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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3.01.13 :: NWOBHM New Wave Of British Heavy Metal
카테고리 없음 2013. 1. 14. 10:01

바이킹 메탈이란


바이킹 메탈이란 장르 자체는 스웨덴의 Bathory에 의해 처음으로 제시된 스타일이다.

이들의 88년작 Blood Fire Death 앨범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는데, 보다 스래쉬메탈에 가까운 스타일이었으나, 스래쉬메탈 보다는 미드템포 위주의 진행, 보다 서사적인 구성, 키보드의 적절한 활용, 간간히 이용되는 포크악기의 사용이 돋보인다. 당연히 가사의 소재는 북구신화의 내용이라던지 바이킹 전사의 잔인함과 위용, 그리고 기독교 문명에 대한 척결 등의 테마가 주된 소재로 쓰인다.

물론 바쏘리의 초창기 바이킹메탈 사운드는 그들이 처음 보여줬던 블랙/스래쉬메탈적인 사운드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았지만 가면 갈수록 점점 다듬어져가면서 보다 힘차고 웅대한 바이킹의 기상을 보여주는 사운드를 창조해내기에 이르게 이른다.

 

 

 


 

 

 

 

 

 

이 외에도 바이킹 메탈 적인 이미지를 채용하는 밴드들은 상당히 많은 편이다. 많은 밴드들이 바이킹적인 이미지를 채용하고 있는데, 특히나 블랙메탈 밴드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바이킹적 이미지를 채용한 밴드들이 많다. 많은 밴드들이 이러한 바이킹의 잔인함이라던지 용맹이라던지 등등의 바이킹적 이미지를 그들의 장르에 맞게 채용하려 한다.

 

 

 

 

 

 

 

 

하지만 바이킹 메탈에서 보여지는 웅대함이 돋보이는 잘 짜여진 서사적 구성을 제대로 구사해내는 밴드는 매우 드물다. 많은 밴드들이 이러한 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과정에서 나온 결과물들은 보통 몹시 따분하거나 엉성하기 그지없으며, 때로는 바이킹메탈에서 사용되는 포크음악적인 요소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인하여(바이킹메탈에서 포크음악의 사용은 음악에 웅대함과 시적인 면을 보태주는 일종의 장치에 더욱 가깝다.)바이킹 특유의 힘찬 느낌은 온데간데 없고 몹시 힘없고 약한 느낌을 주는 결과물을 내놓기 십상이다. 보다 많이 볼 수 있는 잘못된 예의 경우로, 신디사이저의 잘못된 남용과 멜로딕데스메탈적인 곡 전개에다가 바이킹적인 내용만 담아넣는 경우가 많다. Equilibrium을 위시한 많은 밴드들이 그러한데, 이런 밴드들이 또 대중적으로 인기가 하도 많아서 사람들이 본래의 바이킹메탈은 모르고 이런 밴드만 알다보니 바이킹메탈에 대한 그릇된 오해와 혼동을 불러일으키게 되는 원인이 된다.

 

포크스러운 사운드만을 채용하여 메탈적인 느낌도 없고 힘도 없는 예:

 

건 그냥 멜데스

 

 

 

또한 바이킹메탈이란 장르는 험파메탈이라는 장르와 혼동되는 경우가 많다. 험파는 헝가리의 민속음악 중 한가지로, 발랄하고 흥겹고 다소 촐싹대는 느낌도 있는 음악이다. 좌우지간 핀란드의 Finntroll을 위시하여, Korpiklaani(보드카! 로 유명한 양반들), Turisas 등등 이러한 험파 사운드를 메탈에 접목한 밴드들이 왕왕 있는데, 바이킹이란 이미지를 채용하였을 뿐 사운드적인 특징도 그러하고 이들이 추구하고자 하는 바이킹의 특징 또한 바이킹메탈의 그것과는 다르게 경박하고 촐싹거리는 느낌의 사운드적 특징이 돋보인다. 사운드도 멜로딕데스메탈에 더욱 가깝다. 이는 위에서 설명했던 Equilibrium을 위시한 '바이킹메탈의 탈을 쓴 멜데스밴드들'과 비슷한 부류이며, 어쩄든 바이킹메탈과는 확실히 구분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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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人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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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3. 1. 14. 09:56

symphonic black metal은 교향악과 별 관계가 없다. 악기 구성에 키보드가 있고 적당히 웅장한 사운드를 추구하는 것 같으면 흔쾌히 symphonic black metal이라고 불러 주는 것이 관례이다.









한편 '심포닉' 말고 '블랙메탈'로서의 요건도 최소한으로만 갖추면 되는데, 특유의 비명 지르는 듯한 창법이나 기타의 트레몰로 주법, 둘 중 하나만 어떻게든 포함되어 있기만 하면 팬들은 너그러이 symphonic black metal로 인정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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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3. 1. 14. 09:52

Black metal
Stylistic originsNWOBHMspeed metal,thrash metalhardcore punk
Cultural originsFirst wave: early–mid 1980s,European extreme metalscene
Second wave: early 1990s,Scandinavian extreme metal scene
Typical instrumentsVocals, electric guitar, bass guitar, drums
Subgenres
Symphonic black metalViking metalwar metal
Fusion genres
Blackened death metalblack/doom
Other topics
List of bands

블랙 메탈 (Black Metal)이란 헤비 메탈의 하위 장르로써 비명을 지르는듯한 보컬, 괴상한 기타 소리등이 특징이다.

