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1. 8. 14. 14:44
posted by 人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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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1. 8. 1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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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1. 8. 1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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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1. 8. 12. 15:41
posted by 人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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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1. 8. 9. 15:27
술자리에서든지 사람과의 만남에서든지 나는 대화를 하면서 그들과 시간을 보낸다.

내가 먼저 화제를 내놓지 않기 때문에 우선 상대방의 기초 정보에 대한 궁금한 질문을 해본다.

그리고 그들은 내 질문에 대답을 하게 되는데, 그 대답에 기초로 또 다시 내가 아는 지식을 확장해나간다.

한참동안 이야기를 하다 보면, 내 말이 내가 평소에 글을 쓰거나 생각한 내용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글을 쓰거나, 생각을 할 때에는 앞과 뒤의 상황에 맞게 원인과 결과가 분명해야 올바른 글쓰기와 생각이 된다.

생각을 기초로 해서 글쓰기를 하게 되는데, 생각의 재료들은 대부분 내가 하루일과 중에서 어떤 일을 접하고, 느낀 점을 내가 아는 지식과 비교해서 이것이 옳다, 틀리다를 판단해서 결론을 도출한다.

 

여기서 내가 개선해야 할 점은, 생각과 글쓰기가 어떤 관점으로 봐도 정확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다른사람에게 내 주장을 할 때에 그 논리가 맞기 때문에, 논리의 이유를 확실히 증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논리적 주장 뿐만아니라, 내 삶에 필요한 에너지와 꿈과 의지도 글로써 정확하게 정리한다면 그 목표를 향해서 꾸준히 나아간다는 것이다.

생각과 글쓰기가 선명해야하고, 생각을 하기위해서는 나 자신에 대한 연구가 필수 조건이 되어야 한다.

 

다시한번 생각과 글쓰기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posted by 人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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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1. 8. 9. 11:42

습관을 고치거나, 하고 싶은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결심한 지 며칠 안되어서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아주 쉽게 예를 들자면, 아침 5시에 매일 아침 일어나기 목표를 정하면 며칠은 일어날 수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전날 회식, 친구와의 만남이라는 핑계로 늦잠을 정당화 시키게 된다.

그리고 몸도 저절로 늦게 일어나야만 조금이라도 피곤을 덜 수 있기 때문에 정신을 구속시킨다.

모든 것은 우리 머리가 지시하고 몸은 지시에 따를 뿐이다.

나 역시 여러 목표에서 작심삼일을 겪었고, 최근에도 그런 경험이 있다.

그래서 의지력을 좌절시키는 근본원인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그 이야기에 대해서 지금부터 생각해 보겠다.

 

예전에 나는 운동을 좋아했지만, 요령과 기술로 하지 못하고, 힘으로 운동을 했던 것 같다.

자세 보다는 스피도로 승부를 걸었고, 좋지 않은 자세로 다치기도 많이 다쳤다.

하루 3끼 식사를 꾸준히 하고, 공부는 하지 않고 뛰어 놀면서 생활한게 내 유년시절이고, 청소년 시절이었다.

공부라고는 중3, 고3때 밖에 하지 않았고, 공부를 하지 않았을 때의 성적은 하위 30%수준이었고, 심지어 20%정도에 근접한 적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여기서 내 습관은 좋지 않게 형성되었다. 바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식사, 그리고 그 에너지를 소비하는 뛰어 놀기 였다.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는 이런 원리를 알아야 한다. 밥을 먹고, 생긴 에너지를 체계적으로 생산적인 곳에 쓰는 것이다.

나는 뛰어 놀기를 많이 놀았지만, 그냥 목적없이 뛰어 놀았던 것이다. 마음 내키는데로.

그래서 내 이성과 감성을 지배하는 뇌에는 이성적인 측면보다는 운동신경을 발달시키는 감성영역과 균형능력을 관장하는 중뇌가

발전한 것이다. 자동차를 몰아도 누구보다도 쉽게 좁은길을 빠르게 달릴 수 있는 능력은 이렇게 형성되었는데, 그 사실을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당연한 기술로 생각해 왔었다. 그러나 내 친구들은 내가 생각하는 평범한 능력을 보고 놀라워 했다.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이성과 감성의 조화가 필요하다. 이성적인 측면이 더 요구되고 감성 영역은 촉매제로 사용되어 이성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것에 불과하다.

