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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0. 12. 20. 17:33

posted by 人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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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0. 12. 2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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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0. 12. 20. 14:47
편의점 아르바이트(알바) 포스기 간단 사용법! :: 네이버 블로그

편의점 아르바이트(알바) 포스기 간단 사용법! 편의점 일기 / 도전은 아름답다

2010/01/25 22:45

복사 http://blog.naver.com/teeniesh/30079139558

(수정 #3)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처음 하면서 굉장히 많이 떨렸어요.
왜냐면 그 전날 교육을 받으러 갔었는데..
점장님이 포스기 사용법을 알려 주셨지만 헷갈려서 머리에 많이 넣지를 못했답니다 ㅠㅠ

 

그날 저녁에 인터넷을 뒤져보았어요~
혹시나 알바 후기 같은거에 있지 않을까 했지만.. 잘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한 번 정리를 해보려 합니다.
간단한 포스기 사용법이구요. 계산/환불/기타 업무에 꼭 필요한 것들만 써놓았어요~

 

-------------------------------------------------------------------------------------

 

이 글에 명시된 포스기 사용법은 바이더웨이(Buy The Way) 편의점 기준입니다.
아마도 편의점 포스기라 비슷할거에요~

 


1. 용어 알아두기

 

1) 포스기(POS)란?
- 계산/환불/충전 등의 업무를 하는 기계를 말합니다.

 

 

 

 

2) 객층 키

- 주로 최종으로 계산할 때 누르는 키입니다. '계층' 키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는데 객층이 맞구요.

  10대 여자, 20대 남자 등 연령 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손님의 겉모습에 따라 따로 누르기도 하지만

  한 키로만 눌러도 굳이 상관은 없습니다. 저 역시도 30대 남자만 눌러요 ㅎㅎ

 

 

 

 

2. 기본적인 계산

 

1) 현금 계산의 경우

상품의 바코드 찍는다 - (손님이 주신 돈 입력 ; 포스기에 잔돈을 나타내기 위해)

- 객층 키(이 때 잔돈이 뜨고, 돈통이 열리면 거슬러 주세요~) - (소득공제 창) - 객층 키(소득공제 창 없애기)

 

2) 카드 계산의 경우

상품의 바코드 찍는다 - 화면의 [신용카드] 클릭 - 긁고 - 등록 키 - "서명 해주세요~" - 등록 - 등록 - 객층 (돈통 닫고 영수증 주세요.)

 

3) KTF 할인의 경우

바코드 - 화면의 [KTF 할인] 클릭 - 멤버십 카드 긁거나 핸드폰 바코드 찍기 - 등록 - 할인 가격 뜬다 - 계산

 

4) 같은 상품 두개 이상 샀을 경우

- 같은 상품을 여러 번 찍을 필요 없이, 한 번 찍고 포스기의 상품갯수 누르고 곱하기 (X)를 누르면 됩니다.

  곱하기 누르고 갯수 누르면 안됩니다;; 

 

*** 가장 중요한 업무이기에 반드시 오차가 안나도록 해야합니다!!

 

 

3. 환불

현금 환불 시 : 화면의 [환불] 클릭 - [수동환불] 클릭 - 바코드 찍고 - 객층 키 (돈통 열리고 환불)

카드 승인취소 시 : [환불] 클릭 - 카드 영수증의 바코드 찍고 - [전체 환불] 또는 [환불] 클릭

 

*** 현금 환불은 현금을 주시면 되고, 카드 승인취소는 취소 확인증을 주시면 됩니다.

 

 

4. 유통기한 지난 음식 폐기시키기 (편의점 알바의 꽃?! 이죠 ㅋㅋ)

화면의 [폐기] 클릭 - 바코드 찍고 - 환전 - 이제 드세요!

 

 

5. 교통카드 충전

카드를 단말기 위에 놓으세요 - 화면의 [교통카드 충전] 클릭 - 등록 키(카드 인식) - 충전 액수 누르고 - 등록 - 객층(돈 받기)

 

 

6. 상품 등록

- 새로운 식품이 들어옵니다. 보통 삼각김밥류와 고기 안주류, 음료수류인데요. 보통 두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1) 점착

화면의 [점착] 클릭 - 카드 긁으면 자동으로 인식하여 창이 닫힘

 

*** 배송하시는 분이 카드를 주시면 점착입니다. 카드를 긁고 나면 영수증 프린터에서 확인증이 나옵니다.

 

2) 도장

종이를 주면 - 인수자 서명과 편의점 도장을 찍어준다. - 배송기사 분께 드리면 뜯어가신다.

