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956건

  1. 2014.06.06 :: Chumba
  2. 2014.06.06 :: Chylandyk 즐란득
  3. 2014.06.06 :: Christian ska
  4. 2014.06.06 :: Christian rock
  5. 2014.06.06 :: Christian punk
  6. 2014.06.06 :: Christian metal
  7. 2014.06.06 :: christian hip hop
  8. 2014.06.06 :: Christian hardcore
  9. 2014.06.06 :: Christmas music
  10. 2014.06.06 :: Christmas carols
카테고리 없음 2014. 6. 6. 17:39

Chumba 서아프리카 흑인 가리푸나의 민속음악 댄스 스타일 



http://www.youtube.com/watch?v=N4u2RMRw2j4



posted by 人心ㅇ
:
카테고리 없음 2014. 6. 6. 16:07

목청에서 내는 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스타일의 러시아 투바 민요 


투바 민요 - 즐란득 


 http://www.youtube.com/watch?v=zjEIb_ck6bw




posted by 人心ㅇ
:
카테고리 없음 2014. 6. 6. 15:58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hristian_ska_bands



christian music + ska + ska  punk 


google.com

http://www.discogs.com/


amazon.com

스카

스카가 처음 출현한 것은 59년 또는 60년 자마이카에서였다. Derrick Morgen 이라는 가수가 59년에 처음으로 스카 음반을 녹음했다고 알려져 있다. 스카에 관해 논할때는 Prince Buster -Cecil Campbell이라 알려져 있다.-라는 이름을 언급하지 않을수 없다. 그는 당시로선 새로운 것이라 보여지는 리듬비트 방식을 선보였다.



어떻게 본다면 원초적인 흑인 게토 사운드와 같은 것이었다. 그는 자신의 밴드에 있던 기타리스트에게 리듬을 바꾸어 달라는 주문을 여러 차례에 걸쳐서 했고그 기타리스트는 애프터 비트에 액센트를 두는 싱코페이션을 리듬 비트에 자주 배치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연주방식은 얼마안가 '스카부비'라는 슬랭으로 통하기 시작했다. 스카의 기원도 이 스카부비에서 찾을 수 있다. 이것은 버스터의 음악을 특징짓는 대표적인 것이 되었고 얼마후엔 자메이카를 대표하는 음악 스타일로 자리했다. 스카의 스타였던 Jimmy Cliff는 Leslie Kong 이 이끈 Beverley라는 레이블에서 음악적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그러나 당시의 진정한 왕은 데릭 모건 이었다. 64년 세션 뮤지션이었던 색스폰 주자 Tommy MeCook은 몇몇 연주인들을 받아들여 The Skatalites라는 밴드를 출범 시켰다. 이들은 65년에 해산하고 수십여년이나 지난 83년 재결성 되었다. 이들은 재즈와 스카의 형식이 교묘히 결합된 스카 이스트루멘틀의 고전 "Gun Of Navarone"을 제작해 주목을 끌었고 이 곡은 이후의 스카 음악인들에게 '스카란 이렇게 연주해야 한다."라는 기준을 제시했다. 



그러나 스카라는 것이 본국인 자메이카에서만 즐기기에는 너무 벅찼다. 국민의 생활수준이나 오락산업 등에서 낙후된 이 곳에서는 스카가 상업 주의로 포장되기에는 머나먼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음악이 먹힐수 있는 가장 큰시장은 영국이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자메이카 사람들 다수가 리즈, 버밍험, 런던 등으로 이주해버려 영국의 몇몇 지역에서는 자메이카적인 경향들이 유행하고 있었다. 프린스 버스터의 음악도 이즈음에 영국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일련의 영국 모드족들이 이것에 흥미를 갖고 자신들의 음악에 반영해 갔다. 이렇게 해서 스카는 영국 고유의 브리티시 사운드와 만나게 된 것이다. 



미국에서의 스카는 2-Tone 레이블에서 시작되었다. 뮤지션들로는 The Specials, Selecter, Madness등이 대표적이다. 미국의 스카는 아메리칸 뮤직 고유의 R&B와 만나며 그루브를 더 한층 잘살리는 사운드를 만들어 내었다. 90년대로 들어와 스카는 또한번 변화를 겪게된다. 원래의 오리지널리티가 많이 상실된채로 댄스나 그외의 영역들과 어울리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어갔던 것이다. 




물론 자메이카적인 정통 스카를 연주하는 밴드들이 클럽에 산재해 있었으나 이들 정통 스카의 얄범들은 전혀 팔리질 않았다. 결국, 스카는 상업화, 팔리는 쪽의 대세로 기울며 변질 또 변질 되어갔다. 원래 스카 연주자들은 재즈적인 기반이 있었음에도 미국음악계에서는 스카 음악인들이 결코 재즈쪽으로 진출하지 못하고 말았다. 



