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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3.04.22 :: Baila
  3. 2013.04.22 :: Bakshy Turkmen folk music [투르크맨 전통 음악가들을 칭한다]
  4. 2013.04.22 :: Bakersfield sound [country 하위장르]
  5. 2013.04.21 :: Baião . 바이요
  6. 2013.04.21 :: Baggy 바기
  7. 2013.04.21 :: Bachata 바차타 음악
  8. 2013.04.21 :: Axé [brazil pop music]
  9. 2013.04.21 :: Avant-garde metal [ Experimental metal]
  10. 2013.04.21 :: Avant-garde jazz
카테고리 없음 2013. 4. 22. 12:33

마이애미 베이스(Miami Bass)

흔히 마이애미라고 불리는 음악은 매우 독특한 랩의 장르이다. Afrika Bambaataa가 "Planet Rock"에서 소개한 E-Funk(Electro Funk)의 영향을 받아 탄생한 이 장르는 신디사이져와 드럼머신으로 만들어진 매우 빠른 비트가 진행되며, 춤을 추기 위한 음악이다. 가사도 파티와 남녀관계에 관한 내용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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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mi bass
Stylistic originsHip hopelectrobreakbeatbass,bounce
Cultural originsMid-1980s Miami
Typical instrumentsProminent Roland TR-808 -Turntable - Rapping - Sampler -Synthesizer - Human beatboxingVocal
Derivative formsFunk cariocafreestyle
Subgenres
Audio bass
Bou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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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3. 4. 22. 12:08





Baila는 포르투칼 동사 bailar 뜻은 춤 에서 왔다 


 역사적으로 바일라는 포르투칼의 영향이 강했다 ,  또한 해안지역에서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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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점차적으로 스리랑카인과 포르투칼어 상인은 교류를 하기 시작 , 이 문화 교류 과정에서 지금 "BAILA"이라고 불리는 음악 스타일을 나타났다.



Wally Bastian was known as "Father of Baila in Sri Lan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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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y Bastiansz
Birth nameOgustus Martheneus Bastiansz
Also known asWally Bastiansz
OriginSri Lanka
Genresbaila
OccupationsPolice officer in Traffic division
Years active1940s
LabelsHMV, Philips, Soor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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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3. 4. 2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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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3. 4. 22. 11:41

Bakersfield sound
Stylistic originsCountry musicpop music
Cultural origins1950s California
Typical instrumentsGuitar - fiddle - bass - drums -banjo - pedal steel guitar - pianovocals
Fusion genres
Country rock
Other topics
Country musicians - List of years in country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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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스필드 컨트리는 1950년대 말에 유행했었다. Wynn Stewart같은 가수는 전기 악기를 사용하고, 락앤롤의 강한 비트를 가미했다. 60년대 초 Merle Haggard와 Buck Owens가 베으커스필드 사운드를 청중들에게 들려줌으로서 가장 인기있는컨트리음악이 되었다. 그 영향으로 후에 Dwight Yoakam, Marty Stuart, The Mavericks, The Derailers같은 컨트리 스타가 탄생하게 되었다.

Buck Owens



Buck Owens은 자기 개성에 맞게 다른 스타일로 음악을 발전시켜 나갔다. 기타에 Fender Telecaster를 부착하고, 강한 드럼비트와 피들을 사용했다. Fender Telecaster는 2차 세계 대전후 유행하였던 웨스턴 스윙 스타일의 턴트리 음악가들을 위해 개발되었던 것이다. 오웬스는 시대에 반항하고자 하는 마음과 , 곱고 매끄러운 내쉬빌 사운드에 대항하기 위해 발전시켜 나갔다. Bakersfield Sound는 음악인들이 무대에서 하는 것처럼 매일 같은 악기와 같은 스타일로 스투디오에서 연주한다. 음악을 녹음할 때 스투디오에서 행하는 것처럼 정성들여 꾸며 놓은 녹음장치를 사용하지 않는다.


지금까지도 Red Simpson, Tommy Hays, and Larry Petree같은 아티스트들은 Buck Owens의 뒤를 이어가고 있다.


