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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13. 14:16
ㄹㄹㄹㄹㄹ
동세는 회화나 조각 등에서 움직임을 느끼게 하는 표현 효과입니다.
어떤 작품이 있다고 하면,
그 것이 가지고 있는 움직임의 형태가 있어요.
예를 들어 목을 왼쪽으로 틀었거나,
앞으로 움직이려 한다거나,
달리는 모습이나...이러한 것들이 동세라고 할수 있어요.
어떤 그림을 보고 동세감이 좋다. 동세감을 살리고 있다.
이렇게 표현할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동세가 좋은것은 모빌이 있죠.
그리고 공간감은요,
어떤 그림이 있으면, 앞에 있는 물체가 있고 뒤에 있는 물체가 있잖아요.
그 물체 사이에 있는 공간감을 느낄수 있는가 입니다.
상 위에 물체가 있다면,
그 물체가 벽에 붙어있는것이 아니라, 그 사이에 공간이 있죠,
그 공간감을 느낄수 있는가를 말하는거예요~
좀 어렵죠?^-^;;
그 것이 진짜 있는것처럼 느낄수 있게 하는.거...
이해가 좀 되셨나요.?
![](http://blogfiles.naver.net/data2/2003/10/14/77/IMG_2744.jpg)
이 그림 보세요~
공간감이 느껴지시나요?
앞에 있는것과 뒤에 있는것의 거리 차이를 느껴보세요~^-^
이해가 되셨길 바라면서...이만 마칩니다.
어떤 작품이 있다고 하면,
그 것이 가지고 있는 움직임의 형태가 있어요.
예를 들어 목을 왼쪽으로 틀었거나,
앞으로 움직이려 한다거나,
달리는 모습이나...이러한 것들이 동세라고 할수 있어요.
어떤 그림을 보고 동세감이 좋다. 동세감을 살리고 있다.
이렇게 표현할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동세가 좋은것은 모빌이 있죠.
그리고 공간감은요,
어떤 그림이 있으면, 앞에 있는 물체가 있고 뒤에 있는 물체가 있잖아요.
그 물체 사이에 있는 공간감을 느낄수 있는가 입니다.
상 위에 물체가 있다면,
그 물체가 벽에 붙어있는것이 아니라, 그 사이에 공간이 있죠,
그 공간감을 느낄수 있는가를 말하는거예요~
좀 어렵죠?^-^;;
그 것이 진짜 있는것처럼 느낄수 있게 하는.거...
이해가 좀 되셨나요.?
![](http://blogfiles.naver.net/data2/2003/10/14/77/IMG_2744.jpg)
이 그림 보세요~
공간감이 느껴지시나요?
앞에 있는것과 뒤에 있는것의 거리 차이를 느껴보세요~^-^
이해가 되셨길 바라면서...이만 마칩니다.
Ambient music | |
---|---|
Stylistic origins | Electronic music Background Furniture Minimalist Experimental Drone[1] Frippertronics Krautrock Space rock Psychedelic rock Progressive rock Dub |
Cultural origins | Early 1970s, United Kingdom |
Typical instruments | Electronic musical instruments,electroacoustic music instruments, and any other instruments or sounds (including world instruments) with electronic processing |
Mainstream popularity | Low. Some interest from general public in late 1990s and 2000s. |
Derivative forms | Ambient house – Ambient techno – Chillout – Downtempo– Trance – Intelligent dance |
Subgenres | |
Dark ambient – Drone music[1] – Lowercase– Black ambient – Detroit techno – Shoegaze (complete list) | |
Fusion genres | |
Ambient dub – Illbient – Psybient – Dark ambient – Ambient house – Space music –Post-rock |
앰비언트 음악 - Ambient music
*
전자음악의 한 종류. 간단히 '앰비언트'라고 하기도 한다. 한국어로는 그대로 번역해서 환경 음악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사실 역사를 따지자면 상당히 역사가 오래된 음악 중 하나다. 프랑스 클래식 작곡자인 에릭 사티(1866-1925)까지 소급 될 정도. 이외 현대 음악이라든가 아방가르드 하고도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음악 성격을 말하자면 최소한의 음을 이용해 만든 공감각적이고 명상적인 음악이라고 정의 할 수 있다. 정의는 어렵지만 몇몇 곡을 들어보면 감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주로 신디사이저나 샘플러로 사운드를 내고, 멜로디, 화성, 리듬과 같은 전통적인 음악 요소는 줄이며,
음색과 질감 <들리게 , 느끼게>에 초점을 두는 것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노래보다는 악기의 비중이 훨씬 크다.
*
세계 1차 대전 전후로, 드뷔쉬, 라벨, 에릭 사티 등의 프랑스 작곡가들을 비롯한 클래식 음악가들은
전통적인 음악 양식을 거부하고 실험적인 작품을 만들었다. 이들의 클래식 아방가르드는 앰비언트 음악의 중요한 원천이 되었다.
특히 에릭 사티(Eric Satie)(1866-1925)는 선율 배열의 위계를 해체하면서 여러가지 소리를 융합했고,
언어나 화성이 아닌 ‘톤’의 음악을 발전시켰다.
http://www.youtube.com/watch?v=eS9de6gEbZc#t=1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