유럽에 깊숙히 들어가있는 기독교를 부정하는 것이 특징이었다. 어둠(Black)의 세력인 사탄을 숭배하는 헤비메탈이라고해서 `블랙 메탈'로 불렸다고도 한다. 사운드가 어둡고 음산하며 무거운 것이 특징이나, 록밴드 킹 다이아몬드(King Diamond)등의 경우에는 건반의 바로크적인 선율로 중세의 신비감까지 표현한 바 있다.[출처 필요]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단지 자신들의 문화를 찬양하거나 전쟁을 나타내기 위한 음악들도 나타기 시작했다. 이는 특히 비유럽권 밴드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특징이며, 유럽의 밴드들 중에서도 나치의 사상으로 기반으로 한 내셔널 소셜리스트 블랙 메탈 장르도 생기기도 하였다.

특히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전성기를 이루었으며 노르웨이의 버줌MayhemEmperor스웨덴의 디섹션다크 퓨너럴,마덕 등이 유명하다.

또한 버줌과 Mayhem의 유로니우스 등이 주도하여 교회 연쇄방화를 일으킨 것과 버줌의 카운트 그리슈나크가 유로니우스와의 갈등 끝에 살해한 것이 블랙 메탈에 얽힌 일화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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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人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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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3. 1. 14. 09:33

스피드 메탈이 있습니다... 이는 속주 즉 매우 빠르게 연주한다는 겁니다


Speed metal
Stylistic originsNWOBHMhardcore punk
Cultural originsLate 1970s and early 1980s,United Kingdom and United States
Typical instrumentsElectric guitar • Bass •Drums • Vocals
Mainstream popularityModerate in early to mid 1980s.
Derivative formsThrash metalpower metal,neo-classical metalblack metaldeath metal
Regional scenes
United States • Germany • United King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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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人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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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3. 1. 14. 09:29


네오클래식-Neoclassicism/신고전주의  neo classic / TRAND story 

2012/04/10 16:54

복사http://blog.naver.com/porongyi/20155371477

전용뷰어 보기

 

 

네오클래식이란!

"네오 클래식스타일은 루이 16세 양식이라고 하거나 앙투와네트스타일 이라고도 한다"<김재규/헤리티지 소사이어티 대표>

 

루이15세기에서 16세기초의 양식과 앙투와네트스타일이라고 하면 극도의 화려함과 사치스러움을 떠 올릴수 있다.

영화 "마리앙투와네트" 중에서 -

 




루이 16세기초가 지나면서
루이15세시대의 화려한 로코코취미에 대한 반성과 회귀로  당시에 활발하게 이루어진 폼페이등의 고대유적 발굴에서 영향받아

간결하고 단아한 고전주의적인 장식이 주류를 이루었다. 

이와 같은 경향은 이미 루이 15세가 재위하고 있던 1760년대부터 나타나고 있었으나 1770년대 이후, 특히 명쾌한 수평 ·수직의선이 

복잡하고 화려한 곡선 대신 쓰이게 되었으며 식물무늬와 로카유의 모티브도 과도한 장식성을 배제한 자연스러운 형태로 복귀하였다. 
가구는 직선을 기본으로 디자인되어 의자의 다리 등에 고전적장식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네오클래식 스타일의 가구들!

 

대체로 가구의 큰선은 심플하고 간결하다면  화려한 문양이나 색상으로 변화를 주고 

화려한 문양이 살아있는 가구라면 색상을 심플하고모던하게 하는 방향으로 네오클래식 스타일을 느껴볼 수있다.

 

invitinghome.com

 theluxhome.com                                                                                     English black basalt teapot, c.1810.jpg

 

 

네오클래식을 추구한 인테리어 이미지들!

 

과거 화려하고 클래식한  장식적인 조형형식을 존중한 스타일로

도시적이고 세련된 모더니즘이나 장식이 절제된 미니멀리즘에 비해  기품 있고 웅장하며 화려하며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풍긴다.

플로럴 계열이나 화려한색감의  패브릭과 세미 클래식 풍의 가구 등을 접목시켜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또는 단계적으로 표현한 스타일이다.

 

오래되긴 했지만 단색의 심플한 램프갓 테두리에 정교한 디테일의 레이스나 술장식을 같은톤으로 달거나,

화려하고 중후한 느낌의 식탁의자를 재활용센터에서 구입하여 모노톤으로 과감하고 !심플하게 ! 컬러링하는것으로

네오클래식스타일 소품만들기에 도전해보자

정적인 느낌에 다소 싫증이 났다면  새로운 활기와 사치스러움을 누려볼 수 있다.

 

 

 

 
 
 

posted by 人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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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3. 1. 14. 09:01

알 디 메올라 Al Di Meola 에 대해 알아보다가 shred guitar 테크닉의 선구자로 shred guitar 테크닉에 대해 언급이 나와 여기에서 알아보고 간다.

이전 포스트에서도 밝혔듯이, 알 디 메올라와 shred 기기타리스트들의 음악은 다르다.

달라도 너~~무 다르다. ㅋㅋ ^^

그래서 분위기상 포스트를 하나 따로 올린다.

 

본다.

shred guitar.

 

 

 

* Shred guitar 또는 shredding 흔히 말하는 속주 速奏 플레이.

 

 

리드 일렉트릭 기타의 연주 스타일 중 하나로 빠른 기타 솔로 플레이에 주로 등장하는 테크닉. 흔히 말하는 속주 速奏 플레이.

비평가들은 shred guitar 는 "스윕 피킹 아르페지오 sweep-picked arpeggios 와 harmonic minor scales, 핑거 탭핑 그리고 웨미바 whammy-bar 테크닉을 사용하여 연주하는 테크닉" 이라 정의하기도 하고 기타 전문가들 중에서는 음악적 정의로서 기타리스트나 기타 전문가들이 주관적으로 부르는 기타 문화의 일부라고 보기도 한다.

대개 헤비메탈 기타 솔로 플레잉에 쓰이며 주로 빠른 탭핑 과 whammy bar "dive bombs" 와 같은 스페셜 이펙트를 사용한다.