엉뚱하게도 팝이나 댄스의 영역으로 진출해 Rock Ska 또는 Pop Ska 를 만들어내었던 것이다. 이제 스카는 그 자체의 스타일을 거의 상실하다시피 했다. 스카를 연주하는 음악인들은 생계도 벅찰 정도이다. 반면 이것을 상업주의에 적절히 이용하는 밴드들은 거대한 성공을 맛 보았다. 우리가 듯는 스카록 또는 스카팝은 진정한 스카가 아닌 '변질된' 스카인 것이다.


스카펑크 


자메이카의 흥겨운 스카리듬에 펑크를 접목한 새로운 장르 스카펑크라고 하지요.

또하나 레게리듬하면 꼭들어야할 뮤지션은 밥말리 입니다. 꼭 들어보세요





posted by 人心ㅇ
:
카테고리 없음 2014. 6. 6. 15:45

 

 

 

글쎄 이 사진 ㅋㅋㅋㅋㅋ 상당히 논란이 있었지만 난 마음에 드는 사진이다. 예수나 기독교를 폄하하려는 의미가 아니라 Christian rock이라는 것의 정체성에 대해 가장 잘 보여준 사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Christian rock이라는 것은 이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록음악을 통해 기독교 신앙과 관련된 문제나 예수의 가르침을 가사로서 풀어내어 연주하고 노래하는 음악의 한 형태다. 그렇다고 이상한 눈으로 볼 것이 아니라 이제는 레이블, 언론, 록페스티벌과 같이 선교의 의미가 아닌 정말 즐기기위한 음악인 것이다. 

 

 

 

 

1. 록음악에 대한 크리스천들의 태도

 

Christian rock은 1960년대에 생겨나 80년을 중심으로 메인스트림에 돌입한 것이 대부분 인정한다. 1950년대 한창 젊은층에게 어필을 하던 초기 록음악은 종종 국가나 정치, 복음과 관련된 음악을 했지만 로큰롤이 인기를 얻은 시기부터는 대부분의 전통이나 근본주의를 가진 기독교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절대 호의를 보일 수 없는 음악이었다. 미국의 많은 사람들은 록음악이 자신들의 자녀나 자신이 가진 종교에 해가된다고 믿었다. 특히나 로큰롤의 대부인 엘비스 프레슬리가 보여준 성적인 표현이나 춤은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보수적인 기독교인들이 봤을 때 난리났을 것이다. 심지어 엘비스 타도 운동도 있었다. (하지만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엘비스는 복음과 관련된 음반을 발매했을 정도로 충실한 크리스천이었다는 것-_-) 엘비스의 He Touched Me는 미국에서 플래티넘(현재의 기준에서지만)을 받았으며 그래미에서 상도 받았다. 바로 이 종교음악으로 말이다. 1960년대 록음악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주류를 장악하게 된 장르로 바뀐다. 이 과정에서 기독교인들은 상당히 소외 받았을 것이다. 아무튼 록밴드 중 전설로 일컬어지는 비틀즈의 "우리가 예수보다 인기가 많다"라는 발언과 에피소드는 워낙 유명해 따로 언급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이후 베트남 전쟁, 흑인 민권운동, 파리에서 일어난 학생운동들은 음악인들이 공개적으로 정치적 발언과 노래를 양산해내는 계기가 되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한켠에서는 록음악은 마약과 섹스의 심벌이라고 말하고 있었으며 이러한 라이프 스타일을 공개적으로 비난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이들이 간과 한 것은 록음악이 가지는 이데올로기나 잠재력을 인식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2. Christian rock의 태동과 발전

 

크리스천록밴드가 최초로 선보인 곳은 역시 미국이었다. 1966년 기타와 드럼, 베이스를 위시로한 록밴드는 바로 Mind Garage라는 밴드였다. 캘리포니아출신인 이 밴드는 최초로 복음을 록음악으로 풀어내는 시도를 했다. (이들에 대한 에피소드 하나. 트랙을 녹음하기 전에는 반드시 예배를 했으며 끝나고 나서도 예배를 했다고함...) 아무튼 이러한 시도이후에 인식의 변화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크리스천 록음악이 상업성과 잠재적인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는 계기가 된다. 이후에 Larry Norman이나 Randy Stonehill과 같은 뮤지션들도 나타나게 된다. 아무튼 이런 록음악들이 CCM과 현대적인 복음산업에만 한정되어 나타나거나 인식이 여전히 강했다.  

