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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08 :: http://filmmusicstory.tistory.com/category/%EC%BB%B4%ED%93%A8%ED%84%B0%20%EC%9D%8C%EC%95%85%20%EC%9D%B4%EC%95%BC%EA%B8%B0
- 2011.08.07 :: Lifescapes label
- 2011.08.07 :: http://en.wikipedia.org/wiki/Folk_music_of_England
- 2011.08.06 :: 미의회도서관
- 2011.08.06 :: 올바른 공부기술의 이해 (프리첼커뮤니티-조승연글)|다락방 만능가드|조회 926|추천 0|2007.01.26. 06:07http://cafe.daum.net/chosybooks/Ac8d/83 하고 싶을때 하고싶은 공부를 하라는 것을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로 착각하시면 안 됩니다. 그러면 본전도 못건지지요. 저도 미국에 처음 왔을 때, 영어도 안 통하고, 공부하기도 짜증나고 해서 매일 텔레비전만 본 적이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매우 나쁜 점수..
- 2011.08.06 :: 기억의법칙 25가지
- 2011.08.06 :: 승연 추천 | 자유로운글 2006.08.11 21:38 kms0436 견습생 http://cafe.naver.com/neostudy/1557 문학 Chanson du Roland - unknown Niebelungelied - unknown Lord of the Flies - William Golding* Catcher in the Rye - JD Salinger * One Flew over the Cuckoo's Nest - Ken K..
- 2011.08.06 ::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record_labels
- 2011.08.05 :: 비트박스 beatbox
- 2011.08.05 :: http://en.wikipedia.org/wiki/Beatboxing
하고 싶을때 하고싶은 공부를 하라는 것을 공부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로 착각하시면 안 됩니다. 그러면 본전도 못건지지요. 저도 미국에 처음 왔을 때, 영어도 안 통하고, 공부하기도 짜증나고 해서 매일 텔레비전만 본 적이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매우 나쁜 점수를 받았습니다. 시간이 있을 때 한번 조용히 책상 앞에 앉아 왜 공부를 하는지 깊이 생각해 보세요. 커서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막연한 직장이나 수입같은 추상적인 생각이 아니라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 영화의 한 장면처럼 상상을 해 보는 것이지요. 사실적이지 않아도 상관 없습니다. 꿈이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요.
예를 들어 고등학교 성적은 지금 제대로 받아야지, 졸업하고 나면 아무 소용이 없지 않습니까? 일단 학교 공부를 하루에 5 분씩이라도 꾸준히 쉬지 말고 매일 하세요. 아무리 지겹더라도 그 중 가장 재미있는 대목을 찾아 내 공부에 재미를 붙이다 보면 여러가지 의문이 생기지요. 장시간 책상 앞에 붙어있는 끈기와 단순한 암기가 아닌, 꿈과 의문이 공부의 기본입니다. 공부를 아주 하기 싫어하는 분이 아니라는 뜻이지요. 습관만 바꾸면 공부가 쉬워집니다.
제 글을 읽고 제가 상상도 못한 방법을 개발해 낼 독자들도 있을테지만 독자님들이 제대로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지요. 제가 한 분한 분 만나서 도와드리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지요. 그러나 조금만 깊이 생각해 보면 공부 기술이 그다지 실천하고 어려운 것은 아닐 것입니다. 저는 미국의 여러 친구들에게 적용한 결과를 보고 한 두 가지만 이해해도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아주 공부 못하는 학생들을 도와 상위권으로 변화시킨 경험도 많이 있습니다.
사실 95 점 받는 학생이 97 점 받는 것은 미묘한 문제가 많지만 70 점 받던 학생이 90 점으로 올리는 것은 대개 한 두 가지 습관이 문제더군요. 학생들이 한 번만 “아, 그렇구나” 이런 기분이 들면 훨씬 자신감이 많이 생길 것입니다. 커트고델이라는 수학자의 이야기는 저도 들었습니다. 그는 “가장 어려운 수학 문제들은 수학을 공부할 때가 아니라, 커피를 마시는 동안에 풀린다” 는 말도 했답니다. 또 “가장 어려운 문제에는 가장 쉬운 답이 있다” 는 수학자 오캄의 발언은 저의 좌우명이기도 합니다.
저는 펠릭스 맨델스존과 마담 마리 다구 등 19세기의 유능한 문화인들을 밴치마킹 합니다. 멘델스존은 7 살 때 4 개 국어로 정율시를 썼고, 음악가로서 뿐 아니라, 은행가로도 탁월한 재능을 지녔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사랑하는 여성과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끌어낸 모든 것의 균형을 맞출 줄 아는 드문 천재입니다.
45 분 이상은 머리가 피곤한 것도 문제지만 척추에도 나쁘답니다. 5 분, 10 분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지요. 만약 처음 5 분 동안도 집중이 잘 안되었지만 그 후에 잘되면, 물론 공부를 더 오래 해야 하는 것 아니겠어요?
예를 들어 수학에서 아주 어려운 문제가 하나 있다, 그런 건 5 분씩 쳐다보고 있다가, 30 분 휴식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하지만 대개 20 분까지는 어느정도 집중이 가능하더라구요. 특히 수학이나 과학처럼 공식으로 풀어야 하는 과목들은 한번에 같은 종류의 문제를 2-3 개 푸는 것이 좋아요. |
문학
<영어원서>
1. 《Rethorics》, Aristotles 2. 《The Art of Controversy》, Schopenhauer 3. 《Emotional Intelligence》, Daniel Goldman 4. 《Simply Speaking》, Peggy Noonan
<번역 또는 국내 저서>
1. 《How to Argue and Win Everytime》, Gary Spencer 2.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임태섭 3. 《설득의 법칙》, 이현우 4. 《내 말은 그게 아니야》, 데보라 텐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