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1. 8. 21. 09:52
정열적인음악
posted by 人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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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1. 8. 20. 17:12
Fiona Joy Hawkins, Female Pianist, Composer and Artist. Writes classical new age romantic piano and paints using original manuscript on ..

http://www.newworldencyclopedia.org/entry/Classic_Age 

http://www.enlightenedpiano.com/Enlightened-Piano-Artists.html 

http://www.reverbnation.com 

http://solopian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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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1. 8. 2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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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1. 8. 1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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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1. 8. 19. 13:21
영재들의 7가지 두뇌활용 습관 | 공부방법
2008.09.28 09:41
영재들의 7가지 두뇌활용 습관 [조인스]
두뇌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적절한 운동과 명상과 휴식이 필요하다. 올 7월 뇌(腦)교육 분야 UN 자문기구로 지정된 한국뇌과학연구원(KIBS)에서 발행하는 격월간지‘브레인’(www.brainmedia.co.kr)이 창간 1주년을 맞아 국내 유일의 영재교육기관인 한국과학영재고(KSA) 전교생을 대상으로 두뇌활용에 대한 설문을 실시한 결과다. 설문 조사에는 전교생 425명 중 345명(81.2%)가 참여했다.‘브레인’은 이번 설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영재들의 7가지 두뇌활용 습관’을 제시했다. 

1. 명상이나 산책 등을 통해 뇌의 상태를 평온하게 만든다. 
마음을 평온히 유지하는 것은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인식하는 중요한 습관이다. 집중이 안 되거나 현재 상태에서 무언가 변화를 주고 싶을 때 명상이나 호흡, 산책 등은 자신의 뇌 상태를 평안하게 회복하는 지름길이다. 

2. 집중이 안되면 빠르게 뇌 상태를 바꾼다. 
현재 상태가 문제 있을 때 가장 좋은 것은 시간과 공간을 달리 하거나 새로운 일을 하는 것이다. 뇌가 새로운 환경에 직면하면 뇌에 신선한 자극이 되기 때문이다. 집중이 안 될 때 숙면을 취하거나 명상, 음악, 운동, 게임 등을 통해 기존의 상태에서 빨리 벗어나는 것이 중요하다. 

3. 적절한 운동을 통해 뇌를 건강하게 한다. 
체력 관리는 뇌를 맑게 유지하는 기본이 된다. 영재고 학생 10명 가운데 8명이 간단한 스트레칭부터 구기 운동을 기본적으로 하고 있었다. 육체를 움직이면 두뇌활동을 원활히 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4. 예습보다 복습에 집중한다. 
미리 하는 것보다 뇌 속의 정보를 다시 한 번 정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영재고 학생 10명 중 8명은 복습이 예습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기억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려면 반복성이 중요하다. 

5. 시간이 없을 땐 부족한 것에 집중한다. 
모든 것을 다 할 수는 없는 법이다. 한정된 시간이 주어질 때 잘 하는 것보다는 부족한 것에 집중한다. 시간 대비 효과나 자신감 측면을 고려했을 때 다소 부족한 것의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6. 꾸준한 독서로 다양한 지식을 뇌에 공급한다. 
교과서나 학습지 외에 다양한 독서를 통해 색다른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은 두뇌 활용의 유연성을 확대하고 새로움에 대한 뇌 기능 발달에도 효과적이다. 

7. 중요한 날 전에는 충분한 휴식으로 뇌를 편안하게 한다. 
뇌가 긴장하면 뇌 기능을 쉽사리 발현할 수 없다. 중요한 일을 앞둔 전날에는 뇌를 평안한 상태로 두거나 정리한 내용을 위주로 체크하는 것이 뇌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는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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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1. 8. 1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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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1. 8. 19. 10:13
posted by 人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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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1. 8. 18. 19:06

먼저 행정고시에 합격할 경우에 임용되는 직책의 정식 명칭은 행정부5급사무관입니다. 일하게되는 부서는 행정고시의 여러 직렬별로 차이가 좀 있고요.. 5급 사무관이라함은 시청의 과장급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말 엄청 고위직인 셈이죠.

 

세부적으로 말씀드리면 행시 1,2,3차를 차례로 모두 통과하면 다음해 4월경 연수원에 입소합니다. 물론 학업이나 건강, 군문제등으로 입소를 5년까지 미룰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4월경부터 11월까지 연수원에서 연수를 받습니다. 물론 이때도 급여는 나오며 중간에 6주정도 본인이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수습을 받는 과정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무튼 연수가 끝난후에는 2차 시험 성적과 연수원 성적을 합산하여 성적순으로 본인이 원하는 부서에 배치받게 됩니다. 전통적으로 인기있는 부서는 재경부, 행자부, 금감원 등이며 근래 뜨는 부서는 산자부, 과기부, 문광부등입니다. 이 때 일행직렬은 거의 대부분의 부서를 지원할수 있지만 그밖의 직렬은 직렬의 특성에 따라 갈수 있는 부서와 티오가 없는 부서가 나뉘어 있습니다.

 

이렇게 배치를 받고 난후에 5급 사무관에서 4급 서기관까지 승진하는데에 걸리는 시간은 보통 10년정도 입니다. 물론 이보다 더 걸릴수도 있지만 보통 10년정도 근속하면 충분한 기회가 주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기본적으로 승진할수 있는 최고 급수는 3급입니다. 즉... 3급까지는 특별한 사고 없을 경우에 거의 대부분 때되면 승진합니다. 하지만 정말 최고위직인 2급, 1급은 인맥이나 능력에 따라 승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자기하기 나름이라는 얘기입니다.

 

사실 행정고시만큼 안정되고 인정받는 시험은 드뭅니다. 윗분께서 말씀하신 사법시험의 경우엔 합격한다해도 연수원에서 250등정도 안에 들지 못하면 판검사는 될수 없습니다. 단 판검사의 경우엔 수습을 거쳐 정식 판검사가 되시면 직급은 5급이지만 3급대우이므로 행시보다 여러가지 사항이 더 나을수도 있을듯 합니다.

 

아무튼 행정고시가 두말할 필요없는 대한민국 최고의 시험이므로 합격이 정말 힘들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죠. 하지만 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친척및 주위 모든것과 굳이 연계를 끊으실 필요까지는 없을듯 합니다. 단지 그만큼 공부만 열심히 해야한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말입니다. 물론 공부를 하다보면 자연히 연계가 끊어지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

대강의 공부량을 절대적인 시간으로 설명을 해드리자면.... 보통 이 나라 최고의 인재들이 2년동안 하루평균 10시간 이상씩 '꾸준히' 공부를 합니다. 물론 그런다고 합격한다는 것이 아니라 그정도는 해야 합격에 어느정도 가망성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뭐 공부 초기에만 버릇 들이기 힘들뿐 어느정도 공부량이 쌓이면 책상앞이 오히려 편해지는 경지에 오르기도 합니다. 물론 중간중간 슬럼프가 찾아오기도 합니다만.....

 

대충 설명해드렸는데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 길을 택하신다면 부디 열심히 공부하셔서 반드시 합격의 기쁨을 누리실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럼 열심히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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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1. 8. 18. 18:55
http://cafe.daum.net/gosilove/2H9B/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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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1. 8. 1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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