 

여기에서 생각한 것이 있다. 사람은 이성과 감성 영역을 발달시키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필요하다. 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정신과 육체적인 기능은 현저하게 떨어지게 마련이다.

 

아침에 일찍일어나기 위한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 5개의 알람을 맞춰놓을 것이 아니다.

 

아침 정시 기상을 위한 논리적 시나리오를 만들어 보겠다.

 

나는 내 머리를 업그레이드 시켜서 외국어든, 자격증이든, 어려운 철학서이든 아주 쉽게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감성과 균형능력 보다는 이성능력을 키워야 한다.

이성적인 기능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힘든 운동은 피해야 하며, 아침 식사는 꼬박꼬박 먹어야 하며 일어나서 1시간 독서를 해야한다.

아침밥은 소화가 되는데 1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에 1시간 후부터 내 몸의 에너지는 피어 오를 것이고, 그 에너지는 이성적인 발전을

위해서 노력해야 하고, 땀을 흘려야 한다. 에너지는 발산을 해야 내 몸에 실질적인 것을 남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남자와 여자가 중국 CCTV에서 토론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영국인 2명이었는데, 각각 남성과 여성이었다. 남성은 중국어를 유창하게 하지 못했고, 여자는 중국인처럼 감정적으로 자기의 주장을 중국어로 하였다. 그 이유는 여성은 운동능력이 남성보다 뒤진 반면에 이성적이고 말로 하는 능력은 남성보다 뛰어나기 때문에 막힘없이 빠른 속도로 발언 할 수 있었다.

우리 일상적인 생활에서도 여성이 말이 많은 이유가 힘든 육체노동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근육이 발달한 것이 아니라,, 두뇌가 발달한 것이다. 앞으로 미래에는 더욱 더 남성들은 더 힘든 육체노동을 할 것이고, 여성들은 두뇌를 사용하는 일을 할 것임이 틀림없다.

 

남성이 여성과 같은 외국어 능력과 두뇌를 사용하는 능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여성과 똑같은 생활습관을 가져야 한다. 그 생활습관은 식사를 하고 여성들처럼 힘든 노동을 하지 않는 것이다. 여성 10명과 남성 10명이 같은 자리에 있다고 치자. 복잡하고 무거운 물건을 들고 나르는 일을 시켰을 때에 남성은 아주 쉽게 그 일을 했고, 여성들은 그져 남성들이 하는 행동을 쳐다보기만 하고 어떻게 하는지도 잘 모른 채 하는 시늉만 할 것이다. 반면에 토론회를 한다면 육체적 노동을 한 남성들은 수다를 떠는 여성들의 능력을 보고 두서를 어디서 부터 잡을 것인지, 또 그 두서 뒤에는 어떤 말을 연결할 것인지를 잘 모를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식사를 하고 자기가 한 일에 따라 자신의 두뇌가 발달하고 육체적 근육이 발달하는 것이다.

 

아침에 일찍일어나기 위해서는 식사를 하고, 1시간 후부터는 이성적인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 책을 많이 봐야 한다. 그리고 많이 생각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두뇌는 점점 퇴화 할 것이다. 이런 원리를 알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위한 이유가 생기고, 계기가 생기게 된다.

 

 

이 글은 나 자신만 알기 위해 쓴 글이기 때문에 상담을 원하는 사람은 "상담 게시판"에 상담을 요청하길 바랍니다.

상담을 요청할 시에는 자신이 어떤 문제점을 가지고 있고, 어떤 습과을 바꾸고 싶은지, 왜 바꾸고 싶은지를 밝히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요약을 하겠다.

 

좋은 습과을 가지기 위해서는 나쁜 습관을 버려야 한다. 나쁜 습관을 버리는 것은 쉽지가 않다. 좋은 습관을 길들이면 나쁜 습관은 저절로 버려지게 된다. 좋은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좋은 습관을 습관화 했을 때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또 그 안에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도움되는 어떤 원리가 있는지를 명확시 알고, 깨달아야 한다.

 

아침밥은 중요하다. 아침밥을 먹으면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에너지를 생성해서 어디에 쓰느냐에 따라서 그쪽 방면이 발달하게 된다. 어떤 방면을 발달시키길 원하는가? 두뇌와 공부 외국어 이성적인 방면이다. 한마디로 두뇌 전체의 근육을 축구 선수인 "호나우두" 처럼 유연하고 민첩하게 천재적으로 발달시키고 싶다.2~3개의 외국어를 오락가락 번역을 다 할 수 있을 정도로 시원스럽게 말이다.