Buck Owens의 Crystal Palace는 가장 큰 지역 컨트리 웨스턴음악의 발생지이며,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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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ck Ow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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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3. 4. 21. 22:56

 바이요는 브라질 동북부의 리듬 중 하나 

제2차 세계대전 후 수년간 브라질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댄스 리듬으로, 가볍게 탄력을 붙인 2박자(악보에는 2/4 또는 2/2로 적다)의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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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wikipedia.org/wiki/Bai%C3%A3o_(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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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ión dancing les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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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3. 4. 21. 22:56

Baggy
Stylistic originsMadchesterneo-psychedelia,acid house
Cultural originsLate 1980s and early 1990s Manchester, United Kingdom
Typical instrumentsElectric guitarbassdrums,keyboards
Derivative formsBritpop
Local scenes
Manchester - London


baggy , 백  [bag]에서 넘어와서 헐렁한 , 여유있는  


 그런  ,    배기진   배기스타일 청바지는 똥싼 바지라고도 불리운다 




43. 배기(Baggy)
황량한 인디 현상을 내포하고 있는 음악 부류로서
이펙트 페달과 끊어질 듯 이어지는 노래로 구성되어 있으며 거기에 더하여
드 러머의 백 비트가 어우러진다.
Shoegazing이 중산층을 겨냥한 음악가라고 한다면
배기는 명백히 노동자 계층을 위한 음악 분야이며 동시에 침체된 분야라 할 수 있다.
ex)The Stone Roses, Happy Mondays, Charlantans, Blur


여기서 음악 이야기를 메인으로 할 건 아니지만 일단 이해의 편의를 위해 교통 정리를 하자면 ; 우선 매드체스터가 있다. 80년대 말부터 90년대까지 맨체스터 중심의 음악신이다. 그리고 배기가 있다. 이 둘은 단어가 다르기는 한데 명확히 무슨 차이가 있는 지는 잘 모르겠다. 검색을 해봐도 의견들이 매우 다양한데 딱히 구별점이 있는 건 아니다. 매드체스터라는 말이 너무 지역적인 색채가 있으니까 배기로 좀 더 넓게 쓰는 거 아닌가 생각한다.


배기는 당시 영국 댄스 신의 큰 두 흐름 중 하나인데, 다른 하나는 테크노의 영향을 좀 더 받고 있는 인디 댄스(예를 들어 지저스 존스)다.


일단 매드체스터, 배기하면 내 머리에 즉각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는 해피 먼데이스, 인스파이럴 카펫츠, 디스코 리듬, Farfisa, 싸이키와 나이트 클럽의 빨강 파랑 조명 뭐 이런 것들인데 - 어쨋든 신나게 춤추고 놀자는 음악이다 - 물론 이 단어들은 내 머리 속의 한정적인 정보들보다는 커버하는 범위가 넓다.


음악적인 이야기는 이쯤에서 대충 넘기고 자세한 건 좀 더 전문적인 서적을 참고하시길.


아래 내용은 대충의 줄기만 다룬다. 신 자체가 다들 그렇듯 그렇게 명확하게 구분되지는 않는다. 예컨데 입고 있는 옷만 딱 보고 매드체스터/애시드 하우스/배기 등등이 구별되는 건 아니라는 거다. 오늘의 주제 Joe Bloggs는 매드체스터 - 배기 라인을 관통하고 있다.

 

 

70년대 즈음 펑크록 주변하면 말콤 맥라렌과 비비안 웨스트우드, 그리고 SEX라는 가게(원래 이름이 Let it Rock) 정도가 생각나는 것처럼, 매드체스터와 배기하면 떠올릴 만 한 건 샤미 아메드의 Joe Bloggs가 있다.


하지만 이 둘은 같은 방식으로 취급할 만한 건 아니다. 말콤 맥라렌과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그 신의 중심 어딘가에 있었고, 특히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이후 디자이너로 최정상의 자리까지 올라갔다. 이에 비해 샤미 아메드는 발빠르게 움직이는 사업가다. 그 덕분에 일찌감치 백만장자가 되었다. 사실 옷을 딱히 잘 만들거나, 뭔가 새로운 것을 제시해 신을 리드해 간 것도 아니었다. 그저 유행을 민감하게 읽어내고 캐치를 무척 잘 해냈다. 그것도 물론 훌륭한 재주다.


 

일단 Baggy에 대한 이야기부터. 배기는 알다시피 루즈핏의 청바지를 말한다. 배기라는 말이 의미하는 게 굉장히 많은 편인데 60년대 캘리포니아 서퍼, 70년대 히피나 디스코 팬들이 주로 입은 플레어(나팔바지) 진, 그리고 바지를 물려입었던 게토에 살던 아프리칸 아메리칸들이 힙합 신에 진출하면서 계속 그런 식으로 입은 것도 배기라고 한다. 이 편한 바지는 하드코어 펑크, 레이버, 그런지, 스케이트 보더 등등의 신에서도 입고 있다.


