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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0. 12. 26. 15:39
   썰자마자 물에 담가 변색을 막고 떫은맛을 없앤다.

①가지는 썰어 두면 갈색으로 변하므로 물에 담근다.
   얼음물에 담가 두면 더욱 싱싱하다.
②물에 담가 둔 가지는 마른 행주나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아 낸다.


*감자    아린맛이 나는 싹부분을 말끔히 도려낸다.

①흙을 털고 깨끗이 씻어 야채칼로 껍질을 벗긴다.
②감자의 싹에는 아린맛이 나는 성분이 있으므로 야채칼 옆부분으로 싹을 도려낸다.

*고구마    적당한 크기로 잘라 껍질을 벗긴다.

①고구마는 적당한 크기로 자른 후 껍질을 벗기는 게 편하다.
   그대로 공기중에 두면 색깔이 변하므로 물에 담가둔다.
②껍질 안쪽에 심줄이 많이 있으므로 조금 두껍게 벗긴다.

*브로콜리    작은 송이로 나누어서 조리한다.

① 단단한 밑동을 칼로 잘라내고, 겉껍질을 두껍게 벗긴 후 세로로 얇게 썰어 샐러드에 넣는다.
②작은 송이로 잘라 얼음물에 담가두면 색깔이 선명하게 살아나고 싱싱한 상태가 유지된다.

*셀러리    겉면의 섬유질을 벗겨내야 연하다.

①쑥갓처럼 생긴 잎부분을 떼어 낸 다음 줄기 끝에 칼을 대고 섬유질을 벗겨낸다. 떼어낸 잎부분은 그냥 버리지 말고 장식으로 이용한다.
②샘플 손질한 셀러리를 원하는 모양대로 썬다.

*쑥갓    찬물에 담가 시들해지지 않도록.....

흐르는 물에 살살 흔들어 씻은 후 잎만 떼어 찬물에 담가 둔다.
그래야 시들해지지 않고 모양도 예쁘다.

*시금치    팔팔 끓는 소금물에 파랗게 데치는 게 포인트!

①흙을 잘 털어내고 밑동을 다듬는다.
②팔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밑동부터 넣어 삶는다.
   줄기쪽만 담근 채 한숨 쉬고 난 후 잎을 담근다.
③삶아 건진 시금치를 찬물에 담가 열기를 식힌 다음 물기를 꼭 짠다.

*아스파라거스    단단한 줄기 부분의 껍질을 벗긴다.

①야채칼로 단단한 줄기 부분의 껍질을 벗긴다.
②껍질을 벗겨도 남아 있는 줄기의 표피를 칼로 도려낸다.

*양배추    잎 중심에 있는 단단한 심을 도려낸다.

①딱딱한 심 부분을 양쪽에서 칼로 도려낸다.
②잎 가운데 있는 두툼한 줄기는 칼을 옆으로 뉘어 저며낸다.
③손질해 둔 잎을 두세 장씩 겹쳐 원하는 모양대로 썬다.

*연근    식촛물에 삶아 하얗게...

①연근은 껍질이 두꺼운 편. 일반 칼이나 야채칼로 껍질을 두껍게 벗긴다.
②연근 썰기의 가장 기본적인 방법. 옆으로 눕혀 일정한 간격으로 둥글게 썰면 모양이 잘 산다.
③연근이나 우엉은 조리하기 전 끓는 물에 식초를 한두방울 넣어 삶거나 식촛물에 담가 둔다. 색깔이 선명해지고 아린맛도 없어진다.

*컬리플라워    작은 송이로 나누어 식촛물에 삶는다.

①녹색의 겉잎을 떼어낸다.
②단단한 밑동을 잘라낸 후 가볍게 칼집을 넣어 손으로 찢어 
  나눈다.
③끓는 물에 식초나 레몬을 넣고 살짝 데치면 색깔이 하얗고 
  깨끗해진다.

*토마토    껍질을 벗길 때는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친다.

①토마토 윗부분에 열십자로 칼집을 넣는다.
②꼭지 부분을 포크로 찔러 뜨거운 물에 담근채 빙글빙글 돌린다.
③껍질이 터지기 시작하면 꺼내어 찬물에 담가 신힌 후 
  조심스럽게 껍질을 벗긴다.

*오이    소금에 비벼 씻어 색을 선명하게...

①도마 위에 굵은 소금을 뿌리고 오이를 여러 번 굴려 준다.
색깔이 선명해지고 껍질에 있던 지저분한 것도 깨끗이 없앨 수 있다.
②껍질을 벗길 때, 야채칼을 이용하면 편하다.

*파슬리    잘게 다진 후 행주에 싸서 씻는다.

줄기 끝에 달린 송이를 하나씩 떼어 잘게 다진 후 깨끗한 행주에 싸서 물에 담가 씻는다. 행주에 싼 채 물기를 꼭 짜면 보슬보슬한 파슬리가루가 된다.

*피망    속과 씨를 도려낸다.