물론 재즈나 블루스, 퓨전 재즈, 그리고 컨트리 등의 다른 쟝르의 음악에서도 사용한다.

 

 

Shred guitar 또는 shredding 의 시초로 보는 인물은 1974년, 독일의 메탈 밴드 스콜피온스 Scorpion 의 기타리스트 울리히 로스 Ulrich Roth 로, 밴드의 2집 앨범 'Fly To The Rainbow (1974)' 에서 그의 연주를 shred guitar 의 시초로 보고 있다.

 

 

 

 

Ulrich Roth, Uli Jon Roth(1954-)

 

 

 

울리히 로쓰는 스콜피온스의 'Fly to the Rainbow (1974)' 앨범에서 선보인 것을 그 시초로 보고 있다.

 

 

'Fly to the Rainbow (1974)'

 

 

그리고 그는 일년 뒤에 발표하는 앨범 In Trance (1975)' 에서 다시 shred guitar 테크닉을 선보이고 있다.

 

듣자.

 

Shred guitar 또는 shredding 의 시초로 보는 인물, 독일의 메탈 밴드 스콜피온스 Scorpion 의 기타리스트울리히 로스 Ulrich Roth 의,

shred guitar 의 시초로 보고 있는 그의 'Fly To The Rainbow (1974)' 에서 그의 연주를

 

 

앨범의 곡 중에서도 가장 호소력 짙은 곡으로, 이 스튜디오 앨범의 것이 아닌 그들이 라이브 앨범 'Tokyo Tapes (1978)' 의 것을 듣도록 하겠다.

 

 

 

 

'Tokyo Tapes (1978)'

 

 

 

 

이건 'Tokyo Tapes (1978)' 대체판.

특히 스콜피온스는 앨범 재킷 그림이 좀 외설적인 것이 많아서 다른 그림으로 대체한 것이 많다. 이것도 그 중 하나.

나는 이걸 가지고 있었고.

 

 

 

 

 

이전에 'Drums & Drumming' 섹션에서도 한번 소개한 적이 있지만.

이 곡은

메탈을 좋아하던 안좋아하던

일렉 기타 소리를 젛아하던 안 좋아하던

죽기 전에 한번은 들어볼

연주.

 

그들의 라이브 앨범

'Tokyo Tapes (1978)' 에서의 연주.

 

울리히 로쓰 Ulrich Roth 연주

 

'Fly To The Rainbow'

 

 

 

 

 

 

그리고

'Tokyo Tapes (1978)' 중에서

 

듣자.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뮤직샘 플레이어를 재생하실 수 있습니다.



NO곡 제목듣기

1.Pictured Life-Scorpions

2.In Trance-Scorpions

3.Fly To The Rainbow-Scorpions

4.Top Of The Bill-Scorpions

5.Kojo No Tsuki-Scorpions

6.Dark Lady-Scorpions

7.Robot Man-Scorpions
 

 

 

 

 

 

 

울리히 로쓰 Ulrich Roth  

 

독일의 기타리스트로 네오 클래시컬 메탈 쟝르의 초기 선구자.

Sky Academy 설립자이자 Sky Guitar 를 만든 인물이기도 하다.

 

 

1970넌대 초부터 자신의 밴드 Down Road 를 결성하여 음악생활을 한 Roth 는 1973년, 마이클 쉥커 Michael Schenker 가 스콜피온스 Scorpions 를 떠나 영국의 UFO 에 가입을 하자, 남스콜피온스의 남은 멤버들인 루돌프 쉥커 Rudolf Schenker 와 보컬의 클라우스 마이네 Klaus Meine 와 자신의 밴드 멤버들과 함쳐 (Uli Jon Roth, Achim Kirschning, Francis Buchholz, Jürgen Rosenthal), 스콜피온스 Scorpions 로 활동을 재개한다.

 

울리히는 리드 기타리스트이자 메인 송라이터, 그리고 가끔은 리드 싱어로 까지 활약을 하며 1974년부터 1977년까지 모두 4장의 앨범을 발표한다.

그리고 1978년, Scorpions 는 그들의 라이브 앨범 Tokyo Tapes 발표한다.

일본 공연을 레코딩한 이 2장짜리 앨범은 약 백만장이나 팔렸으며 여러 나라에서 골드 레코드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울리히 로쓰는 이 앨범이 발매가 되기 전에 스콜피온스를 떠난다.

리드 기타에 리드 싱어까지 하면 좀..거시기 하지..팀 분위기가.. 루돌프야 그렇다 쳐도, 클라우스 마이네 보컬은 한 명만으로도 그 존재감은 충분하고. 기타를 치는 사람이 보컬까지 하면 좀 분위기가 분산되기는 한다. 그리고 막말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울리히는 재능은 알겠지만, 노래는 좀 안했으면 하는 정도고. ^^;;

 

 

이후 울리히 로쓰 Ulich Roth 자신의 밴드 Electric Sun 을 결성하고 3장의 앨범을 발표하는데, 모두 특정 인물들에게 헌정하는 앨범이다.

그는 첫 솔로 데뷔 앨범 Earthquake (1979)' 를 1979년 발표하는데, 이는 바로 지미 핸드릭스 Jimi Hendrix 에게 바치는 앨범이다.

그리고 1981년 그는 2집 앨범 Fire Wind (1981)' 를 발표하는데, 이는 Anwar el-Sadat (중동의 평화를 위해 애쓰다 암살된 이집트의 대통령) 을 위해 바치는 앨범이었다.

이 앨범에는 2차 대전 당시 일본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푝에 대한 내용을 그린 "Enola Gay" 란 곡도 있다.

그리고 이어서 1985년, 울리히 로쓰는 3번째 이자 마지막 Electric Sun 의래범 Beyond the Astral Skies(1985)' 를 발표하는데. 이는 바로 마틴 루터 킹 Martin Luther King 을 추모하며 만든 앨범이라고 한다.