80년대 말 영국의 Baggy가 왜 Baggy냐면 당연히 밴드고 팬들이고 루즈 핏의 옷을 많이 입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사실 루즈 핏만 입은 것도 아니다. 낚시 모자(피싱 햇, 스톤 로지스의 Reni를 기억해 보면), 배기 탑, 배기 진스나 플레어 진, 밝은 톤의 염색된 티셔츠 등등 다양한 것들이 함께 했다.


크게 봐서는 레트로/히피/풋볼 캐주얼 정도로 사실 다들 그냥 입고 싶은 대로 입었다. 맨체스터답게 많은 멘체스터 출신 밴드들, 그리고 그들의 팬들 역시 축구팬들이 많아서인지 다함께 그냥 축구 셔츠 같은 걸 입고 다니는 경우도 많았다. 그리고 후드탑이 스트리트 패션의 메인으로 올라간 최초의 순간이기도 하다. 이런 것들이 대충 뭉뚱그려 맨체스터를 시작으로 해서 영국 전역으로 퍼져나갔다.


따져보자면 매드체스터 신이 60년대 사이키델릭, 70년대 펑키를 아우르면서 나아갔기 때문에 팬들도 뭐 둘 합치고, 자본이 허락하는 범위 안에서 마음에 드는 방식으로 주변 사람들이 입고 다닌 제품과 비슷한 것들을 골라 입었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바로 이런 자리를 샤미 아메드가 파고 들었다. 그는 대충 상황을 보니 이런 게 잘 팔리겠구나 생각해서 그런 걸 내놨다. 그러자 역시 너도 나도 막 사가서 입고 다녔다.


80년대 후반 매드체스터, 애시드 하우스, 레이브 파티 유행이 90년대로 이어지는 동안 편하고 따뜻하고 저렴했던 Joe Bloggs는 계속 인기를 끈다. 레이브 쪽에서는 여기에 페이즐리나 패턴 셔츠처럼 좀 더 화려한게 더해진다. 나중에 레이브 등의 문화가 미국, 캐나다로 넘어가면서 그쪽에서는 이게 맨체스터 레이버들이 입던 옷이야~ 하면서 Joe Bloggs가 소개되기도 했다.

 

 

참고 영상. Joe Bloggs와 Marks & Spencer에 구경간 해피 먼데이스.

 

샤미 아메드는 2살에 파키스탄에서 영국으로 부모와 함께 넘어왔다. 아버지는 옷 가게를 운영했는데 이게 도매상으로 꽤 성장했다. 80년대 맨체스터 음악신의 움직임과 함께 샤미는 'The Legendary Joe Bloggs Clothing Company'라는 브랜드를 런칭한다. 배기 진은 대 히트를 치고 순식간에 영국 탑 텐 청바지 브랜드로 올라가고(영국 브랜드로는 최초) 24살에 백만장자가 되었다. Joe Bloggs는 배기 탑, 플레어 진 등 편안하고 막 입을 수 있는 타입의 옷을 마구 생산했다.


그리고 매드체스터야 어떻게 되든 말든 90년대에는 비슷한 스타일로 틴에이저 옷에 더 집중하면서 역시나 돈을 많이 벌었는데 그러다가 2005년인가 매출도 떨어지기 시작하고 뇌물 사건 등 스캔들에 얽히고 하면서 2009년 결국 파산했다.


거대 신의 탄생 주변에서 면밀히 살피며 정확히 니즈를 파악해 갑부가 되었던 교과서 타입의 사업가라 할 수 있다.

 

 

 

이왕 시작한 거 약간 다른 이야기를 해보자. 작년부터 영국의 1980년대에 대한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흘러나오고 있다. 가디언의 Alexis Petridis는 그 중 1988년을 특정해 주목한다. 런던에 (이게 뭔지 짐작도 안 가지만) 1988년 food를 서빙하는 팝업 레스토랑도 생겼단다. 그에 의하면 80년대는 리바이스 501, 레이밴의 웨이페어러 선글라스같은 50년대의 재현이었다.


Alexis Petridis 말고 다음 유행은 Baggy가 아닐까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좀 있는데 다들 Urban Outfitters를 주목하고 있다. 한동안 스키니가 메인이었으니 이쪽 유행과 함께 플레어나 배기가 다시 돌아올지도 모르겠다. 2011년에는 Inspiral Carpets이, 2012년에는 Stone Roses가 재결합을 발표하기도 했고 해피 먼데이스도 뭔가 내 놓을 거라는 소문이 있다. 그리고 올림픽을 앞두고 영국이 문화 사업 쪽에서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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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3. 4. 21. 22:43

Bachata

 

이 단어의 원래의 뜻은 하류계층의 사람들이 정신줄 놓고 즐기는 아주 시끌벅적한 파티를 이르는 스페인어인데요 이 말이 감미롭고 부드러운 느낌의 도미니카 음악을 이르는 말로 바뀌게 된것이지요. 이 음악이 주로 이 파티에서 연주되었기 때문에 그 파티의 이름자체가 음악의 장르를 이르는 말이 되었다고 합니다.

