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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26 :: 전공서적 능동적으로 읽기
  2. 2011.03.26 :: 뇌를 길들이기
  3. 2011.03.26 ::
  4. 2011.03.26 :: 필기방법 책
  5. 2011.03.26 :: http://www.ksrc.or.kr/~socialissues/
  6. 2011.03.26 :: as
  7. 2011.03.26 :: aasdg
  8. 2011.03.25 :: 논리학
  9. 2011.03.25 :: 행정고시
  10. 2011.03.25 :: 공무원 직렬당 다른 것
카테고리 없음 2011. 3. 26. 17:38

전공서적은 어떻게 읽어야 할까? 많은 이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소설책을 읽듯이 주욱 읽다가 중간에 지루해져서 포기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극도의 인내심을 발휘해서 마지막 장까지 읽었다 해도 일단은 책표지를 덮고 나면, 무엇을 읽었는 지 모르는 경우가 허다할 것이다. 전공교재같이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텍스트를 다룰 때, 다음에 소개하는 PQ4R방식을 사용해보면, 읽는 과정이 흥미로워지며, 글에 대한 이해와 기억도 훨씬 좋아짐을 알게 될 것이다.

PQ4R(preview, question, read, reflect, recite, review)전략은 우리가 글을 읽을 때 단순히 읽어내려가기 보다는 자신이 정한 목적에 따라 능동적으로 읽어야 하며, 글을 읽기 전과 읽은 후에도 이에 적합한 노력을 기울여야함을 강조한다.


1) 예습(preview): 학습할 교재의 목차를 훑어보고, 주제가 되는 장, 절과 소제목등을 살펴본다. 처음부터 이해하려 들지 말고 그냥 대강 읽는다.
2) 질문(question): 자신이 읽고자 하는 부분에서 알아야 할 중요한 학습문제를 중심으로 질문목록을 만들어본다.
3) 읽기(read): 앞에서 제시한 문제의 해답을 찾는다는 생각으로 주의깊게 읽는다.
4) 숙고(reflect): 읽은 내용과 연결지을 수 있는 구체적인 예를 생각해보고, 사전지식과 관련시킨다.
5) 암송(recite): 교재를 덮고, 읽은 내용에 대해 한 번 기억해본다. 자신이 작성한 질문목록에 대해 답할 수 있는 지 보고, 해답을 말할 수 없을 경우엔 해당부분을 다시 찾아 읽는다.
6) 복습(review): 학습한 내용을 요약하고, 이 장의 주요학습문제에 대해 다시 대답한다.


지금까지 시험을 대비해서 수업교재를 읽을 때, 글의 내용을 머릿속에 그냥 복사하려만 들었다면, 오늘부터라도 한 번 PQ4R방식을 활용해보도록 하자. 아무리 어렵게만 보이는 전공서적도 자신이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두뇌의 정보처리과정은 달라진다. 어려운 전공용어나 설명에 끌려다닐 수 밖에 없다는 소극적인 독서방식으로부터 탈피하여, 스스로 자신이 읽는 과정을 통해 꼭 해답을 찾아야만 하는 질문을 스스로 제시해보며, 책으로부터 얻은 지식이 실제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 지, 자신이 이미 알고 있었던 내용과 어떻게 연관지을 수 있는 지를 끊임없이 생각한다면, 멀게만 보이던 전공서적도 과연 내 것이 될 수 있다.

posted by 人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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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1. 3. 26. 17:33
뇌를 길들이는 방법
 글쓴이 : 노트필기수…
 조회 : 872  

한창 학창시절 나름 공부한다고 설쳐봐도 성적이 오르지 않을때 외치던 말..
나는 왜 머리가 나쁠까?  갈수록 왜 더 나빠질까? 부모님은 왜 나를 멍청하게 낳으셨을까?
이거이 저만 하던 외침인가요?
뇌는 쓰는 만큼 좋아진다던데, 제가 생각해도 학창시절보다는 지금이 쪼금은 더 똑똑해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땐 뭔 소린지 전혀 모르겠던걸 아이들에게 이것도 모르냐고 소리치는거 보면ㅡ.ㅡ"
뇌도 길들일 수 있다는 기사가 있어서 퍼 왔어요.
IQ는 타고나는 것도 있지만 후천적으로 좋아지기도 한다니 열심히 길들여서
우리 아이들은 좀 편하게 공부했으면 싶네요^^