 

 

'Fire Wind (1981)' 앨범 전 곡.

http://youtu.be/LOgQeaVCx4c

 

 

 

이후 울리히는 4편의 교향곡과 2편의 협주곡을 작곡하여 발표하는 등 유럽을 중심으로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펼쳐나간다.

이름도 ‘Uli Jon Roth’ 로 바꾸고 활동을 하던 울리히는 지난 1998년 조 새트리아니 Joe Satriani , 마이클 쉥커 Michael Schenker 와 함께 유럽 투어 공연을 하기도 하였다. 이들의 런던 웸블리 공연에서는 퀸의 브라이언 메이 Brian May 와 협연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2006년에는 스콜피온스 Scorpions 의 Wacken Open Air Festival 에서 함께 그의 시절 곡들을 연주하기도 하였다. 이는 DVD 로 발매가 되었다고.

그리고 2007년에는 독일의 공연세서 The Smashing Pumpkins 의 공연에 함께 "Gossamer" 을 연주하기도 하였다.

 

2008년에는 긴 침묵을 깨고 "Under A Dark Sky" 을 발표한다.

 

 

솔직히 'Tokyo Tape (1978)' 이후로 마지막 애럼에 참여하고 팀을 탈퇴, 자신의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는 소리를 들었을 떄, 정말 기대가 컸었다.

과연 자신만의 영역에서 어떤 음악을 들려줄까 엄청 기대가 컸었다.

그런데..

결론은 아마도 'Tokyo Tape (1978)' 당시가 그의 전성기가 아니었나 싶은.. 쩝. 그리고 그때나 지금이나. 노래는 좀 안했으며 하는.. ^^;;

 

 

 

 

울리히 로쓰  Ulich Roth 의 스콜피온스 Scorpions 당시의 초기 연주 스타일은 블루스에 기반한 연주 모드였는데, 'Virgin Killer (1976)' 앨범을 녹음할 당시부터 유럽의 클래식 음악에서 영감을 얻은 더욱 진보한 작곡 요소들을 보이기 시작했으며 pedal tone sequences 와 복잡한 아르페지오로 이를 표현하였다.

 

울리히의 연주 스타일은 다시 블루스와 락 그리고 유렵 클래식 음악의 퓨젼으로 나아갔는데, 'Fly To The Rainbow'와 함께 그의 네오 클래시컬 메탈의 분위기를 가장 잘 보여주고 있는 곡.

 

스콜피온스 Scorpions 시절, 5집 앨범이자 울리히 로쓰 가 마지막으로 참여한 앨범 

'Taken By Force (1977)' 에서

 

 

"Sails Of Charon"

 

 

 

 

그리고 2006년 Sky Academy 에서 그의 연주.

 

 

 

 

 

 

 

이후 자신의 솔로 그룹 Electric Sun 부터는 클래식의 영향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Cast Away Your Chains" "Still So Many Lives Away"

 

 

 

 

 

이렇게 네오 클래시컬 메탈 쟝르의 장을 연 울리히 로쓰 Ulich Roth 는 후대 기타리스트들에게 엄청난 영감을 주며 영향을 끼쳤는데, 울리히에게 영향을 받은 기타리스트들로

 

Eddie Van Halen 을 비롯하여, Kirk HammettJoe StumpGus GAndy DiGelsominaMichael RomeoJames ByrdWolf HoffmanAlex MasiMichael AmottChris AmottDave MustaineJoe SatrianiSteve VaiYngwie MalmsteenChris ImpellitteriMichael Romeo, 그리고 Mercyful Fate 의 Michael Denner 와 Hank ShermannMarty Friedman 과 Jason Becker 도 그에게서 영향을 받았다고 언급을 한다.

 

 

 

 

또 하나 주목할 사실은, 울리히 로쓰는 1980년대에 현악기 제작자 명인 Andreas Demetriou 로부터 특수제작 기타 Sky guitars 제작을 위탁받는다.

Andreas 는 바이올린의 영역까지 소리를 낼 수 있도록 플렛이 더 긴 기타 등, 자신만의 특수 기타를 제작하였는데, 울리히는 이러한 그의 기타를 5개나 가지고 있다 (스티브 베이 Steve Vai 는 더 광범위한 음계를 연주하기 위하여 7현 또는 8현 기타를 사용하였다).

 

그리고 모든  Sky guitar 는 넓은 플렛보드를 달고 있는데, 이는 스웨덴 출신의 불세출의 기타리스트 잉위 맘스틴 Yngwie Malmsteen (울리히 로쓰 에게 영향을 받은 기타리스트) 을 비롯한 많은 네오 클래시컬 메탈 쟝르 기타리스트들의 요구에 의한 것이었다.

 

2011년에는 Dean Guitars 에서 울리히 로쓰가 직접 엄선한 커스텀 메이드 Sky Guitar 를 제작하여 발표했는데, 모델 당 단 25대 만이 제작이 되었다 (6현과 7현도 구입 가능).

각 기타는 울리히 로쓰가 직접 검사하고 인증하고 이름까지도 붙혔다.

 

 

 





 

Sky Guitar. 36 프렛까지 있다.

 

 

 

Sky Guitar 제작 모습.

 

 

 

 

관심 있으면 다음의 이메일 주소로 연락하라고 함: sky-guitars@ulijonroth.com 또는

                                                                    eprdean@yahoo.com 

 

 


 

Sky Guitar 를 연주하는 울리히 로스 Ulich Roth.

 



 

 



 


 

울리히 로스 Ulich Roth

 

 

 

 

 

 

그리고

 

울리히 로쓰 Ulich Roth 와 함께 또 한 명의 shred guitar 의 선구자로 꼽는 인물이 바로

 

1978년 혜성같이 등장한 신예 기타리스트, 바로

 

에드워드 반 헬렌 Eddie Van Halen.