 

Bachata
Cultural origins Dominican Republic
Typical instruments

Requinto/Bachata guitarelectric bass guitargüira,

Bongo Drums
Subgenres
Bachatón
Regional scenes
Dominican RepublicCubaPuerto RicoUnited StatesPanamaMexicoColombia
Other topics
Merengue



 끈적끈적 , 달콤부드러운 도미니카풍 음악이 [ 클래식 바차타 ] 



모던 , 현대로 오면서 


MIDI를 많이 쓰고 ,  힙합, 랩을 많이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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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3. 4. 21. 21:16


Axe는

 Marcha  , reggae , calypso 와 같은 서로 다른 아프로큐반 장르들이 퓨전된 장르


  로서 1986년에 대중음악으로서 살바도르 브라질등지에서 나타나기 시작 , 현재는


 브라질의 대중음악이 되었다 , 이런 살바두르 사운드 , 삼바레게스타일을 


 우리는  아세 [ axe]라고 부르고 있다 

MPB . 브라질의 팝음악을 뜻한다 


 



http://en.wikipedia.org/wiki/Ax%C3%A9_music

  



http://www.youtube.com/watch?v=31BaqTPY0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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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3. 4. 21. 21:08

Experimental metal
Stylistic originsHeavy metalexperimentalavant-gardeprogressive rockjazz fusionextreme metal
Cultural originsMid 1980s in Central Europe
Typical instrumentsElectric guitar, bass guitar, drums,keyboard, various string and wind instruments, vocals
Regional scenes
Norway Sweden
Local scenes
Los AngelesOsloSan Francisco Bay Area,Tokyo
Other topics
Progressive metalexperimental rock,noise musicambient musicpost-m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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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3. 4. 21. 20:43

재즈스타일 -  Avant- Gard & Free Jazz 아방가르드와 프리 재즈 (1960년대)


   

Avant-garde는 종종 정교한 형태로 연주되는 실험적인 재즈 스타일이며 


프리재즈는 대개 무조로 자유로이 연주하는 스타일이다. 주요 뮤지션들은 Lennie Tristano, Cecil Taylor, 알토주자 Ornet Coleman, John Coltrane, Eric Dolphy, Sun Ra, Anthony Braxton, Lester Bowie, Arat Ensemble of Chicago, Archie Shepp, Alber Ayler, Don Cherry, George Rusell 등이다. 

Avant-garde Jazz는 Free Jazz와 조끔 다르다. 다양한 시도중 클래식에 소양을 둔 뮤지션들의 등장으로 즉흥연주는 뒤로 밀리고 작편곡 중심의 음악이 한 때 나타나기 시작하였는데 이러한 작편곡을 강조하는 기획중심의 재즈를 프리재즈와 분리시켜 따로 아방가르드라고 불렀다. 프리 재즈는 독창적인 새로운 형식을 만들어 나가면서 코드나 조성 등 기존의 음악을 구성하고 있던 요인들을 바꾸어 나갔는데 그 예로 초기의 프리 재즈에는 대표적인 코드 연주 악기인 피아노를 밴드 편성에서 제외하였다. 비록 개별적인 즉흥연주가 대체로 전통적인 방법으로부터 벗으나 자유스러운 것은 서로 비슷하지만 전체적 효과 면에서 코드의 텐션이 훨씬 더 복잡하다. Avant-garde Jazz와 Free Jazz 양자간에는 겹치고 포개어져 닮은 데가 너무 많다. 하지만 Avant-garde는 어떤 어법으로 연주하다가도 갑자기 다른 스타일로 바꾸어 버린다. 

   최고의 Avant-garde는 곡이 언제 끝나며 즉흥연주가 언제 시작할 것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목표는 솔로가 저절로 흘러가서 스스로 끝나도록 그냥 내버려두는 것이다. Free Jazz와 함께 Avant-garde는 1960년대에 나타났다. 전통재즈 mainstream의 멸시를 받아가며 주목을 받지 못 했지만 실험적 재즈의 무서운 힘으로서 자라나고 있었다. 1960년대 중반에서부터 Avant-garde는 비밥을 뛰어 넘어 재즈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져 주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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