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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09 :: 글쓰기와 말하기에 대한 생각
- 2011.08.09 :: 습관고치기
- 2011.08.09 :: 외국어공부느 코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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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겐박사의 '지식 습득의 두 가지 방법'
좌뇌 : 지능적,통합적,디지털식,간접식,추상적,일방적,실험적,연속적,분석적,객관적
단선적,논리적,순서적,양(남성적,양성적)
우뇌 : 직감적,분리적,아날로그식,직접식,실질적,자유적,상상적,동시적,신비주의적,주관적
다면적,감성적,비순서적,음(여성적,음성적)
또한 감정들과 의식의 형태와 환경요소를 볼때 수많은 형태들이 나타난다는 것이
특이한 현상은 아닐 것이다
[출처] 똑똑한 바보들의 기면증상과 현상|작성자 한빛
http://www1.atwiki.jp/
http://www.google.co.kr/#q=Project+Mirage+Mirage+%EF%BD%9E%E5%A4%9C%E5%A5%8F%E5%B9%BB%E6%A8%82%E5%9B%A3&hl=ko&newwindow=1&prmd=ivns&ei=ltBETt2_D4bYiAKo6InzAQ&start=10&sa=N&fp=b805b3d4c2cd1b00&biw=1024&bih=646
레이블
출판사 , 기획사를
검색
혹은
언더 팀 듣보잡 언더팀을 검색
그러면 연계해서 다른 음악을 건질수있다
희귀한
http://www.happyhardcore.com/records/record_labelprofile.asp
http://vgmdb.net
내가 먼저 화제를 내놓지 않기 때문에 우선 상대방의 기초 정보에 대한 궁금한 질문을 해본다.
그리고 그들은 내 질문에 대답을 하게 되는데, 그 대답에 기초로 또 다시 내가 아는 지식을 확장해나간다.
한참동안 이야기를 하다 보면, 내 말이 내가 평소에 글을 쓰거나 생각한 내용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글을 쓰거나, 생각을 할 때에는 앞과 뒤의 상황에 맞게 원인과 결과가 분명해야 올바른 글쓰기와 생각이 된다.
생각을 기초로 해서 글쓰기를 하게 되는데, 생각의 재료들은 대부분 내가 하루일과 중에서 어떤 일을 접하고, 느낀 점을 내가 아는 지식과 비교해서 이것이 옳다, 틀리다를 판단해서 결론을 도출한다.
여기서 내가 개선해야 할 점은, 생각과 글쓰기가 어떤 관점으로 봐도 정확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다른사람에게 내 주장을 할 때에 그 논리가 맞기 때문에, 논리의 이유를 확실히 증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논리적 주장 뿐만아니라, 내 삶에 필요한 에너지와 꿈과 의지도 글로써 정확하게 정리한다면 그 목표를 향해서 꾸준히 나아간다는 것이다.
생각과 글쓰기가 선명해야하고, 생각을 하기위해서는 나 자신에 대한 연구가 필수 조건이 되어야 한다.
다시한번 생각과 글쓰기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습관을 고치거나, 하고 싶은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결심한 지 며칠 안되어서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아주 쉽게 예를 들자면, 아침 5시에 매일 아침 일어나기 목표를 정하면 며칠은 일어날 수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전날 회식, 친구와의 만남이라는 핑계로 늦잠을 정당화 시키게 된다.
그리고 몸도 저절로 늦게 일어나야만 조금이라도 피곤을 덜 수 있기 때문에 정신을 구속시킨다.
모든 것은 우리 머리가 지시하고 몸은 지시에 따를 뿐이다.
나 역시 여러 목표에서 작심삼일을 겪었고, 최근에도 그런 경험이 있다.
그래서 의지력을 좌절시키는 근본원인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그 이야기에 대해서 지금부터 생각해 보겠다.
예전에 나는 운동을 좋아했지만, 요령과 기술로 하지 못하고, 힘으로 운동을 했던 것 같다.