 

 

7. 시재 점검

- 자신의 알바 시간이 끝나고 다음에게 인수인계를 하실 때 꼭 거쳐야 할 과정입니다.

  자신이 계산 실수를 했나 안했나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포스기의 열쇠를 X로 돌린다 - [시재점검] 클릭 - 잔돈 입력 - 환전 - 인쇄 내역을 확인하자!

- 이전 시재점검표의 '차액'과 자신이 방금 인쇄한 표의 차액이 동일해야 함!

 

*** 보통 차이가 나면 즉석으로 자신의 돈을 채워 넣기도 하고 월급에서 깎기도 합니다. 잔돈 차이 안나게 조심하세요!

 

 

8. 증정품 조심하자!

- 편의점 행사로 증정품이 있습니다. 할인상품과 공짜 상품. 이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할인 상품의 경우는 상관 없으나

  공짜 상품의 경우는 계산할 때 손님이 가져가든 안 가져가든 항상 바코드 찍어줘야 합니다.

  공짜 상품 대상의 바코드를 찍으면 포스기에 증정품목이 뜨니까 보면서 하세요! 실수하면 무시무시한 결과가 ㅠㅠ??

 

 

9. 쓰레기 봉투

- 쓰레기 봉투 자체에 바코드가 인쇄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편의점에서 따로 인쇄한 바코드나 가격표를 봐야 합니다.

  

1) 바코드가 따로 인쇄되어 있을 경우 (바코드북)

- 찍고 계산한다.

 

2) 봉투 가격이 포스기에 입력이 되어 있을 경우

[쓰레기봉투] or [종량제] 클릭 - 해당 봉투 클릭 - 가격 쓰고 - 등록 키 - 봉투 장 수만큼 곱하기! - 객층 - 계산

 

 

10. 아, 이건 취소해주세요 - 지정 취소, 일괄 취소

- 이 키는 계산하기 전에! 바코드만 찍은 상태에서! 그 상품을 포스기에서 지워주는 버튼입니다.

  지정 취소는 하나만, 일괄 취소는 모조리 다 지웁니다 ㅋㅋ

 

*** 이미 객층 키 눌러버렸다면! 환불을 해야합니다!

 

 

11. 다른 손님 기다리는데 또 상품 고르러 갔을 때 - 보류

- '보류' 키는 상품의 바코드를 찍은 상태에서 그 손님이 다른 상품을 고르러 갔는데, 뒤에 다른 손님이 기다린다!

   하시면 보류를 눌러주세요! 누르면 임시 저장이 되고요. 다른 손님 계산한 다음에 다시 보류를 누르면 나타납니다.

 

 

12. 영수증 주세요! 현금 영수증 말고요 - 영수증

- '영수증' 버튼은 소득 공제 말고 그냥 영수증을 원할 경우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계산이 모두 끝난 후, 영수증을 클릭하시면 영수증이 인쇄됩니다.

 

 

13. 현금 영수증 해주세요 - 소득공제

- 바코드 찍고 객층 키 누르고 소득공제 창이 뜹니다. 보통 소득공제(개인)를 누르시고 폰 번호 입력 후 등록을 누르면

  영수증이 인쇄됩니다!

 

 

-------------------------------------------------------------------------------------

 

어때요, 참 간단하죠? ㅠㅠ

 

처음에 손님이 몰리면 당황하기도 하는데..

몇 번 하다보면 익숙해집니다!!

 

 

 

 

<다른 편 보러 가자!>

 

편의점 아르바이트(알바) 노하우 - 담배 판매

 

편의점 아르바이트(알바) 좋은 손님, 섭섭한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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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人心ㅇ
:
카테고리 없음 2010. 12. 13. 17:27
돌리는음악




 

     

 

                     치거나, 흔들거나,두드려서 소리내는 모든 악기들을 말하며, 그 종류는 수없이 많다.

                     음높이가 있어서 가락을 연주할 수 있는 악기를 유율악기,

                     음높이가 없어서 단순하 리듬이나 효과만을 낼 수 악기를 무율악기라고 한다.

