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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07 :: Combined rhythm
- 2014.06.07 :: Coldwave
- 2014.06.07 :: Coladeira
- 2014.06.07 :: Close harmony
- 2014.06.06 :: classical period 고전주의 음악
- 2014.06.06 :: Classic rock
- 2014.06.06 :: Classic female blues
- 2014.06.06 :: Chutney Soca
- 2014.06.06 :: Chutney Music
- 2014.06.06 :: Chut kai pang
Combined <결합된> rhythm은 네덜란드 앤틸레스 제도의 인기있는 음악 스타일이다
zouk 주크나 소카 음악에서 영향을 받았고 combined 리듬의 가사는
파피아멘토어: 스페인어가 바탕인 혼효어(混淆語); 네덜란드령(領) 서인도 제도의 Curacao 섬에서 사용
후후 ! 자 할 수 있지 1번 부대 후후!
2번부대 후후!!!!!!!
http://en.wikipedia.org/wiki/Combined_rhythm
http://www.youtube.com/watch?v=A6gsd2p3vFc
Coldwave 란 1977년 11월 영국잡지에서
독일밴드 Kraftwerk 와 영국 포스트 펑크 밴드 Siouxsie and the Banshees의
음악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한 음악용어
http://en.wikipedia.org/wiki/Coldwave
프랑스의 7~80년대 포스트 펑크의 한 스타일
-
포스트펑크
1970년대 중, 후반 섹스 피스톨즈를 위시한 펑크 혁명은 1980년대로 들어서자 마자 디스코의 등장으로 급격히 쇠락했고 이후 펑크는 몇 갈래로 음악적 방향이 갈라지게 된다. 당시 인기를 끌던 신스팝적인 요소를 끌어들인 뉴 웨이브 펑크는 말랑말랑 달콤한 사운드로 기존 펑크 팬들에게 상업적이라 원성을 샀다. 강경한 펑크 골수분자 세력들은 이 참에 아예 펑크의 핵심으로 다가가기 위해 언더 그라운드에 처박혀 더욱 빠르고 더 시끄러운 하드코어 펑크로 발전시킨다. 포스트 펑크는 펑크에서 뉴 웨이브로 막 넘어가던 시기 등장한 조이 디비전, 텔레비전, 와이어, 갱 오브 포 등의 밴드들이 그 시초가 되었다. 이들은 뉴 웨이브 처럼 팝적이라기에는 비교적 단조롭고 건조한 기타 리프를 가지고 있으며 비상업적이라 할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하드코어 처럼 강경파 노선을 걷지도 않는다. 헤어 스타일이나 옷차림을 비롯한 비주얼적인 측면에서도 펑크 밴드라 하기에는 소극적이고 평범한 편이다. 또한 대부분 공통적으로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영향을 받은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포스트 펑크의 대표적인 밴드 조이 디비전은 참담할 정도로 어두운 음악적 성향을 보였는데(때문에 조이 디비전을 고쓰 락의 초기 형태로 보기도 한다) 보컬인 이언 커티스는 결국 자살로 생을 마감하였다. 겨우 두장의 정규 앨범 [Unknown Pleasures]와 [Closer]를 발표했을 뿐이었지만 앨범들은 모두 비평적으로 완벽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오히려 이 자살 사건으로 인해 밴드 해산 후 더욱 큰 인기를 누리게 되었다. 이언 커티스를 제외한 남은 멤버들은 뉴 오더를 결성, 80년대 신스팝 씬에 막강한 영향력을 끼치며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포스트 펑크 특유의 노이즈 사운드는 계속되는 실험을 거쳐 슈게이징, 포스트 락 등 이른바 1990년대 대안 음악씬에도 부분적으로 나마 그 흔적을 남겼다. 한동안 잊고 있었던 포스트 펑크는 2000년대 들어 개러지 락 리바이벌 붐이 일며 등장한 인터폴의 보컬 폴 뱅크스의 음색이 직접적으로 조이 디비전의 이언 커티스를 연상시킨다며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여기저기서 인터폴을 두고 "조이 디비전의 재래"라 시끄럽게 떠들어 댔고 워크맨, 아케이드 파이어, 에디터스가 그 뒤를 이었다. 프란츠 페르디난드는 댄서블한 디스코 리듬으로 여성팬들을 대거 끌어들였다(우와- 고맙다!!). 조이 디비전의 앨범들이 리바스터링되어 딜럭스 에디션으로 재발매되었다. 뮤직비디오 감독 출신이자 사진 작가인 안톤 코빈은 2007년 이언 커티스의 생애를 다룬 영화 [컨트롤]을 발표, 국내 개봉까지 이어진다. 허나, 이런 걸 들으며 괜시리 고뇌하는 모습으로 폼 잡으며 여자애들의 관심을 끌고 싶다면 그냥 다른 걸 들어라. 당신이 하면 고뇌가 아니라 궁상이다. 담배도 그만 좀 끊어라. 냄새만 풍길 뿐이니까.