자세 보다는 스피도로 승부를 걸었고, 좋지 않은 자세로 다치기도 많이 다쳤다.
하루 3끼 식사를 꾸준히 하고, 공부는 하지 않고 뛰어 놀면서 생활한게 내 유년시절이고, 청소년 시절이었다.
공부라고는 중3, 고3때 밖에 하지 않았고, 공부를 하지 않았을 때의 성적은 하위 30%수준이었고, 심지어 20%정도에 근접한 적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여기서 내 습관은 좋지 않게 형성되었다. 바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식사, 그리고 그 에너지를 소비하는 뛰어 놀기 였다.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는 이런 원리를 알아야 한다. 밥을 먹고, 생긴 에너지를 체계적으로 생산적인 곳에 쓰는 것이다.
나는 뛰어 놀기를 많이 놀았지만, 그냥 목적없이 뛰어 놀았던 것이다. 마음 내키는데로.
그래서 내 이성과 감성을 지배하는 뇌에는 이성적인 측면보다는 운동신경을 발달시키는 감성영역과 균형능력을 관장하는 중뇌가
발전한 것이다. 자동차를 몰아도 누구보다도 쉽게 좁은길을 빠르게 달릴 수 있는 능력은 이렇게 형성되었는데, 그 사실을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당연한 기술로 생각해 왔었다. 그러나 내 친구들은 내가 생각하는 평범한 능력을 보고 놀라워 했다.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이성과 감성의 조화가 필요하다. 이성적인 측면이 더 요구되고 감성 영역은 촉매제로 사용되어 이성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것에 불과하다.
여기에서 생각한 것이 있다. 사람은 이성과 감성 영역을 발달시키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필요하다. 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정신과 육체적인 기능은 현저하게 떨어지게 마련이다.
아침에 일찍일어나기 위한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 5개의 알람을 맞춰놓을 것이 아니다.
아침 정시 기상을 위한 논리적 시나리오를 만들어 보겠다.
나는 내 머리를 업그레이드 시켜서 외국어든, 자격증이든, 어려운 철학서이든 아주 쉽게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감성과 균형능력 보다는 이성능력을 키워야 한다.
이성적인 기능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힘든 운동은 피해야 하며, 아침 식사는 꼬박꼬박 먹어야 하며 일어나서 1시간 독서를 해야한다.
아침밥은 소화가 되는데 1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에 1시간 후부터 내 몸의 에너지는 피어 오를 것이고, 그 에너지는 이성적인 발전을
위해서 노력해야 하고, 땀을 흘려야 한다. 에너지는 발산을 해야 내 몸에 실질적인 것을 남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남자와 여자가 중국 CCTV에서 토론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영국인 2명이었는데, 각각 남성과 여성이었다. 남성은 중국어를 유창하게 하지 못했고, 여자는 중국인처럼 감정적으로 자기의 주장을 중국어로 하였다. 그 이유는 여성은 운동능력이 남성보다 뒤진 반면에 이성적이고 말로 하는 능력은 남성보다 뛰어나기 때문에 막힘없이 빠른 속도로 발언 할 수 있었다.
우리 일상적인 생활에서도 여성이 말이 많은 이유가 힘든 육체노동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근육이 발달한 것이 아니라,, 두뇌가 발달한 것이다. 앞으로 미래에는 더욱 더 남성들은 더 힘든 육체노동을 할 것이고, 여성들은 두뇌를 사용하는 일을 할 것임이 틀림없다.
남성이 여성과 같은 외국어 능력과 두뇌를 사용하는 능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여성과 똑같은 생활습관을 가져야 한다. 그 생활습관은 식사를 하고 여성들처럼 힘든 노동을 하지 않는 것이다. 여성 10명과 남성 10명이 같은 자리에 있다고 치자. 복잡하고 무거운 물건을 들고 나르는 일을 시켰을 때에 남성은 아주 쉽게 그 일을 했고, 여성들은 그져 남성들이 하는 행동을 쳐다보기만 하고 어떻게 하는지도 잘 모른 채 하는 시늉만 할 것이다. 반면에 토론회를 한다면 육체적 노동을 한 남성들은 수다를 떠는 여성들의 능력을 보고 두서를 어디서 부터 잡을 것인지, 또 그 두서 뒤에는 어떤 말을 연결할 것인지를 잘 모를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식사를 하고 자기가 한 일에 따라 자신의 두뇌가 발달하고 육체적 근육이 발달하는 것이다.