 

         유율 타악기

 

      (Timpani)

 

오케스트라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악기로 반구 모양의 통에 한 장의 피막(皮膜)을 친 것으로, 음고를 판별할 수 있는 소리가 난다. 통으로는 구리가 많이 쓰이며 크기에는 규정이 없으나 막면 직경이 56 cm~80 cm가 보통이다. 2개가 한 쌍을 이루며 3개 이상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캐틀드럼>이라고도 불리는 팀파니는 공명기 역할을 하는 큰 구리 사발같은 통 위에 가죽을 씌워 만든 악기이다.   듣기

위쪽의 나사를 조이거나 페달을 밟아 음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  듣기

팀파니는 미묘한 효과를 내는데 아주 큰소리도 낼 수도 있고 아주 작은 소리를 내기도 한다.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제4악장 <사형대로의 행진>중에서  듣기   듣기

음질은 채의 종류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Xylophone)

 

실로폰은 길이가 다른 나무 막대를 피아노 건반과 똑같은 모양으로 연결시켜 놓은 것이다.

기원은 매우 오래 되어 세계 각지에서 이런 종류의 악기가 발견된다. 유럽에서 예술음악에 쓰이기 시작한 것은 19세기 후반부터이며, 독주용으로 쓰이는 일이 많고 관현악에서는 별로 쓰이지 않는다. 음역은 일정하지 않으나 보통 C음에서 위로 약 3옥타브에 이르며 악보는 실음보다 1옥타브 높게 기보한다.

치는 채의 머리는 플라스틱이나 나무, 또는 솜뭉치로 되어있는데 치는 채에 따라 각각 음색이 다르다.

          음듣기

 

 

      (Vibraphone)

 

비브라폰은 실로폰과 비슷하게 생겼으나 나무 막대 대신 금속 막대로 만들어 졌고, 각 금속 막대 아래에 공명관이 있고 전기 장치로 그 진동이 오래 이어지게 만든 것이다.

음듣기

 

 

      (Marimva)

 

마림바는 크고 깊은 음을 내는 실로폰으로 나무 아래에 공명관이 있어 진동이 오래간다. 주로 라니틴계 음악에서 많이 사용한다.

음듣기

 

 

 

      (Glokenspil)

 

실로폰과 비슷한 모양인데 나무 막대 대신 금속 조각을 배열해 놓고 고무나 금속망치로 때려 소리내게 하는데 영롱한 종소리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음듣기

 

 

 

     (Cellesta)

 

작은 업라이트 피아노 모양으로 되어있고 건반도 있으나 피아노는 망치가 현(줄)을 때려 소리내는 반면 첼레스타는 망치가 글로켄슈필과 같은 금속판을 때려 소리낸다. 작은 종소리의 효과를 준다.

 

차이코프스키 - 호도까기 인형 중에서   사탕 요정의 춤

 

 

 

     (Tubulabell)

 

튜블라 벨은 길이가 다른 금속관들을 틀에 매달아 놓고 윗 부분을 나무 망치로 때려 교회 종소리와 같은 효과를 내게 만든 것이다.

음듣기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제5악장 중에서

 

 

 

 

         무율 타악기

 

 

   (Bassdrum)

 

큰북은 군악대에서 유래된 것으로 멀리서 들려오는 천둥소리 같은 음을 낼 수도 있다.

큰북은 음높이를 조절할 수가 없다.

음듣기

 

 

 

    (Casternets)

 

움푹 파인 두 개의 딱딱한 나무를 연결시켜 놓은 것이다.

남유럽 특히 스페인의 민속음악에 많이 사용된다.

          음듣기

 

 

 

    (Sidedrum,  snaerdrum)

 

허리 옆으로 메어서 연주한다는데서 유래된 사이드 드럼(작은북) 역시 군악대에서 온 것이다. 드럼 밑바닥에는 철사 줄이 매에 있어서 북을 치면 덜거덕거리는 효과를 낼 수 있다.

 

음듣기          롯시니 <도둑까치 서곡> 중에서

 

 

 

      (cymbals)

 

얇고 둥근 놋쇠판 두 개로 이루어진 심벌즈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연주될 수 있다.

