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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 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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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 1. 15:46
퓨처 개러지
포스트 덥스텝 운동과 함께 덥스텝의 유행에 반발한 일부 프로듀서들이 만들어낸 장르. UK 개러지, 다크 스윙, 투스텝, 베이스 등의 복합적인 영향을 받았으며, 미니멀하고 밝은, 깔끔한 멜로디와 브로큰 비트의 사용 등으로 클럽보다는 집 등에서 감상하기에 더 적합하다.
명칭은 2009년 11월 Sub.fm의 DJ였던 Whistla가 만들어냈으며, 그의 레이블인 L2S Recordings는 최초의 퓨처 개러지 레이블로 알려져있다. 우리에게는 Falty DL, Burial, SBTRKT 등의 등장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대표 아티스트 : FaltyDL, Brackles, Shortstuff, Joy Orbison, Phaeleh, Burial, Sepalcure, SBTRKT, 2562, 16bit, Gemini
http://en.wikipedia.org/wiki/Future_ga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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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 1. 15:18
퓨전재즈
[ fusion jazz ]
록ㆍ블루스 심지어 클래식까지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광범위한 음악 형식을 조화롭게 쓰는 것을 말한다. 1969년 트럼펫 연주자인 마일스 데이비스가 정통 재즈에 록을 접목하여 만든 재즈록에 기원을 둔 퓨전재즈는 전기기타ㆍ신시사이저 등 전자음향의 도입에 이어 최근에는 라틴ㆍ인도음악 등 각국의 민속음악을 접목하는 추세로 발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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