다만
만약 수련을 게을리하시게 되면 쓰는 기의 양은 늘어났으나 모이는 약이 줄어
오히려 독이 뒬수 있습니다. 한번 시작하시면 최소 일주일에 4번은 해야한다는 말이죠
아 그리고 주의 하실점이 하나 더 있는데 기감이 발달하면 뇌를 느끼실수 있으실겁니다
이때 뇌에 자극이나 자의적인 뉴론의 성장을 유도하시면 머리가 좋아지고 기억력이 늘어나며 맑아지는 듯한 느낌이 있으나 무리하게 뇌에 자극을 주시면 큰 두통이 찾아오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명상수련을 병행하면 더욱 좋겠죠.
뭐 더 궁금하신것 있으시면 쪽지주세요. 짧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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