①모양내어 썰 때, 먼저 페트병 뚜껑을 꼭지 부분에 박아 넣어 속심을 뺀다. 
  모양을 살리면서 속과 씨를 말끔히 없앨 수 있다.
②굳이 모양을 살리지 않아도 될 때는 반으로 갈라 속과 씨를 제거한다.

*느타리버섯

   갓쪽에서 기둥을 향해 찢은 후 팔팔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친다.

*팽이버섯

   단단한 밑동을 잘라낸 후 체에 담아 물에 가볍게 흔들어 씻어 건진다.

*애느타리버섯

   섬유소가 많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만점인 애느타리버섯.
   2-3개씩 작은 송이로 나누어 물에 여러 번 헹군다. 

*표고버섯

①생표고버섯은 불리지 않은 상태에서 기둥을 잘라낸다.
②기둥을 잘라낸 버섯의 갓부분에 열십자로 칼집을 넣어 모양을 낸다.
③채썰 때는 기둥을 떼어낸 후 갓 부분만 도마에 엎어 놓고 가늘게 썬다.

    *마른 표고버섯 불리기

   마른 표고버섯은 설탕을 넣은 미지근한 물에 
   부드럽게 불려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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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0. 12. 2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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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 drum


스테인레스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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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0. 12. 24. 21:41

악기의 끝(줄감개집)이 전설적인 가루다 새의 머리인 용의 모양이 새겨져 있었다.

 

10세기로 오면서 말의 머리로 모양이 바뀌면서 이 악기의 명칭 또한 말머리 피리(모린 후르)로 바뀌었다. 일반적인 모린 후르의 사운드 박스는 사다리꼴의 모양으로 위보다 아래 부위가 약간 넓다. 전통적으로 중간 뼈대는 4개의 욋가지로 만들어져 있으며, 악기 겉과 뒷 부분은 주로 얇게 편 황동판으로 덮여 있으며, 칠기칠을 한 사운드 박스는 유럽식 바이올린 계열의 악기와 유사하게 약간 부풀려져 있는 모양이다. 사운드 구멍은 f 모양으로 상단에 소리판이 나눠져 있으며, 악기는 각 소리판 Bridge 측면 밑에 사운드포스트(혼)가 있다. 이 사운드포스트의 수축이 변화하여 악기의 톤과 음색은 점점 더 크고 풍부해진다. 모린 후르는 검거나 흰 말의 머리카락으로 만들어진 2개의 줄이 양 옆으로 나란히 누어져 있다. 2개의 줄은 대개 5개의 음조로 나뉘고, 최근에 와서는 4개의 음조로 나눠지기 시작해 왼손의 손가락 위치가 좀 더 쉽게 되도록 변화되었다. 음역은 3 옥타브로 되어 있다.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음악 연주가 가능하도록 악기의 모양이 변해왔다.

 

모린 후르의 근원에 관해 많은 전설이 있는데 한 이야기에 따르면, 옛날에 코르후 남질(khokhoo Namjil)이라는 남자가 살았는데 그는 아주 빠른 날개 달린 말을 가지고 있었다 한다. 한 질투 많은 여인이 말의 날개의 근을 잘랐고 말이 죽자 말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모린 후라는 악기를 만들고 그 줄개감집을 말의 머리 모양, 악기의 줄을 말의 머리와 꼬리의 털로 만들었다 한다. 이후 코르후 남질은 이 모린 쿠르 악기를 연주하였는데 그 소리가 말의 울음소리와 발굽소리를 생생하게 담고 있었다 한다. 고대가 지나면서 이후 몽골에는 상당히 다양한 악기가 생겨났으며(관악-현악- 타악 등등), 이러한 악기에는 투르, 부리, 발라르, 비스크루, 아만 쿠루, 토브수르, 힐 후치르, 해츠, 던저러크, 해브츠가이, 헨게레그 등이 있다. 역사적인 자료에는 징기스칸, 오제데이 칸, 쿠빌라이 칸이 수많은 무용수와 악단을 그 궁궐 안에 두고 살았다 한다.

 

몽골인이 사용한 악기는 자체적으로 만들어 낸 것도 있고, 타 문화에서 수용된 것도 있으나, 대부분의 악기들은 동양에 전해져 널리 사용되게 되었다 한다. 가장 유명한 악기로는 얏카(중국 청나라, 일본 쿄토)라 하여 길고 나무로 된 삼각형 모양과 약간 구부러진 사운드 보드가 있는, 이 사운드 보드에는 10-14개의 줄이 움직이는 브리지 위로 뻗어 있는 악기라 할 수 있다; 요친이나 둘치머르(중국 양/청 시대)라는 악기는 14개의 두 줄의 금속 침로가 악기 중앙에서 평평한 사다리꼴 모양으로 뻗어 있고, 이를 2개의 망치로 치던 악기이고; 수다르가(중국 산-후션, 일본 사마센)는 긴 목의 루트로 3개의 약간 휘어지거나 탱탱하게 당겨진 줄이 있는 악기도 있다. 다양한 유형의 기적, 리드, 파이프도 사용되었는데, 가장 잘 알려진 관악기는 대나무 림베(가로로 부는 플룻)라 하여 약 8개 이상의 구멍이 있는 간단한 직선 모양의 튜브로 되어 있는 악기가 있다. 림베에서 쓰이는 특별한 기교는 비츄 아미스갈(블라인드 호흡)이라 하여 원형 호흡의 형태로 음악가가 숨쉬기 위해 쉬는 일 없이 길게 멜로디를 연주하도록 하는 호흡법이 쓰인다.