 

 

 

에드워드 반 헬렌 Eddie Van Halen

 

 

 

 

에드워드 반 헬렌 Eddie Van Halen 은 데뷔 앨범에서 짧은 연주곡 'Eruption' 에서 강렬한 기타 솔로를 선보이는데, 이전까지는 없던 사운드와 테크닉으로 기타 역사를 다시 써내려 갔다.

특히 그의 새로운 테크닉인 "태핑 tapping" 은 이전 락에서는 거의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기타 테크닉이었다 (일렉트릭 기타).

그의 'Eruption' 연주를 듣고는 당시 리치 블랙모어 Ritchie Blackmore 는 이게 기타 연주냐. 무슨 키보드로 연주한 것 아니냐며 굉장히 놀라워 했다고 한다.

 

 

락계는 물론 일렉트릭 기타계에 커다란 자취를 남긴 기타리스트,

 

Edward Van Halen.


 

 

Van Halen 의 리드 기타리스트 Edward Van Halen과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striped guitar.'

 

 

 

* Edward Van Halen

 

네덜란드 이민자 가정의 자식으로 태어나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자라 세계적인 기타리스트가 됨.

어렸을 때부터 같은 밴드의 드러머인 형 Alex Van Halen 과 함께 집 지하실에서 아버지에게 맞아 가면서 피아노를 배웠다고 한다.

처음에는 형인 알렉스가 기타를 배웠고, 동생인 에디가 드럼을 쳤었는데 서로 자기 악기보다는 상대의 악기에 더 매력을 느껴서 바꿨다고.

이 과감한 결정이 락음악의 역사를 바꾸어 놓아버리는 결정이었던.

 

 

 

정말이었다..ㅋ

 

 

 

 

고등학교 때, 새벽에 '성시완'엉아의 프로를 듣다가 엄청난 쑈크와 감동을 먹은 그 곡을 연주한 그 기타리스트...

아직도 그의 기타 사운드는 들을 때마다 새로우면서 머릿속에, 가슴에 팍팍 꽂힌다...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태핑주법을 세상에 소개한 

'Eruption.'

 

당시에도 엄청난 공력과 뽀쓰로 락 음악계 기타리스트로 살아있는 전설로 군립하고 있던 그룹 딥퍼플과 래인보우의 리치 블랙모어는 이 짧은 연주곡을 듣고는 키보드나 신디사이저로 연주한 줄 알았다고 할만큼, 파격적인 사운드와 기타연주 테크닉을 보여주며 락음악과 일렉트릭 기타계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듣자.

일렉트릭 기타께에 새 장을 연 그의 연주.

 

'Eruption'

 

 

 

 

다음은 전성기 때 앳된 모습의 에디의 모습.

 

 

 

 

위에 막 소개한 반 핼렌 Van Halen 의 데뷔앨범,

 

'Van Halen (1978)'

 

 

'Van Halen (1978)'

 

 

캘리포니아의 한 밴드의 기타리스트가 세계를 놀라게 한 주인공으로 세상에 나타난 기념비적인 앨범.

에디 반 핼렌의 플레잉은 콜롬버스의 달걀이라고도 하겠지만 그의 연주는 일렉트릭 기타 태크닉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듣자,.

 

 

 

 

 

 

 

 

에디 반 핼렌의 연주중 대중적으로도 유명한게 하나 있는데. 그게 바로

마이클 잭슨 Michael Jackson 의 'Beat It (1983)' 으로 곡의 후반부 기타 에드립 연주가 바로 이 에디 반 핼랜이 연주해 준 것.

우정출연 이라고나 할까. 당대 최고의 인기의 팝가수와 당대 최고의 기타리스트와의 조우.

보자.

 

'Beat It (1983)'

 

 

 

 

 

에디 반 핼렌과 마이클 잭슨.

 

 

 

이 에드워드 반 핼렌이 속해 있던 그룹.

80년대 초부터, 미국은 말할것도 없거니와 전세계를 뒤흔들어 놓았던 

 

Van Halen

 

 

 

반 핼렌 Van Halen

 

좌로부터 Van Halen 의 리드 보컬 David Lee Roth, 기타리스트 Edward Van Halen, 그리고 그의 형이자 밴드의 드러머인 Alex Van Halen 과 Michael Anthony.

 

 

이중에 바로 데이비드 리 로쓰 와 알렉스 반 헬렌이 츄오 도조에 왔었던 것!!!!!!!!!

데이비드 리 로쓰가 바로 시카이 센세이 한테 켄도를 배웠다. 프라이빗으로. 집에 가서 지도를 하심. 말리부에 있는. 이후 데이비드 리 로쓰는 뉴욕에 무슨 라디오 디제이를 하러 가고.

어쪳거나 그 날 츄오도조에 일본에서 9단 선생님이 오셨는데, 나는 그냥 구경만 했다. 그것도 도장 (일본 커뮤너티 마을회관) 무대위에 앉아서. 그것도 내 뒤에는 바로 반 핼렌의 리드 보컬과 학창시절 그렇게도 카피를 하고 따라 연주했던 알렉스 반 핼렌이 앉아 있고....

근데

이것들이 연무 내내 지들끼리 어쩌고 저쩌고.. 좀 거슬릴 정도로 톤이 높은대다가.. 실실 웃으면서..

그러길래

감히..

내가 감히..

뒤돌아서 인상 쓰면서 좀 조용히 하라고 했다... -..-;;

얼마나 황당했을꼬...ㅋㅋㅋ... 근데 그때는 진짜 바로 앞에서 9단쌤이 연무를 하고 계시는걸 좀 집중해서 보고 싶은데, 신경이 거슬렸다. 쩝.