두 개를 서로 부딪침  듣기

심벌즈 하나를 스틱으로 가볍게 침  듣기

두 심벌즈 끝을 가볍게 스치기  듣기

 

 

      (Tamburine)

 

작고 둥근 나무테 한 족에 가죽을 씌우고 둘레에는 방울을 단 악기이다.

가운데 가죽을 두드리거나 흔들어서 소리를 내기도 하고,  듣기

무릎에 대고 가볍게 두드리기, 듣기

손가락에 물을 묻혀 가죽 가장자리를 문질러 특이한 효과를 내기도 한다. 듣기

 

 

 

       (Triangle)

 

트라이앵글은 세모꼴을 뜻하며 고대 아시리아 ·헤브라이 시대부터 사용되어 왔다. 둥근 강철봉을 한쪽 변이 약 18 cm 되는 세모꼴로 굽혀 정점(頂點)을 달아매고 같은 강철봉으로 만든 쇠막대로 밑변을 쳐서 소리낸다. 트레몰로주법은 열려 있는 두 변의 안쪽을 연타한다. 음색이 투명하며 대합주(大合奏) 사이에서도 소리가 도드라지기 때문에 근대 오케스트라에서도 애용되고 있다.삼각형의 울림이 좋은 철막대를 역시 가는 철막대로 치는 악기이다.

      음듣기    보로딘 <교향곡 제2번> 제2악장 중에서

 

 

 

     (gong)  (Tamtam)

 

<탐탐>이라고도 하고, <공>이라고도 불리는 이 악기는 우리나라의 <징>을 연상케 한다.

둥근 놋쇠판을 매달아 놓고 치면 긴 울림이 있다.

음듣기    레스피기 <로마의 축제> 중에서

 

 

 

 

 

 

 

      (Whip)

 

휩은 두 개의 나무 조각을 V 자 모양으로 겹쳐 놓은 것인데 그것을 합치듯 때려 말채찍의 소리를 흉내낸다.

         음듣기 

 

 

 

 

 

 

 

 

 

 

     라틴음악에 쓰이는 악기들

 

 

     

   마라카스는 조롱박 모양의 빈 통속에 마른 열매나 기타 조각들을 넣어 흔들면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난다.

 

 

 

     

    거드는 오목한 조개 모양으로 생긴 악기인데 나무로 만든 스틱으로 문지르면 소리가 난다.(빨래판 효과)

 

 

 

     

   클라베스는 한 쌍의 나무 조각으로 서로 부딪쳐서 소리낸다.(목탁소리 효과)

 

    전체 듣기 (마림바를 포함한 소리)

 

posted by 人心ㅇ
:
카테고리 없음 2010. 12. 10. 12:51
: 어떤 과목을 일주일에 몇시간 들었느냐 .  


2/1 = 2분의 1
posted by 人心ㅇ
:
카테고리 없음 2010. 12. 8. 18:00

11


posted by 人心ㅇ
:
카테고리 없음 2010. 12. 7. 13:32

P2P 파일공유+인터넷 라디오=「주문형 방송 서비스」

 

 

각자의 HDD에 프로그램을 저장, 원할 때 들을 수 있는 인터넷 라디오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생 벤처기업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애플 컴퓨터의 아이튠즈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다.

새로운 경향을 주도하고 있는 업체는 라이브365와 신생업체 그루퍼(Grouper)로 인터넷 라디오와 온라인 음악 교환의 구분을 모호하게 함으로써 온라인 라디오를 변혁시킬 수 있는 파급력을 지니고 있다. 또한 양사는 기존 아마추어 방송에 P2P 커뮤니티를 결합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사실 이 모델은 애플의 아이튠즈 소프트웨어를 본뜬 것이다. 즉 기숙사나 한 건물에 살고 있는 사람들끼리는 각자의 음악 컬렉션에 저장된 노래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루퍼의 P2P 서비스를 이용하면 인터넷을 통해 각자 보유한 노래를 스트리밍 형태로 방송할 수 있다.

그루퍼와 라이브365의 이번 협력은 인터넷 라디오에 있어 진보적인 움직임을 확대시키고 있다. 이런 전력은 또 다른 P2P 라디오 서비스인 머코라(Mercora)에 의해 시도된 바 있다. 청취자들이 각자의 음악 컬렉션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이 업체들은 엄격한 온라인 방송 관련 법규를 준수하면서도 온디맨드 방식 라디오 서비스를 구현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루퍼의 CEO 조쉬 펠서는 “처음부터 이런 형태를 생각한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청취자들과 방송사간의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방송국의 한계를 넘을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라고 말했다.