 

하지만 Stryper의 등장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이미 이전에 악마를 모티프로 한 음반들이 발매되었다. 하지만 그 이면에 담긴 패러독스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사장된 앨범들이 즐비했다. 하지만 스트라이퍼의 To Hell with the Devil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면서 크리스천 록에 대한 인식이 슬슬 변하기 시작했다. 주류 록음악의 메인을 스트라이퍼가 차지하면서 기독교 사상과 록음악의 결합은 크리스천록이 상업적으로도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준 계기가 되나 유럽에서는 생각보다 큰 성공을 차지하지 못하게 된다. 또하나의 변화는 크리스천들의 변화다. 록음악에 대해 회의적인 시선을 보내던 그들도 기독교 사상과 결합된 음악이 메인씬에 등장하고 주류를 선동하게 되면서 긍정적인 변화를 보인 것이다.

 

3. 현재의 Christian rock   

 

1990년대에 들어 크리스천 록은 폭발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많은 밴드들이 등장했으며 크리스천록 전물 레이블도 설립이 되었다. 그만큼 상업적으로도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으며 그 수요역시 과거에 비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초기의 크리스천 밴드들은 Christian alternative rock을 추구했다. 이런 움직임은 미국을 넘어 유럽으로 발전했으며 Delirious라는 걸출한 밴드를 영국에서 배출하게 된다. 이후 Skillet, Thousand Foot Krutch, Decyfer Down, Underoath, Kutless, P.O.D와 같은 밴드들이 등장하게 된다.  

 

영어권뿐만 아니라 유럽과 기타 지역에서도 나타난다. Kry나 Alisa, Black Coffee와 같은 가수들도 참여하기 시작했다. (다만 영어권 밴드들에 비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정통 기독교 가사를 읊었다-_-....성경을 본 적도 없는 나는 꽤나 당황스러울 뿐...) 특히나 Orgia Pravednikov라는 러시아 밴드의 등장은 새로운 충격이었다.  어쨋든 이후로 전통적인 기독교 음악과는 거리가 있어보이지만 새로운 음악적 변모를 통해 그 가능성을 보여주고 이어지고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어느 정도 영역을 확보했다고 하지만 기타의 국가들에서는 힘을 쓰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그 이유가 대부분 기독교의 신앙과 관련된 가사들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걸 봐주길 바란다. 누구나 U2라는 전설적인 밴드는 알고 있다. 그런데 그 가사들을 유심히 들여다 본 적이 있나 묻고 싶다. 모든 곡이 그러한 것은 아니지만 보노는 정신적인 믿음과 경험, 종교적인 성향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그렇지만 우리는 U2를 크리스천 록밴드라고 하지는 않는다. 결국 가사가 문제가 아니라 크리스천 록밴드가 가지는 정체성을 거부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또한 Switchfoot이라는 그룹이나 Creed같은 그룹들은 분명 크리스천 록밴드지만 우리가 인식하기에(영어권을 벗어나 한국에서 보자면)는 크리스천 밴드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보다 덜 집적적인 방식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즉, 내가 알고 있느냐 모르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상황인 것이다. 밴드 안에 담겨 있는 정체성은 밴드의 음악을 이해하는데 있어 필수요소다. 만약 어느 밴드가 크리스천 밴드라는 것을 모르고 좋아하게 되고 나서 알게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참 문제다. 복음을 중시할 수 있지만 일상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통해 연관짓고 노래하는 밴드들도 만날 수 있다. 가사만 봐서는 모를 수 있단 말이다. 결론은 편협한 시선으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음악이라는 틀에서 바라보자. 


google.com


discogs.com


amazon.com


cdbaby.com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hristian_rock_bands





http://www.christianrock.net/songs/Horizon__by__38th_Parallel



http://christianmusiccentral.net/biographies/1968-38th-parallel-biography.html


http://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Children+18%3A3



posted by 人心ㅇ
:
카테고리 없음 2014. 6. 6. 15:39

Christian rock+ punk rock < 기본 베이스 > 


Early 1980s, United States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hristian_punk_bands

discogs.com

google.com

amazon.com

cdbaby.com



posted by 人心ㅇ
:
카테고리 없음 2014. 6. 6. 15:25




크리스찬 메탈 (Christian Metal)
헤 비메탈에 기독교적인 메시지를 담은 음악을 말한다. 크리스찬 락은 신을 찬양하는 가사와 듣기 편한 사운드, 따라 부르기 쉬운 밝은 멜로디가 주를 이루었다. 하지만 더욱 빠른 템포와 공격적인 사운드를 추구한 밴드들이 있었다. 유려한 멜로디와 악곡이 담긴 팝 메탈 앨범을 발표한 Stryper는 대중적인 스타밴드였다. Styper는 중의적인 가사 표현을 통하여 기독교도가 아닌 일반인들에게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었다. 일반적인 CCM과 달리 크리스찬 메탈 밴드 대부분은 선교 목적으로 활동을 하진 않았기 때문에, Believer처럼 더욱 과격하고 실험적인 스타일을 시도할 수 있었다. 직설적으로 표현하지는 않지만 자신들의 음악에 종교적인 신념을 상징적으로 녹여내는 헤비메탈 뮤지션들 또한 적지 않다.