그래서 아침밥을 먹고 그 에너지로 두뇌에 힘이 되는 정보를 무의식속에 가득채워 놓고 싶다.

 

원리를 알면 습관을 바꿀 수 있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얻어야 할 것을 알면 습관을 바꿀 수 있다.

이런 원리는 모든 생활에서 적용시킬 수 있을 것이다. 스스로 발견한 아주 사소하면서도 중요한 원리라고 생각된다.

posted by 人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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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1. 8. 9. 11:30
외국어 공부는 코드이다. | 글쓰기
2007.06.16 22:02

다양한 계층이 있고, 다양한 수준의 학문이 있다.

철학을 모르는 사람은 친구들끼리에서 대화를 잘 하고, 철학을 잘 아는 사람은 일상적인 대화를 잘 하지 못한다.

외국어를 배우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학문의 수준이다.

언어의 기초는 대화이다.

대화를 하면서 감정이 생겨나고, 감정이 생겨나면 더 높은 경지의 깨달음이 생겨난다.

대화를 잘 하는 사람은 대화의 외국어를 배우면 잘 이해 할 것이고, 철학을 잘 아는 사람은 철학으로 된 책으로 외국어 공부를 하면

잘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코드 맞추기이다.

외국어 시험에는 대화와 시사적인 문제가 많이 출제된다.

시사적인 내용을 잘 이해하게 되면 외국어 공부에도 수월하고, 시험에도 유리할 것이다.

이것이 핵심인 것이다.

 

무턱대고 외국어 공부를 하는 것은 억지로 암기하는 것에 불과하다. 우선 나 자신을 알고 접근하는 게 우선인 것이다.

대화에는 한계가 있고, 거미줄처럼 확산되는 지식의 통로도 별로 없다.

역사를 알고, 철학을 알게되면 그 지혜 현대에도 응용할 수 있다. 옛날의 대화가 지금까지 이어지는 것은 별로 없다.

만약 있다 하더라도 새로운 의미로 변해버린 것이다. 그러나 철학과 역사는 지금도 이어지는 불변의 현장이다.

 

posted by 人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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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1. 8. 9. 11:27

국내 온라인 서점 

교보문고  (www.kyobobook.co.kr) 
더북  (www.thebook.co.kr) 
리브로  (www.libro.co.kr) 
북넷 안방서점  (www.booknet.co.kr) 
세원서점  (www.swbook.co.kr) 
엘북  (www.lbook.com) 
영풍문고  (www.ypbooks.co.kr) 
인북스  (www.inbooksmedia.co.kr) 
인터넷대학출판부  (www.iup.co.kr) 
정글북  (www.junglebook.co.kr) 
Aladdin  (www.aladdin.co.kr) 
Books4U  (www.books4u.co.kr) 
gobook  (www.gobook.co.kr) 
Webstation Bookstore  (www.webstation.co.kr) 
wowbook  (www.wowbook.com) 
Yes24  (www.yes24.com) 
북새통  (www.booksetong.com) 


해외 온라인 서점 

2MillionBooks  (www.2millionbooks.com) 
Amazon.com  (www.amazon.com) 
barnesandnoble.com  (www.barnesandnoble.com) 
Books  (www.aabbabooks.com) 
Conservative Bookstore  (www.conservativebookstore.com) 
Web Trade Center  (www.webtdcenter.com) 
WordsWorth Books  (www.wordsworth.com) 


전문서적 온라인 서점 

세원서점  (www.swbook.co.kr) 
어린이 리브로  (www.librokids.co.kr) 
엘북  (www.lbook.com) 
조은 출판사  (good7.co.kr) 
초방  (www.chobang.com) 
키드북  (www.kidbook.co.kr) 
해외잡지전문점 JSB잡지사랑방  (shoppinglot.com/jsb) 
wowbook  (www.wowbook.com)

 

출처: 북 에디터 (http://bookeditor.org/publishinfo/sub5/bookstore.php)

posted by 人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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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1. 8. 8. 19:23

질문자 인사

덕분에 궁금했던 기감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었습니다. 기감이란 말을 누구에게 들었던 것은 아니었는데.. 기감이란 단어를 알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무척 궁금했었습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

기감이란 간단히 말하면 기를 느끼는 능력을 말합니다.