[출처] [장르사전] 포스트 펑크(Post-Punk)|작성자 하품
'꼴라데이라'라는 음악 쟝르의 곡입니다. '모르나'가 슬프고 애상적인
음악인데 비해 '꼴라데이라'는 신나고 흥겨운 느낌이 나는 음악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0k_S1E5DuPM
통기타 즐기기 오픈 코드편에서는
오픈 코드란 무엇이고,
그 중에서 요즈음 많이 쓰이고 있는 E key에서 쓰는 오픈 코드의 운지방법,
그리고 오픈 코드를 쓰면 어떤 느낌을 줄 수 있고, 어떤 때 사용하면 좋은지에 대한 것과 함께
오픈 코드를 사용해서 연주할 수 있는 곡들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먼저 어떤 코드를 오픈 코드라고 하는지 그 개념부터 알아볼까요?
영어로 쓰면 Open Chord 에요~ 비슷한 발음으로 Often Chord가 있겠지만 요건 아니에요~~^^
오픈코드(Open Chord)는 개방되어 있는 코드, 즉 개방현을 사용하는 코드라는 뜻입니다.
그럼 반대말로 개방현을 사용하지 않는 코드는 무엇일까요?
당연히 Close Chord일 것 같지만 음악에서 Close Chord는 그런 의미로 사용하는 것은 아니에요.
보통 Close Harmony라고 하는데요,
보통 Close Chord라고 하면 코드의 음을 배열할때 좁은 범위(보통 한 옥타브) 안에서
코드의 음들을 사용하는 것을 뜻해요.
예를 들어, C코드를 연주한다고 했을때 도,미,솔 이라는 음을 한 옥타브 안에서만 연주하는 거에요.
이 그럼 처럼 C 코드의 구성음인 도,미,솔을 한 옥타브 안에서만 연주하게끔 음을 배열 하면 Close Harmony 라고 하고,
아래 그림 한 옥타브 이상의 좀 더 넓은 범위에서 연주하게끔 배열하면 Open Harmony 라고 합니다.
Close Harmony와 Open Harmony는 기타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고,
음악에서 사용하는 용어니 참고하세요^^
기타에서 사용되는 오픈 코드(Open Chord)라는 말과 반대되는 것으로 개방현을 사용하지 않고,
한 손가락을 막대기 모양으로 해서 6줄을 다 눌러서 운지하는 코드를
바코드(Bar Chord) 혹은 바레 코드(Barre Chord) 라고 합니다.
흔히 '하이 코드(High Chord)'라고 불리우는 코드가 그것이지요.
그러니까 코드를 운지했을 때 오픈되어 있는 스트링(개방현)을 사용하면 오픈 코드(Open Chord) 라고 하구요,
그렇지 않고 아래 사진처럼 기타의 6줄 전체를 다 눌러주게 되면 바 코드(Bar Chord)라고 합니다.