크리스찬 락 (Christian Rock)
기 독교의 복음을 락 음악으로 전파했다. 원래 복음성가는 소울, 블루스 등에 뿌리를 두고 있었지만, 대중적인 선교음악의 필요성이 제기되자 메인스트림 대중음악을 적극적으로 수용했다. 이 과정에서 대중적 기독교 음악인 CCM이 형성되었고, 오랫동안 배척받아온 락 음악도 점진적으로 수용되었다. 대중음악의 대부분이 락 음악과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이다. 초기에는 교단의 거부감도 있었으나 점차 본격적인 락 음악도 빈번히 발표될 수 있었다. 신을 찬양하는 가사와 듣기 편한 사운드,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가 주를 이루었지만, 실험적인 앨범도 종종 발표되었다. 당대의 트렌드에 적절한 스타일이 생산되었으며, 재능과 실력을 지닌 음악인이 종교적 신념을 위해 작업한 경우에 완성도 높은 작품이 나오는 경향이 있다.


jjjjjjjjjjjjj





tp://en.wikipedia.org/wiki/Category:Lists_of_music_genres

google


amazon.com

Discogs


cdbaby


cduniverse


youtube.com


http://music-releases.com



===========


http://www.metal-archives.com




http://www.metalmusicarchives.com



http://getmetal.org/heavy-metal/



http://www.metalboo.com/














www.metalkingdom.net


===========



http://fr.metalship.org



http://www.metalunderground.com/

http://www.spirit-of-metal.com

---------

http://en.metalship.org/



posted by 人心ㅇ
:
카테고리 없음 2014. 6. 6. 15:16

http://en.wikipedia.org/wiki/Christian_hip_hop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hristian_hip_hop_and_rap_artists


east coast christan hiphop


west coast christian hiphop


http://www.hiphopdx.com/



posted by 人心ㅇ
:
카테고리 없음 2014. 6. 6. 15:02

Christian hardcore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hristian_hardcore_bands


hardcore punk + christian





http://www.youtube.com/watch?v=PmGXH8E4C68



하드코어 펑크

미국 펑크 록 밴드 미들 클래스(Middle Class)의 EP 《아웃 오브 보그(Out Of Vogue)》(1978), 미국 펑크 록 밴드 블랙 플래그(Black Flag)의 EP 《너버스 브레이크다운(Nervous Breakdown)》(1978)이 효시로 여겨진다. 이후 점스(Germs), 배드 브레인스(Bad Brains), 데드 케네디스(Dead Kennedys) 같은 밴드들에 의해 미국 내에서 확산되었고, 영국에서는 바루커스(The Varukers), 익스플로이티드(The Exploited) 등이 하드코어 펑크의 전파를 주도했다.

보컬, 기타, 베이스, 드럼의 구성을 취하며 멜로디보다 리듬에 중점을 둔 작곡을 특징으로 한다. 기타는 디스토션 효과를 가하고 인위적으로 노이즈를 내는 것이 일반적이다. 초기 하드코어 펑크 밴드들 가운데 상당수가 좌익이나 무정부주의 입장을 표했다. 하드코어 펑크 뮤지션들은 대부분 청바지와 티셔츠, 군화나 운동화로 간단한 복장을 취했으며 짧게 자른 머리를 고수했다. 디 비트(D-beat), 멜로딕 하드코어(melodic hardcore), 그라인드코어(grindecore) 등 다양한 하위 장르를 양산했으며 얼터너티브 록, 힙합 등 다른 장르에도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대표 아티스트로 블랙 플래그, 디오에이(D.O.A.), 거번먼트 이슈(Government Issue) 등이 꼽힌다. 대표곡으로는 블랙 플래그의 <식스 팩(Six Pack)>, 마이너 스레트(Minor Threat)의 <스트레이트 에지(Straight Edge)>, 비스티 보이스(Beastie Boys)의 <터프가이(Tough Guy)> 등이 있다.



http://christianhardcore.bandcamp.com/


http://www.christianhardrock.net/songs/Two_Faced__by__xDisciplex_AD





google.com


discogs.com




posted by 人心ㅇ
:
카테고리 없음 2014. 6. 6. 11:55

http://en.wikipedia.org/wiki/Christmas_music


google.com

discogs.com

cdbaby.com

amazon.com

http://www.christmasradio.org/xmas.php?lang=en


http://www.web-radio.fm/christmas/


http://www.christmascarolmusic.org/



posted by 人心ㅇ
:
카테고리 없음 2014. 6. 6. 11:49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hristmas_carols#References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hristmas_carols#References


discogs.com


cdbaby.com


amazon.com


google.com



posted by 人心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