아침에 일찍일어나기 위해서는 식사를 하고, 1시간 후부터는 이성적인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 책을 많이 봐야 한다. 그리고 많이 생각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두뇌는 점점 퇴화 할 것이다. 이런 원리를 알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위한 이유가 생기고, 계기가 생기게 된다.
이 글은 나 자신만 알기 위해 쓴 글이기 때문에 상담을 원하는 사람은 "상담 게시판"에 상담을 요청하길 바랍니다.
상담을 요청할 시에는 자신이 어떤 문제점을 가지고 있고, 어떤 습과을 바꾸고 싶은지, 왜 바꾸고 싶은지를 밝히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요약을 하겠다.
좋은 습과을 가지기 위해서는 나쁜 습관을 버려야 한다. 나쁜 습관을 버리는 것은 쉽지가 않다. 좋은 습관을 길들이면 나쁜 습관은 저절로 버려지게 된다. 좋은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좋은 습관을 습관화 했을 때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또 그 안에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도움되는 어떤 원리가 있는지를 명확시 알고, 깨달아야 한다.
아침밥은 중요하다. 아침밥을 먹으면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에너지를 생성해서 어디에 쓰느냐에 따라서 그쪽 방면이 발달하게 된다. 어떤 방면을 발달시키길 원하는가? 두뇌와 공부 외국어 이성적인 방면이다. 한마디로 두뇌 전체의 근육을 축구 선수인 "호나우두" 처럼 유연하고 민첩하게 천재적으로 발달시키고 싶다.2~3개의 외국어를 오락가락 번역을 다 할 수 있을 정도로 시원스럽게 말이다.
그래서 아침밥을 먹고 그 에너지로 두뇌에 힘이 되는 정보를 무의식속에 가득채워 놓고 싶다.
원리를 알면 습관을 바꿀 수 있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얻어야 할 것을 알면 습관을 바꿀 수 있다.
이런 원리는 모든 생활에서 적용시킬 수 있을 것이다. 스스로 발견한 아주 사소하면서도 중요한 원리라고 생각된다.
다양한 계층이 있고, 다양한 수준의 학문이 있다.
철학을 모르는 사람은 친구들끼리에서 대화를 잘 하고, 철학을 잘 아는 사람은 일상적인 대화를 잘 하지 못한다.
외국어를 배우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학문의 수준이다.
언어의 기초는 대화이다.
대화를 하면서 감정이 생겨나고, 감정이 생겨나면 더 높은 경지의 깨달음이 생겨난다.
대화를 잘 하는 사람은 대화의 외국어를 배우면 잘 이해 할 것이고, 철학을 잘 아는 사람은 철학으로 된 책으로 외국어 공부를 하면
잘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코드 맞추기이다.
외국어 시험에는 대화와 시사적인 문제가 많이 출제된다.
시사적인 내용을 잘 이해하게 되면 외국어 공부에도 수월하고, 시험에도 유리할 것이다.
이것이 핵심인 것이다.
무턱대고 외국어 공부를 하는 것은 억지로 암기하는 것에 불과하다. 우선 나 자신을 알고 접근하는 게 우선인 것이다.
대화에는 한계가 있고, 거미줄처럼 확산되는 지식의 통로도 별로 없다.
역사를 알고, 철학을 알게되면 그 지혜 현대에도 응용할 수 있다. 옛날의 대화가 지금까지 이어지는 것은 별로 없다.
만약 있다 하더라도 새로운 의미로 변해버린 것이다. 그러나 철학과 역사는 지금도 이어지는 불변의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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