자~ 그럼 이제 오픈코드가 무엇을 뜻하는 지는 아시겠지요?
여기서는 개념 정도만 알고 가는 걸로~~^^
다음에 올릴 도전 기타왕 - 오픈 코드편 #2 에서는
어렵지 않은 코드를 가지고, 멋진 소리를 낼 수 있는 E key의 오픈 코드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외로움 증폭장치, 여수밤바다, 정류장, 힐링이 필요해, The Blower's Daughter 등등의 노래 좋아하시고,
기타로 연주해 보시려는 분들은 도움이 되실 거에요^^
통기타 동호회, 통기타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통조림 카페(Cafe.naver.com/fguitar)에 오시면 통기타에 관한 더 많은 자료와 이야기들을 보실 수 있구요,
음악을 사랑하고, 기타를 좋아하는 멋진 분들과 함께 즐거움을 나눌 수 있습니다^^
고전주의 양식
고전주의 시대에는 과장되고 매우 장식적이었던 바로크 양식의 건축들은 점점 사라지고 차분하고 절제된 고대 사회의 깔끔한 균형과 비율에 초점이 맞추어졌다.
그리스, 로마, 영국등은 고전주의 성향이 극치에 이르렀다.
하지만 프랑스에는 조금 특이하게도 로코코라는 짧은 사조가 있었는데, 이 형식은 섬세하고 정교하게 장식된 특징을 보였다.

프랑스 궁정에서 총애받던 앙크완 와토(1684-1721) 작품
음악의 고전주의 양식
장식적이고 기교가 복잡하던 후기 바로크 양식을 따르던 작곡가들도 점점 명료하고 정돈되고 균형을 중시하며 고전주의로 돌아서서 고전교향곡과 현악 사중주곡 혹은 독주 소나타 등을 작곡했다.
고전주의는 네사람의 거장 작곡가들이 지배했는데 모두 빈을 중심으로 활동했기 때문에 이들은 첫번째 빈 악파로 알려져 있다. 하이든과 모짜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이 네 작곡가의 작품들이 고전주의 음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사회에서 음악의 위치
18세기 후반은 사회적 동요의 시기였다.
예전의 사회적 계급질서가 무너지기 시작해서 프랑스 혁명에 이르러 그 절정에 달했고, 음악도 더 이상 귀족들이나 고위 성직자만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이러한 사회적 급격한 변화는 4대 고전주의 작곡가들의 직업적 행보에서도 알 수 있다.
이들 중 가장 연장자인 하이든은 한 귀족 가문만울 위해 일했다. 모짜르트 역시 잘츠부르크의 대주교 밑에서 일하면서 하이든과 비슷하게 음악활동을 시작했지만 좀더 수익이 좋은 제안이 들어오자 곧 자유 계약직으로 바꾸었다.
이로써 개인적인 자유는 얻었지만 넉넉하고 안정된 생활을 보장 받지는 못했다.
배토벤은 친구들과 부유한 귀족 후원자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으나 모짜르트처럼 18세기의 관습에 구속받지 않았다.
베토벤은 음악가가 시종의 역할이라는 개념을 깨트린 첫 작곡가로서, 그의 후원자들이 그의 음악을 이해하려 했다.
과거와 같이 작곡가가 후원자의 취향에 맞게 곡을 쓰지 않았던 것이다. 그는 이렇듯 강렬한 개인주의적 음악을 통해 당시 부상하고 있던 중산층에 다가갔다.
빈 출신의 슈베르트는 단 한번도 종신직을 구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았다. 낭만주의 시대로 넘어가는 문턱에 서 있던 이 작곡가는 자기가 원하는 대로, 또 자기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음악을 썼다.
가곡과 실내악을 비롯한 상당수의 슈베르트 음악은 국내 시장을 위한 것이었고 그의 교향곡은 단 한곡도 그 생전에 연주되지 않았다.
