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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 13. 13:03
요새 뮤직 페스티벌 같은 곳에 가면
형광으로 된 옷을 즐겨 입거나
오대오 가르마에 머리띠나 묘하게 세련된 히피같은 사람들은 많이 볼 수 있는데
근원을 찾아 볼까 한다.
new rave라는 새로운 씬에서 나온건데
시작은 음악이다.
klaxons,hadouken
여기다 집어넣어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mgmt등
락의 펑크에 일렉트로니카를 가미한 음악을 위주로 한 밴드들....
일렉트로니카와 펑크의 경계선에 있는 밴드들이 많이 생겨나고 인기를 끌게 된다.
kitsune maison이라는 프랑스 발 컴필레이션 앨범에서도 이러한
new rave 밴드들의 음악을 많이 찾아 볼 수 있다.
new rave 밴드들은
사이키 델릭한 조명이나 네온 조명을 주로 사용했나보다...
그런것에서 나온 클럽에서의 새로운 씬
뉴레이브
패션에도 영향을 미쳤다....
사진을 볼까요....
사실 난 예전 지 드래곤이나 빅뱅이 생각남.....
형광 선글라스는 필수!!
아마 아가네스 딘
빅뱅 2
얘네가 klax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