뇌를 길들이는 방법
▲최고의 뇌운동은 몸운동이다 
‘뇌운동’이라고 하면 머리를 쓰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가장 효과적인 뇌운동은 규칙적인 몸운동이다. 몸을 움직이면 뇌를 움직이게 하는 혈류가 크게 증가한다. 수학문제나 퍼즐을 푸는 것보다 하루 30분 이상 꾸준히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걸을 때의 뇌파는 기쁨을 느낄 때의 뇌파와 아주 흡사한 파형을 그린다. 특히 아침에 1시간을 걸으면 10시간 동안 컴퓨터 화면을 바라보고 있더라도 뇌의 에너지 소모를 보충할 수 있다. 걷기 등의 몸운동은 신체 중에서도 뇌에 가장 좋다. 헬스클럽을 다니거나 산책을 꾸준히 했는데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고 하소연하는 이들 중에도 상당수는 기억력이 좋아지고 업무능력에서 효과를 보는 경우가 많다. 
▲안하던 행동을 하라 
뇌는 새로운 자극을 원한다. 늘 익숙한 일, 잘하는 일, 비슷한 일을 계속하는 것은 뇌에 자극을 주지 못한다. 뇌를 훈련하려면 특별한 비법보다는 내 생활에서 가장 익숙해진 것들을 조금씩 바꿔보는 것이 효과적이다. 예를 들어 수학문제를 푸는 것이 뇌에 좋긴 하지만, 평생 수학을 연구해온 수학자가 자신의 뇌능력을 깨우기 위해 또 수학문제를 푸는 건 효과가 없다. 평소 자신이 듣던 음악과 다른 장르의 음악을 들어보고, 늘 가던 길과 다른 방향의 길로 가보고 같은 뜻이라도 전과는 다른 표현을 구사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다. 
독서도 단기간의 지식습득을 위한 게 아니라면 매일 다른 종류의 책을 비슷한 시간에 조금씩 읽는 것이 좋다. 대화가 부족했던 사람은 쓸데없는 말이라도 하는 것이 좋다. 자신의 대화 중 대부분이 업무에 관한 딱딱한 일들로 가득차 있다면 감성적인 대화 내용을 늘리는 것도 도움이 된다. 휴일에 외출하는 것이 귀찮아 집에서 아무 것도 안하고 지내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은 본인의 성향도 있지만, 업무 외에 뇌를 사용할 수 없게 된 탓도 있다. 자신의 주업무와는 다른 성향의 취미를 의식적으로 가질 필요가 있다.

▲‘아날로그’를 잊지 마라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고, 인터넷에 너무 많이 의존하면 좋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디지털 천국’인 환경에서 벗어나는 건 쉽지 않다. 그렇다면 ‘아날로그적 습관’을 들이자. 자료검색은 인터넷으로 하되, 메모는 가능하면 손글씨로 하는 버릇을 들이자. 종이와 펜의 촉감을 느끼고 손가락과 뇌를 함께 움직여 쓰는 손글씨는 뇌를 깨우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일본의 정신분석학자 사이토 시게타는 ‘마인드맵’ 메모방식을 권한다. 가운데에 주제가 되는 단어를 쓰고 방사형으로 그보다 작은 주제를 나열하면서 관련한 아이디어를 적어나가는 것이다. 시게타 박사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인슈타인, 월트디즈니 등이 이런 메모법을 사용했다고 소개했다. 음독(音讀)도 매일 일정시간 동안 꾸준히 하는 것을 권할 만큼 뇌운동에 좋다. 라디오를 들으면서 메모를 하는 것도 좋은 운동이 된다. 영상매체가 전하는 이미지에 익숙한 현대인들은 소리만 듣고 정보를 얻는 것에 생각보다 훨씬 더 어려움을 겪는다. 
▲쉬는 시간을 잊지 마라 
쉬는 시간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다. 일은 할 때 몰아서 해야 능률이 오른다고 주장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뇌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40~50분으로 이 시간이 지나면 뇌는 사실상 내가 일을 계속하거나 말거나 휴식상태에 들어간다. 나는 계속 열심히 일하거나 공부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뇌는 타성에 젖어 있을 뿐 실제로 능률은 오르지 않는다. 컴퓨터 작업을 오래 하는 사람이라면 뇌를 위해 쉬는 시간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컴퓨터로 작업을 계속하다보면 뇌가 멍해지는 상태가 온다. 컴퓨터로 일하다 잠깐 쉬겠다며 게임을 시작하는 이들도 많지만 어리석은 짓이다. 심리적으로 즐거움을 줄지도 모르지만 뇌는 괴롭다. 컴퓨터 게임을 할 때 나오는 뇌파는 중증 치매환자의 뇌파와 비슷하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컴퓨터로 오래 작업했다면 쉬는 시간에는 자리에서 일어나 잠시 걷거나 간단한 체조를 하는 것이 좋다. 