내가 음악을 했었을 떄는 검도라는거 있는지도 몰랐었는데.ㅎㅎㅎ

 

데이비드 리 로쓰는 동양무술에 관심이 많아 가라데 쿵푸 등을 익혀 뮤직 비디오나 공연에서 발차기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아마 원조 공연 발차기 가수라 해야 하나. ^^;;

 

그의 발차기 좀 볼까나.

그들의 1983년 앨범, '1984' 에서

 

'Jump'

 

 

 

 

 

이 반 핼렌 Van Halen 이 바로 올해에도 미국에서 공연을 했다. 노익장이라고 해야 하나..전성기때가 1980년대 초중반이니.. 멤버 전원이 당시 탑 모델들과 결혼하고..

 

 

 

 

 

좌로부터 알레스 반 핼렌 (드럼), 에디 반 핼렌 (기타), 데이빗 리 로스 (보컬), 마이클 앤소니 (베이스).

 

 

 

David Lee Roth, Alex Van Halen, Edward Van Halen, Michael Anthony. 

여기서는 왼쪽  두 사람.^^

 

 




 


 

 

에드워드 반 랠렌 Edward Van Halen  엄청 옛날 사진임. ^^;;

 

 

참고:  반 핼렌 Van Halen   http://blog.naver.com/beetle55/100070919145

 

 

 

 

 

다시 shred guitar 로 돌아와서

 

 

이렇게해서 헤비메탈에서 각종 장비로 변형시킨 사운드로 속주를 하는 스타일의 테크닉을 "shred" 라고 부르게 되었따.

 

shred guitar 테크닉은 특히 헤비메탈 쟝르의 기타리스트들을 중심으로 사용되었는데 이 테크닉은 "스윕 피킹 아르페지오 sweep-picked arpeggios 와 diminished and harmonic minor scales, 핑거 탭핑 그리고 웨미바 whammy-bar  테크닉과 legato, speed riffing, 그리고 thrash chording 등을 사용하여 연주하는 테크닉이다.

 

 

Shred 기타리스트는 2-3 옥타브의 스케일과 3화음 또는 모드 modes 사용하여 연주하여 빠른 템포로 훑어 올라가거나 내려오며 연주한다. 동시에 alternate picking 이나 economy picking 으로 매우 복잡하게 연주를 하여 복합적인 삘을 준다.

다른 방법으로 multiple-picking notes (tremolo picking) 등으로 hammer-ons 이나 pull-offs (레가토 legato) 을 연속적으로 플레이 하면서 lick 을 연주한다.

 

Sweep picking 은 말 그대로 기타의 플렛을 빗자루로 한꺼번에 확 쓸고 지나가듯이 손가락 핑거링으로 (떄로는 모든 스트링을) 다 풅고 지나가면서 피킹하는 주법으로,

탭핑은 피킹 없이 레가토 주법만으로 아르페지오를 연주하며, 일부 기타리스트들은 이에 클래식 기타주법인 핑거 피킹을 더해 더욱 유연하면서 더욱 스피디한 연주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러한  "shred" 테크닉은 헤비메탈은 물론 프로그레시브 락과 하드락 그리고 퓨전 재즈 쟝르까지 도입이 되어 뮤지션들이 즐겨 사용하였으며, 특히 "shred guitar" 라는 용어는 주로 인스트루멘탈 락 (연주만으로 이루어진 음악) 과 헤비메탈 기타리스트들이 주로 연주한다.

 

이렇게 일렉트릭 기타 테크닉은 물론 특히 헤비메탈의 음악 영역을 훨씬 더 넓혀 놓은 shred guitar 테크닉과 연주를 한 뮤지션들은 한 시대를 풍미했는데, 위의 대표적인 shred 기타리스트를 포함하여 많은 뮤지션이 함께 새 장을 열었다.

그 중에서도 

 

Guitar Player 紙 는 "Shred 연주의 대가들의 초공간" 이라는 컬럼에서

shred 기타 연주의 선구자로 에디 반 헬렌과 알 디 메올라, 그리고 리치 블랙모어를 꼽았다.

 

이들중에서 알 디 메올라는 이전 포스트에서 막 소개를 했었고, 에디 반 핼렌 역시 바로 위에 언급이 됐고, 이후 또 나올 예정이고,

그래서 여기에서는  

 

Guitar Player 紙 의 "Shred 연주의 대가들의 초공간" 컬럼에서 선정한

shred 기타 연주의 선구자 중 한 명.

 

 

Ritchie Blackmore

 

 

 

리치 블랙모어 Ritchie Blackmore

 

 

 



 

리치 블랙모어 Ritchie Blackmore

 

 

 

뭐, 말이 필요있나...

 

리치 블랙모어 얘기는 나중에 그냥 한꺼번에 하자.

 

 

 

'Deep Purple' 이란 그룹은 락 음악사에 빠질래야 빠질 수 없는 당대의 대그룹으로

 

'Led Zepplin' 과 'Black Sabbath' 와 함께 록계의 3대 산맥이라고들 하고, 이들 세 대밴드들에 의해 록음악이 정립되고 후대에 파급이 됐다고 까지 언급한다.

이들이 남긴 업적은 다른 그 어떤 락밴드보다도 더 엄청나고 위대하다.

 

그 중 Deep Purple 하고도 그 중심에는 당연히 그룹의 기타리스트 'Ritchie Blackmore' 가 있고, 1집 앨범 이후에 팀에 들어 온,

'Child In Time' 의 'Ian Gillan'...

그 뒤를 이은 블루지한 목소리의 'Dave Coverdale,' 그리고 천재성을 번뜩이나 그 이상 치고 나오지는 못했던 'Tommy Bolin' 까지.

클래식과 록의 접합을 시도하고 새로운 사운드와 음악의 시도를 게을리 하지 않았던 당대의 하드락 밴드.

