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3. 1. 31. 22:48

제프리 루이스(Jeffery Lewis). 그는 뉴욕의 대표 안티-포크(Anti-folk) 뮤지션이다. 안티포크는 아니 디프랑코를 필두로, 기성 포크에 반대하는 일부 뮤지션에 의해 알려졌다. 안티포크 음악은 일상생활을 소재로 한 어쿠스틱과 펑크(punk)곡이 결합된 형식을 가진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제프리 루이스는 안티포크의 선두주자로 무엇보다 흥미로운 가사와 자신만의 음악적인 스타일을 구축하고 있어 Rolling Stone, NME 등 뉴욕 여러 언론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음악뿐만이 아니라 그림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며 그래픽 아티스트로써도 주목받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뮤지션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그가 부산에 왔다. 지난 19일, 경성대 앞 바이닐 언더그라운드가 제프리 루이스 때문에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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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이고 

어쿠스틱과 펑크과 결합됬다 
펑크'는 보잘 것 없고 가치 없는 사람, 젊은 불량배, 애송이, 동성연애자, 농담, 허튼 소리 등의 의미를 지닌 속어이다


기타를 치면서 ,  나 오늘 머리 감았어 근데 샴푸가 고급이 아니라 그런지 푸석푸석해 하루가 짜증나 오우오우 ~~~~  


posted by 人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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