라이브365와의 결합, 그리고 이와 유사한 다른 사례들은 인터넷 라디오 사업이 닷컴 붕괴의 암흑기를 벗어나 강한 추진력을 얻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드디어 벤처기업 수준에서 혁신과 투자가 진행되고 있으며 클리어 채널(Clear Channel), 야후(Yahoo!)와 같은 대기업에서도 벌어지고 있다.

부분적으로 이런 현상은 아이팟 뮤직 플레이어와 아이튠즈 디지털 음악 스토어로 애플이 이끌어낸 디지털 음악 분야가 전방위적으로 부흥기를 맞고 있음을 의미한다. 온라인 라디오 광고도 마침내 기지개를 켜고 있다. 바로 AOL, MSN, 야후, 라이브365가 공동으로 라디오 네트워크를 통해 광고를 판매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런 성공사례들은 또한 인터넷 방송에서 수년간 멀어져 있던 대기업들의 주목도 이끌어냈다. 클리어 채널은 AOL이 인터넷 라디오를 추진할 때 주역이었던 웹캐스트 전문가 에반 해리슨을 고용했다. 경쟁업체인 인피니티 브로드캐스팅도 지난 주 토크쇼 라디오 프로그램을 온라인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규제 피해가며 ‘주문형 서비스’ 구현하기
그러나 90년대 후반과 마찬가지로 신생 업체들은 인터넷 라디오 재생 목록을 제한했던 규제 법률을 회피할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기존 지재권 법에 따르면 인터넷 라디오 서비스는 허가를 받지 않고도 어떠한 음악이라도 방송할 수 있지만 대신 특정 곡을 청취자가 골라서 듣게 해서는 안되며 한 아티스트의 음악을 연속으로 방송해도 안된다.

자, 여기에 P2P를 결합해보자. 다른 청취자의 HDD에서 음악을 스트리밍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루퍼나 머코라와 같은 업체들은 이 규칙을 따르면서도 온디맨드와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려 한다.

머코라의 경우 네트워크에 접속한 모든 사용자들은 음악 목록을 스트리밍할 수 있으며 특정 곡이나 아티스트를 어느 순간에나 고를 수 있다.

그루퍼에서 청취자들은 최대 30명까지 늘릴 수 있는 그룹의 HDD들에 담겨있는 노래를 검색할 수 있다. 이 회사의 중역은 커뮤니티를 작은 수로 유지함으로써 음악으로의 접근이 인터넷 방송이라기보다는 친구의 음악을 듣는 것에 가까워지기 때문에 법률을 위배하지 않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루퍼의 소프트웨어는 또한 같은 그룹에 속한 사람들의 HDD에서 사진, 비디오, 문서도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해준다. 단 음반사들의 공격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노래의 다운로드는 금지돼 있다.

그루퍼의 소프트웨어는 온라인에서 무료로 구할 수 있다. 라이브365의 경영진은 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그룹들에 대해 수천명의 아마추어 방송사들이 영향력을 확대하는 것으로 판단, 자사 서비스에 포함시켰다고 전했다.

라이브365의 사업개발 담당 부장인 데이브 포터는 “방송사들이 청취자들과 취향과 재능을 공유할 수 있는 또 다른 방식”이라고 말했다. 음반사들은 현재까지 이러한 새로운 서비스에 대해 방관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미 음반사협회(RIAA) 대변인은 그루퍼 모델에 대해 언급을 거부했다.

분명 음반사들은 위법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웹캐스트 서비스에 대해 소송을 진행해 왔다. 몇년전 이들은 음악의 선택에 대해 청취자에게 너무 많은 자유를 준다는 이유로 몇몇 서비스를 고소했다.

웹캐스터들을 대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협회(DIMA)의 실무 담당 

posted by 人心ㅇ
:
카테고리 없음 2010. 12. 6. 16:24


라이브365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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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uk

재즈보컬까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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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차근차근!
posted by 人心ㅇ
:
카테고리 없음 2010. 12. 5. 17:11

ad

adgadg
posted by 人心ㅇ
:
카테고리 없음 2010. 12. 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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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gadg
posted by 人心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