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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12. 20:23
리고 포스트카트는 솀블링 기타/큐티/C86 (주: 영국의 음악주간지 뉴 뮤지컬 익스프레스 – 엔엠이가 86년에 제공한 컴필레이션 카세트 테이프. 81년에 제공된 C81의 후속작인 셈이다. C86라는 이름은 테이프의 길이를 표현하는데 사용되었던 C60, C90등과 1986년을 결합시킨 것이다. 후에 러프 트레이드를 통해 바이닐로도 발매되었다) 무브먼트가 일어나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습니다. 스웰 맵스와 텔레비전 퍼스널리티스의 도움도 좀 받아가면서요. 당신이 쓴 가사인 ‘세속적인 것을 가까이 해선 안 돼’는 C86가 이뤄야 하는 바였을 겁니다.
Te He Cambiado by Linda Guilala스페인의 인디팝 밴드로 DIY를 내세워 그들 나름대로의 팝사운드의 여정을 떠다니는 밴드다. 60~80년대 걸밴드 사운드에 많은 영향을 받았는데 이들과 보통 따라다니는게 C86다. C86는 영국 음악잡지 NME가 80년대 내놓던 카세트 테이프 컴필레이션 이름이었는데 그 때 곡 컴필레이션 사운드 특성에 따라 쟁글 기타 사운드가 들어있는 (펑크와 DIY를 뿌리로 한) 당시 인디팝/락 사운드의 상징이 되어버렸다.
여하튼 즐거운 사탕같은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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