▲오감을 자극하라 
시각, 미각, 청각, 후각, 촉각의 ‘오감(五感)’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은 ‘간뇌’를 깨운다. 간뇌는 우리의 잠재된 능력을 깨우거나 고차원적인 뇌기능을 관장하는 부위다. 우리의 신체는 오감을 활용하도록 만들어졌지만 본인의 생활방식이나 환경에 따라 오감 중 일부만을 평향적으로 사용하거나 잘못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보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보이는 이미지 과잉과 자극적인 맛과 소리, 들으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들리는 소리, 키보드 자판에 익숙해진 촉각 등은 뇌를 새롭게 깨우지 못한다. 본인의 의지에 따라 마음을 편하게 갖고 오감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자극을 최대한 적극적으로 느끼는 것이 좋다. 
▲방부터 치워라 
책상 정리정돈과 방치우기는 훌륭한 뇌훈련법이다. 이것은 ‘파일링’ 기법과 관련이 있다. 기억력이 떨어지면 일(물건)을 선택하고 판단하고 계열화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거나 찾기 힘든 것을 그저 습관이라고만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런 것을 방치하다보면 뇌능력도 자연스레 떨어진다. 어떤 일이든 주제별로 정리할 수 있는 ‘파일링’ 기법은 뇌를 훈련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일본의 뇌신경외과전문의 츠키야마 타카시는 “아침에 일어나면 습관적으로 우선 방을 정리하고 병원에서도 주변을 정리하는 일로 하루를 시작한다”며 “정리정돈을 하는 것은 고차원적 뇌기능을 유지하는 훈련”이라고 말했다. 물건 정리정돈뿐 아니라 일을 할 때도 머릿속으로나 메모 방식을 통해 차근차근 일처리 방법을 정해 정리해 나가는 것이 좋다. 너무 깔끔할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 나는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는 알아야 한다.

posted by 人心ㅇ
:
카테고리 없음 2011. 3. 26. 17:25

posted by 人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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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1. 3. 26. 17:17
posted by 人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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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1. 3. 26. 14:09
사회연구 자료
posted by 人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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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1. 3. 26. 12:07

as

posted by 人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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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1. 3. 26. 11:16
asdgasdg

posted by 人心ㅇ
:
카테고리 없음 2011. 3. 25. 13:30

공직자적성검사 (PSAT)는

언어논리, 자료해석능력 등을 평가합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논리학 입니다.

시중에 대형 서점에 가셔서 편집, 내용이 맘에 드는 것으로

하나 고르셔서 독파하시기 바랍니다.

 

논리학에 대해 감이 좀 잡히시면 다음 단계로

미국대학원입학시험(GRE)문제를 구해서 풀어봅니다.

 

PSAT언어논리는 기본적으로 GRE를 기반으로 제작된 시험이니만큼

큰 도움이 될 겁니다.

 

PSAT는 인문 사회 자연 할 것없이 다양한 주제가

지문으로 출제됩니다.

 

따라서 신문을 우선 꼼꼼히 읽어보면서

비판하고 자기 나름의 언어로 재해석하는 능력을 키우세요

 

대형 서점에 가면 PSAT를 위해 다양한 읽을 거리를

모아 놓은 책을 팔고 있습니다.

 

그 책을 사서 읽어보는 것두 괜찮죠.

 

친구들과 이야기할 때도 연예인 성형 이야기만 할 게 아니라 ~^^;;

상반되는 입장에 서서 상대를 논박하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도서관 연속간행물실에 가면 다양한 경제 관련 잡지가 있을 겁니다.

그 잡지에 보면 경제변화에 대한 그래프와 도표가 많이 나와 있는데

이런 것을 자주 보면서 눈에 익히도록 하세요.

시나브로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제 아이디를 눌러보면 제가 했던 답변들이 있는데

그것을 참고해도 괜찮으시겠네요~^^

 

더 궁금한 점은 쪽지 주세요~

posted by 人心ㅇ
:
카테고리 없음 2011. 3. 25. 13:29

행정고시란~~

행정고시란, 정부의 중추적인 업무를 담당하는 사무관(5급)을 선발하는 시험이다.

행정부 소속 공무원의 직위는 9등급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이들을 선발하는 시험에는

9급시험과 7급시험, 5급 공무원을 선발하는 행정고등 고시가 있다.

공무원 임용 시행령에 의하면 많은 직류로 나뉘어져 있으며,

일반행정직, 법무행정직, 재경직, 교육행정직, 사회복지직, 검찰사무직, 교정직,

보호관찰직,출입국 관리직 등이 있다.

 

행정고시 1차 PSAT (공직적성검사) = 언어논리, 상황판단, 자료해석, 영어

                                                       #영어는 자격 요건으로 토익 등의 공인 인증 시험의 일정 기준치 이상이면

                                                         응시 가능 한 형식..ㅎㅎ

 

행정고시 2차 = 각 직렬별로 각각 다름 (필수 4과목과 선택형 1과목을 보셔야 함)

            ex) 일반행정직=필수 (행정벅, 행정학, 경제학, 정치학) + 선택(민법, 정책학, 국제법 등.. 中 1과목선택)

 

1차 시험의 경우 매 과목 40점 이상..전과목 평균 60점 이상이 합격함

     (ex> 언어논리39점, 상황판단 80점, 자료해석 61점, 평균 60점 => 불합격)  OK??

 

2차 시험의 경우 매 과목 40점 이상 득점 자 중에서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 예정인원의 13할 정도를 선출

 

3차 심층 면접을 통해 당락 결정됨..

 

시험 형식은 1차의 경우에는 선택형 필기시험 (흔히 말하는 객관식)

                  2차의 경우에는 논술형 필기시험

 

추가적으로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알아봐 드릴께요~~ (능력 한도 내에서요..ㅎㅎ)

posted by 人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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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1. 3. 25. 13:24
posted by 人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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