정확하겐 자연에 퍼져있는기나 타인의 기등 모든 기에 정신이 감응하는 능력이죠

기감은 기를 수련하는 사람이나 기타 여러가지 능력등을 개발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공부도 예외는 아니죠^^

기감이 강하면 기공을 비롯한 모든것을 쉽게 익히고 이해가 가능하며 반대라면

익히고 이해가 가는데 커다란 시간이 듭니다.

기감수련법은 일단 전신의 감각을 깨우는데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자신의 몸이지만 보통 사람은 위나 식도 장,폐등 내부 기관과 골격,뇌등을 자각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기감수련을 하면 이 모든걸 느낄수 있습니다. 수련의 시작은
단전호흡을 통해 몸전신의 감각을 하나하나 깨우는 것입니다.
자세는 가부좌나 반가부좌가 좋으며 개인적으론 반가부좌를 추천합니다.
반가부좌란 양반다리에서 한쪽 다리를 다른 다리위에 올리는 자세를 말합니다.

그 기본자세에서 허리는 곧게 펴고 두 눈은 코끝을 살짝 바라보며 코는 배꼽을 향하는
자세로 앉아 마음을 평안하게 진정시키고 코로 숨을 천천히 들이 마쉽니다.
이때 아랫배에 힘을 준다고 생각하시며(정확하게는 숨을 단전으로 이끌며) 숨을 잠쉬
멈췃다가 다시 내쉬는것을 반복합니다.
이때 호흡법에는 가장 속성으로는 들이마쉬는 시간과 멈추는 시간, 내쉬는 시간이 동일
한것이 있습니다. 이보다 빠른것으론 추후에 기감이 길러지고 난다음에나 가능하지만
호흡을 짧게 9번끊어 온몸으로 들어마쉬고 잠시 멈춘후 코로 내쉬는 호흡법이 있지만
속성일수록 수련을 쉰다면 부작용이 크므로 추천하진 않습니다.
단순히 기감수련이라면 숨을 들이마쉬고 멈추는 과정 없이 내쉬는것만으로 가능합니다.
위엣것은 기공수련을 위한 호흡법이죠.
호흡은 코로 하며 정신은 단전에 향해 있어야합니다.
처음엔 단전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물론 익숙해지면 잠을 자면서도 느껴질만큼 익숙해
지지만 처음엔 어려우니 배꼽아래 약5~7cm부분을 세게 꼬집고 나면 정신이 그쪽으로
몰리게 될것입니다.
호흡은 20~30분이상 지속되어야하며, 기가 단전으로 고인다는 생각을 해야합니다.
호흡을 마무리 지으실땐 단전을 중심으로 기를 12배수 시계방향으로 돌리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약하게나마 축기,혹은 집기가 이루어져 기가 몸안에 머물거든요.
호흡이 약간 익숙해졌다.. 라는 생각이 드시면 이제 전신으로 숨을 쉰다는 기분으로
온몸으로 기를 받아보세요. 그러면 전신의 감각이 간질거리면서 깨어 납니다.

이러한 호흡을 약 한달간 지속하신다면 단전에 모여있던 기운이 온몸으로 갑자기 터져나가는 날이 있습니다. 그 후로 기를 온몸으로 돌려보시면(의기영수라 하여 기는 생각이 가는 곳으로 같이 이동합니다) 온몸의 감각을 느끼실수 있으실겁니다.
이러한 수련을 몇년간 하시면 하늘의 기(날씨등)도 느끼실만큼 기감이 좋아지죠

수련을 하시면 분명 병에대한 저항력도 올라가고 추위더위도 잘 타지 않으며 
아퍼도 빨리 낫고 체력도 늘어나는등 유리한점 많습니다만
만약 수련을 게을리하시게 되면 쓰는 기의 양은 늘어났으나 모이는 약이 줄어
오히려 독이 뒬수 있습니다. 한번 시작하시면 최소 일주일에 4번은 해야한다는 말이죠

아 그리고 주의 하실점이 하나 더 있는데 기감이 발달하면 뇌를 느끼실수 있으실겁니다
이때 뇌에 자극이나 자의적인 뉴론의 성장을 유도하시면 머리가 좋아지고 기억력이 늘어나며 맑아지는 듯한 느낌이 있으나 무리하게 뇌에 자극을 주시면 큰 두통이 찾아오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명상수련을 병행하면 더욱 좋겠죠.

뭐 더 궁금하신것 있으시면 쪽지주세요. 짧게 줄입니다.
출처
 
직접작성,경험
posted by 人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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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1. 8. 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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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人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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