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4. 6. 1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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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ch - shifting 밑 

공포영화의 오디오 샘플에 의존해 혼란스러움과 불길함을 보여주는 정글의 스타일 




다크코어 (Darkcore) 


1993년 이후 브레이크비트와 하드코어가 융합된 어두운 스타일의 음악들을 총칭하는 장르. 앞서 서술된 것 처럼 해피 하드코어류의 행복한 사운드에 대한 반대급부의 답변이라고 보는 견해도 있다. 후에 드럼 앤 베이스 씬, 그리고 브레이크코어와 UK 개버 씬의 탄생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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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음표는 한박자의 길이이다. 4/4박자인 한마디를 4등분한 길이라고 생각하자. 8분음표는 8등분한 길이,16분음표는 16등분한 길이,2분음표는 2등분한 길이,온음표는 온전한 길이이다.

 

그렇다면 16분음표 2개의 길이는?

 

ㄱ.4분음표   ㄴ.8분음표   ㄷ.2분음표   ㄹ.온음표

 

 

 

정답 ㄴ

 


 
 

점이찍힌 음표의 길이는 어떻게 될까요?

점2분음표는 2분음표와 2분음표의 반이라는 의미이다. 점4분음표는 4분음표와 4분음표의 반 즉 4분음표 더하기 8분음표 되겠다. 점8분음표는 8분음표와16분음표이다.


 
 





[출처] 4분음표와 8분음표|작성자 ㄴ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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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 리듬 

둘 이상의 서로 다른 리듬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 둘 이상의 리듬은 각각 서로 다른 박자로 기보되어야 하지만, 같은 박자로 표기되는 경우도 많다.

폴리리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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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비트


브레이크나 브레이크비트 로 불리며 일렉트로니카의 하위 장르. 4분의 4박자의 비대칭 드럼 패턴을 특징으로 가지며, 당김음과 폴리리듬이 기본적인 비트이다.
1970년 후반부 또는 1980년 초기, 힙합DJ들, 특히 “Kool DJ Herc” 라는 DJ 에서 시작한 음악 스타일이다.


초창기 힙합에서 파생된 프리스타일 비트에서 한번 더 파생되었고, 드럼 앤 베이스의 비트가 브레이크비트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서 힙합을 빠르게 들어보면 드럼 앤 베이스 풍이 나는걸 볼 수 있다. 그런데 브레이크비트는 비슷한 장르인일렉트로의 영향도 받아서 드럼머신의 사용도 많다. [1]


비트의 특성상, 프라이머리 킥을 한번만, 많으면 두번만 찍는지라 BPM 분석기에 브레이크 장르의 음악을 분석 시킬경우 실 BPM의 절반이 나온다.
즉, 176BPM의 음악을 전자분석 시킬경우 176 / 2 = 88 ; 그 절반인 88BPM이 나오게 된다. 비운의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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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코어


리듬 게임에서 잘 찾아볼 수 있는데, 문제는 뒤에 붙는 수식어를 생략한 것이기 때문에 일렉트로니카의 하위 장르인 하드코어 테크노와 의 하위 장르인 하드코어 펑크를 매우 헷갈릴 수 있다는 것.[5] 물론 힙합 쪽 장르에도 하드코어 랩이 존재하지만 대부분 갱스터 랩으로 빠지므로 힙합 쪽에서 헷갈릴 일은 거의 없다.


당연히 위의 둘은 별개의 장르이며(하나는 테크노고 하나는 록이다...) 당연하지만 외국에서는 뒤에 장르 명을 붙여서 구분한다. 하지만 대체로 그냥 하드코어라고만 하면 대개 하드코어 펑크 쪽을 부르는 경우가 많다.


아무튼 드물게 헷갈리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니, 표기할 때에 음악의 성향을 보고 주의하도록 하자. 안 그러면 이게 테크노인지 록인지 구분이 안가므로 잘 모르는 사람에겐 민폐일지도 모른다.


북한 출신 하드코어 밴드라고 해서 유명해졌던(하지만 실제로는 남한의 뮤지션이었다) 평양 하드코어 레지스탕스의 하드코어는 하드코어 테크노다. 간혹 하드코어 락을 상상하고 들었던 사람들은 '이게 무슨 하드코어야'라는 반응을 보였다.



posted by 人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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