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0년대 글램 메탈
### 1980년대 헤비 메탈 - 글램 메탈
80년대는 헤비메탈의 황금기였다. 대런 아로노프스키의 영화 <더 레슬러>에는 이런 대사가 나온다. "80년대. 80년대가 죽여줬지. 근데 90년대가, 그놈의 커트 코베인 뭐시깽이가 와서 전부 징징 짜는 노래로 바꿔버렸어."
글램 메탈(팝 메탈)
80년대 NWOBHM 사운드는 미국으로 건너가 팝적인 멜로디에 휩쓸려 화려하고 섹슈얼한 연주가 특징은 글램 메탈에 영향을 끼쳤다. 글램 록과 메탈은 영국이 정통이라는 자부심에 영국에서는 약간 낮추는 느낌으로 팝 메탈이라고 부른다. 머리를 화려하게 기르고 다녔기 때문에 이들은 헤어메탈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70년대 영국 글램록의 글래머러스함과 미국 특유의 마초성이 어우러진 특이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다. 이 시대 이후의 헤비메탈 장르 중에 이 시기보다 더 인기를 끌었던 밴드는 없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글램 메탈은 큰 인기를 얻었다.
밴 헤일런
jump
건즈 앤 로지스
cum on feel the noise
bang your head
],SKID ROW,콰이어트 라이엇등이 있지..만 역시 가장 잘 알려진 밴드로 머틀리 크루가 있다.
LA 메탈은 항목이 따로 작성되어 있지만 사실 이 장르의 분파 중 하나로서, 사실 LA 메탈이라는 표현은 한국과 일본에서나 쓰는 표현으로 영미권에서는 그냥 글램 메탈에 다 포함시킨다.
1981 머틀리 크루(미국)
1983 본 조비(미국)
1985 건즈 앤 로지스(미국)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glam_metal_bands_and_artists
http://en.wikipedia.org/wiki/Category:Lists_of_music_gen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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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usic-releases.com
http://www.theglamnationnetwo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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