<1>.특징
-18세기 계몽주의가 풍미한 시대에 탄생.
-클래식이라는 의미 자체가 사실 원래는 이 고전(classic)주의 시대의 음악을 의미함
-바로크시대의 복잡하고 혼란한 양식에 반항, 간결하고 명확한 것들 지향하면서 자연스레 탄생함
-핵심을 향해 끊임없이 찾아가려고하며, 논리적, 합리적, 뚜렷하고 명확한 구조를 가짐->규칙적인 형식미의 극치인 소나타형식이 탄생함.(특히 비엔나학파(하이든,모차르트,베토벤)에서 발달함)
-간결하고 솔직한 선율을 택하다보니 화성적인 반주로 뒷받침하는 단성음악(동성음악)으로 전환됨.
-음악의 절정인 교향곡의 형식이 탄생하고 체계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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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록(음악) ((1950-70년대초의 록음악))
Classic female blu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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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istic origins | African American folk music,work songs, spirituals |
Cultural origins | Early 20th century, southern United States |
Typical instruments | Piano, double bass, drums,vocals, trumpet, trombon |
http://en.wikipedia.org/wiki/Classic_female_blues
1900년대 초 발생했고
1920~1930에 유행했던 음악
classic female blues 는 여자 보컬리스트가 피아니스트나 작은 재즈 앙상블을
동반하고 노래를 부른다
https://www.google.co.kr
discogs.com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lassic_female_blues_singers
http://en.wikipedia.org/w/index.php?title=Special%3ABookSources&isbn=0813512808
http://www.worldcat.org/
소카[ soca ]
소카[ soca ]는 1970년대 후반에 유행한 트리니다드 섬의 디스코 뮤직. 소울과 칼립소를 합성한 음악으로, 로드 쇼티가 창작하였다.
http://www.youtube.com/watch?v=JTsF8Efm_Ic
http://www.trinijunglejuice.com/chutney.html#2014_chutney
http://www.socanews.com/music/artists/artists.php?Sally-Sagram-365
Chutney musíc : "처트니 뮤직"은 인도의 힌디 영화음악으로 "처트니"는 카레등에 사용하는 달콤 새콤한 조미료다
http://www.chutneyzone.com/chutneysoca.html
http://www.allchutneymusic.com/
http://www.youtube.com/watch?v=otGo0HPosYA&feature=youtube_gdata
Chut kai pang 은 Trinidad 의 크리스마스 전통 음악
Chut kai pang 은 Trinidad의 크리스마스 전통 음악이다
노래는 스페인어와 함께 베네수엘라 리듬이 가미된다
Chutney musíc : "처트니 뮤직"은 인도의 힌디 영화음악으로 "처트니"는 카레등에 사용하는 달콤 새콤한 조미료다
calypso
자메이카를 비롯한 트리니다드 토바코, 바베이도즈 등 카리브해의 여러 섬나라 등에서
번창했던 민요형식의 음악으로는 칼립소(calypso)를 꼽을 수 있는데요.
칼립소의 기원은 사탕수수 농장 등에서 일하는 노예들이 작업 중에 서로 의견 교환이나
전달을 위해 불렀던 일종의 즉흥적인 노동요였습니다.
특히 헤리 벨라폰테((Harry Belafonte)라는 가수의 등장으로 칼립소 음악은 세계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하였고 특히 '바나나 보트송' '마틸다 마틸다' 같은 노래는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들이 즐겨부르는 칼립소 음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메이카에서 탄생된 또 다른 장르의 음악인 레게 (Reggae)는 스카(ska)와 락스태디
같은 여러 음악 장르의 영향을 받아 전 세계적으로 퍼져 사랑받고 있지만 현대 대중음악적인
요소가 강해 민요의 성격을 지녔다고는 할 수가 없네요.
chutney style + calypso
=
Chut kai p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