아마도 밴드를 하는, 기타를 하는, 보컬을 하는 이들치고 이들의 곡 한두곡을 죽어라고 연습 안 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을 것. 한국, 일본은 물론 미국의 뮤지션들 까지도.

그만큼 이들이 끼친 영향은 절대적이다.

 

 

 

 

아주 초창기 시절 모습이다. 파릇파릇한. ^^

 

 

 

리치 블랙모어 Ritchie Blackmore

 

 

 

일단 그의 Deep Purple 시절 곡 몇 곡이랑

Rainbow 시절의 곡 몇 곡만 듣고 간다.

 

라고 하고는.. 뭘 들을까 한참 고민을 했다.. 너무 많아서..

 

일단 그의 Deep Purple 시절 곡들 중에..

 

뭐 그룹을 한 사람들이라면 절대 빠지지 않고 연주를 했던 넘버 두 곡. 듣는다.

'Highway Star' 와 'Smoke On The Water' 그것도 일반 스튜디오 앨범 것 말고, 사운드가 훨씬 명캐하고 임팩트 있게 레코딩된 'Made in Japan (1972)' 으로.

이거 네이버 있음

 

'Highway Star'

 

'Smoke On The Water'

 

 

그리고 딮 퍼플 3대 대곡 중 하나인

'Child In Time'

이깃도

 

그리고  'Burn' 과 'Soldier of Fortune' 도

 

듣자.

 

 

 

 

 

 

먼저

'Deep Purple' 하면 떠오르는 라인업의 멤버로

 

요 멤버로 fkrdml rhwjs 'Highway Star' 와 'Smoke On The Water' dmf duswngkdu ekarh dltsms

락 역사를 다시 쓴 명반,

 

'Machine Head (1972)'

 

 

 

'Machine Head (1972)'

 



그 와중에 드러머로써 멤버 교체를 가장 적게 했던 이언 페이스.

당연히 있겠지만 드문 왼손잡이 드러머 이언 페이스의 트레이드마크인 더블스트롴의 진수를 맛불수 있는 곡.

리치의 신들린 기타야 말할 것도 없고.

블루지하면서 걸쭉한 David Coverdale 의 보컬도 일품!

뽀나쓰로 'Soldier Of Fortune' 도 올린다.

 

David Coverdale이 Deep Purple에 들어가 제작한 첫 앨범,

 

'Burn (1974)'

 

 

 

'Burn (1974)'

 

 

 

그들의 명반, 'made in japan' 중에서 고등학교 때 내가 엄청 좋아했던 세 곡과 'In Rock' 의

'Child In Time' 을 올린다.

'Child In Time' 은 역시 그들의 명곡으로 고등학교 때 심취해 끊임없이 들었었던..

 

 

 

'Highway Star' 와 'Smoke On The Water' 는 락의 고전.

'Strange Kind of Woman' 에서 이언과 리치의 기타와 보컬의 앙상블은 아마 최고가 아닌가 싶다.

그리고 'Child in Time.'

 

 

Deep Purple 

'In Rock (1970)'

 

 

 

'In Rock (1970)'

 

명곡 'Child in Time'이 들어 있는 딥 퍼플 그들의 또 하나의 명반.

 

고등학교 때 이 곡을 듣고는.. 감도..보다는.. 충격..

이언 페이스의 드럼도 드럼이거니와 리치의 그 특유의 음색과 현란한 연주, 그리고 리치와 함께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동시에 곡을 탄탄히 받쳐주고 있는 Jon Lord 만의 키보드. 거기에....

 

Ian Gillan의 4옥타브를 넘나들며 절규하는 보컬...ㅋ......

너무 거칠지도, 그렇다고 고음역을 넘다들면서 가늘지도 않은..

충격적이었고 환상적이었다...

이 인물이 바로 얼마전 7000회를 맞은 '배철수의 음악켐프' 의 호스트 배철수씨께서 지금까지 만나고 인터뷰했던 해외 아티스트 중에서 누가 가장 인상에 남는가는 질문에 바로 꼽은 그 분.

영광이셨다고.

그 분이다..

그리고 다른 한 사람은 비욘세.

 

 

 

그리고

Rock 음악 역사에 길이 남을  Deep Purple 의 명반,

 

'made in japan (1972)'

 

 

 

 

"Must Hear!!!"

 

스튜디오앨범보다도 한층 더 파워풀한 Highway Star 는

역시 이언 길런이야, 역시 리치야.. 하는 탄성이 절로 나온다..!!!!!

그리고 역시 라이브론 좀 무리지 않을까 싶은 Child in Time 을

이언 길런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거침없는 고음으로 완벽하게 들려준다.

 

여러 밴드의 보컬과 기타가 시도했지만, 이 음반에서 Ian Gillan과 Ritchie Blackmore가

'Strange Kind of Woman'에서 보여주는 보컬과 기타의 앙상블은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Deep Purple - Made in Japan (full album)

http://youtu.be/hFKDSWwM4fw

 

 

 

 

 

그리고 Rainbow 시절의 곡들로

 

역시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Rainbow,

'Ritchie blackmore's Rainbow (1975)'

 

 

'Ritchie blackmore's Rainbow (1975)'

 

 

 


 

 

'Long Live Rock'n Roll' 'Kill The King' 이 수록되어 있는 Rainbow 의 앨범

 

'Long Live Rock'n Roll (1978)'

 

 

 

'Long Live Rock'n Roll (1978)'

 

 

 

그리고 역시 개인적으로 엄청 좋아했던 'Stargazer'

 

듣자.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뮤직샘 플레이어를 재생하실 수 있습니다.