 

몽골의 음악은 반음을 포함하지 않은 음계이면서도 5음 음계이다. 고대 몽골 음악에 관한 기록은 없으나 중국, 티벳, 인도나 후기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불교 음악에 관한 관련 자료에서 꾸밈을 의미하는 "높은 음자리"와 "낮은 음자리"와 같은 표현이 언급되어 있는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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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0. 12. 24. 14:42
It's a Bodhran... it's pronounced Bow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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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0. 12. 24. 14:24
아일랜드의 대중가수들

1845년과 1851년 사이에 발생한 대기근으로 인해 아일랜드는 근대사에서 찾아보기 힘든 혹독한 시련을 겪는다. ‘거지의 나라’라는 오명을 얻었고, 1백만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미국과 캐나다로 이주하는 등 심각한 국가적 위기를 맞게 된 것이다. 이로 인해 전통적으로 아일랜드어를 써오던 사람들이 줄어들고, 영어를 사용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문화적 손실도 감수해야 했다. 그러나 이러한 고난은 현재 유럽연합(EU)의 평균소득에 비해 115%를 상회하는 비약적인 경제발전으로 극복되었으며 문화의 정통성 또한 해외로 이주한 동포들에 의해 더욱 널리 퍼지게 되었다.

4백만명의 적은 인구에도 불구하고 아일랜드의 대중음악은 세계적인 수준에 올라 있다. 록그룹 U2, 아일랜드 대중음악의 대부로 불리는 밴 모리슨, 켈트문화의 신비를 전파한 엔야, 개성파 가수인 시네이드 오코너 등 국제적인 활동무대를 지닌 이들로 인해 팝음악의 주도국가로 급부상했다. 이밖에도 크렌베리스, 메리 블랙, 보이 존 등이 명성을 날리고 있지만 그 누구도 ‘아일랜드의 국보’로 불리는 치프턴스의 위엄을 뛰어넘지 못하고 있다. 1962년에 결성된 이들은 아일랜드의 소중한 유산인 아이리시 포크를 부흥시킴은 물론, 문화대사로 활동하며 영롱한 선율을 전 세계에 알린 업적을 이뤘다. 6회에 걸쳐 그래미상을 받을 만큼 뛰어난 음악성을 지니고 있으며, 많은 뮤지션들로부터 무한한 존경을 받고 있는 ‘아일랜드 음악계의 영웅’이라 하겠다. 가장 아일랜드적인 선율로 세계인의 감성을 두드린 또 다른 음악인들로는 클랜시 브라더스, 메리 오하라, 클라나드, 션 오리아다, 크리스티 무어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들은 페니 휘슬, 콘서티나(작은 아코디언), 율리언 파이프(Uilleann Pipes), 보란(북의 일종) 등과 같은 전통악기의 혼을 계승하고 있으며 현대적인 감각으로 더욱 발전시키고 있다. 만돌린, 부주키, 피들을 비롯한 외부의 악기들 역시 아일랜드의 음악정서에 높은 밀도로 동화되었다. 이러한 요소는 오랜 세월을 통해 숙성된 아일랜드 전통음악의 또 다른 매력이자 폭넓은 공감대로 작용하고 있다. 민요와 춤이 결합된 ‘리버댄스’와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춤곡 ‘릴(Reels)’은 사회적 쟁점에 대해 치열한 논쟁을 벌이다가도 음악과 춤으로 돈독한 유대감을 이루는 아일랜드인들의 성향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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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0. 12. 21. 18:46

일단 파동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종류는 횡파(=P파=소밀파),종파(=S파=고주파(?))

 

매질(파동이 진동시킬놈)이 있어야 하며 어느 한부분에서 일어난 진동이 주위로 전달되는 것

 

단 매질은 이동하지않으며(에너지만 이동) 진동만 한다 (요놈 중요)

 

파장:매질이 한번 진동할때 파동이 진행한거리

 

마루:진동할때의 가장 윗부분

 

골:진동할때의 가장 아랫부분

 

진폭:마루에서 골까지의 수직거리

 

진동수:매질이 1초동안 진동한 횟수

 

주기:매질이 일회 진동시 걸리는 시간

 

소리

 

매질:고체<액체<기체<진공(단, 진공은 매질이 없으므로 패스)          (300m/s~5000m/s)

빠르기를 나타냄 (참고로 빛은 반대입니다)

 

종파의 한종류로 진행방향과 진동방향이 평행한(용수철을 당기고 놓고 하는것)파임

 

소리-파동의 관계

 

소리는 파동의 일종으로 매질을 진동시켜 소리에너지를 전달하는 형식의 파입니다

우리몸의 감각기관은 귀! (이지만 강한 소리는 피부로도 느낄수있음   ex)폭탄소리

posted by 人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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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0. 12. 20. 17:48
as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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