NO곡 제목듣기

1.Kill The King-Rainbow

2.Long Live Rock N Roll-Rainbow

3.Stargazer-Rainbow(레인보우)

 

 

 

 

 

 

코지도 보인다. ^^


 

 

 

 

참고: 코지 파웰 Cozy Powell   http://blog.naver.com/beetle55/100078871817

 

 

 

 

 

로니 제임스 디오 Ronnie James Dio 와 리치 Ritchie Blackmore. 1977년 노르웨이.

 

 

아마도 보컬 중에서 가장 좋아하지 않았나 싶은.. 로니..

 

 

참고: 로니 제임스 디오 Ronnie James Dio   http://blog.naver.com/beetle55/100105544130

 

 

 

 

 

다음은

 

Richie Blackmores Rainbow Live At Donnington 1980

 

'All Night Long'

 

 

 

 

 

그리고

 

정말이지 보고보고 또 보고

듣고 듣고 또 들었던.

 

베토벤 9번 교향곡을 편곡한

 

Rainbow

'Difficult To Cure' - Live in San Antonio 1982.

 

 

 

 

 

 

 






 

 




 


 

 











 

 

 

 










 

 

 

리치 블랙모어 Ritchie Blackmore  에 대해서는 나중에 찬찬히 하나씩 알아보도록 한다. 

 

 

 

참고: 리치 블랙모어 Ritchie Blackmore   아직...

 

 

 

 

다음은 1982년 텍사스 샌 안토니오에서 열린 Rainbow 그들의 라이브 실황

이걸 정말 수도 없이 봤었던..

물론 드러머 보비 론디넬리 Bobbie Rondinelli 때문에.

 

'Live Between the Eyes'

 

 

 

 

 

 

 

 

The show must go on...

 




 

posted by 人心ㅇ
:
카테고리 없음 2013. 1. 13. 21:45

Neo-classical metal
Stylistic originsHeavy metalspeed metal,neoclassicismprogressive rockshredding
Cultural originsLate 1970s and early 1980s,SwedenUnited StatesUnited KingdomGermanyArgentina
Typical instrumentsElectric guitar - Bass - DrumsKeyboards
Mainstream popularityLow-mid, popular amongst fans of shred and ofNeoclassicism
Other topics



네오-클래시컬 메탈(Neo-Classical Metal)은 1980년대 헤비메탈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하위 장르다. 한 때 한국에서 바로크 메탈로 통칭되기도 했던 이 장르는 유럽의 고전음악, 즉 바흐(J. Bach)에서 모차르트(W.A. Mozart)를 거쳐 베토벤(L. Beethoven)에 이르는 작가들의 작품으로부터 테마와 연주기법을 가져와 헤비메탈에 접목시킨 음악이다. 1970년대의 리치 블랙모어(Ritchie Blackmore, ex-Deep Purple), 울리 존 로스(Uli Jon Roth, ex-Scorpions) 혹은 밴드 예스(Yes, 특히 키보디스트 Rick Wakeman)로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는 이 시도는 1980년대 초반 오지 오스본(Ozzy Osbourne) 밴드의 기타리스트였던 랜디 로즈(Randy Rhoads)에 의해 본격적으로 탐색되었고, 스웨덴 출신의 기타리스트 잉베이 맘스틴(Yngwie Malmsteen)에 의해 현재와 같은 모양새로 구체화되었다.


유럽 고전음악과의 접목은 블루스라는 뿌리로부터 뻗어 나온 헤비메탈 연주에 커다란 혁신을 불러왔다. 펜타토닉 스케일 일색이던 헤비메탈 기타 연주에 하모닉 마이너 스케일과 디미니쉬 스케일 등 다양한 스케일을 끌어들여 표현력을 진일보시켰다. 또한 이러한 확장된 스케일을 엄청난 빠르기의 얼터네이트 피킹으로 연주하거나 현을 훑는 듯 한 스윕 피킹으로 청자들을 홀려버렸다. 토니 맥칼파인(Tony Macalpine), 비니 무어(Vinnie Moore), 폴 길버트(Paul Gilbert), 크리스 임펠리테리(Chris Impellitteri), 마티 프리드맨(Marty Friedman) 등은 잉베이와 함께 헤비메탈 기타의 신기원을 열어간 선구자들이다.


1980년대 폭발한 네오-클래시컬 메탈은 한국의 음악계에도 강렬한 영향을 끼쳤다. 잉베이의 ‘Far Beyond the Sun’의 표절시비에 휘말렸던 조용필의 ‘청춘시대’(1987)는 당대의 기타리스트들이라면 네오-클래시컬 메탈 열풍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음을 역설적으로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펜타토닉 스케일과 8비트의 전형적인 헤비메탈을 연주하던 밴드들도 연주곡에 있어서만큼은 네오-클래시컬 메탈의 영향을 슬그머니 드러내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네오-클래시컬 메탈을 내세운 밴드를 만나기까진 조금 더 시간이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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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人心ㅇ
:
카테고리 없음 2013. 1. 13. 21:41

68 심포닉 메틀(Symphonic Metal)
프로그레시브 메틀과 비슷한 뜻. 1,2,3부로 나누어지거나
서주∼종주로 이어지는등의 전개를 가진 수준높은 메틀을 일컫는다.
대개 하나의 줄거리를 따라가는 컨셉트 앨범의 형식을 취하며 기술적으로도 뛰어나다.
ex)러쉬(Rush), Queensr Che, 드림시어터(Dream Theatre),
섀도우 갤러리(Shadow Gallery), Savatage, Mekong Delta


Symphonic metal
Stylistic originsNWOBHMsymphonic rock,progressive metalneo-classical metal
Cultural originsmid-late 1990s, Continental Europe (mainly Scandinaviaand the Netherlands)
(this regards symphonic metal proper; for symphonic variations on other styles of metal, especiallyextreme metal, the cultural origins are in late 1980s-early to mid 1990s in Switzerland and Scandinavia)
Typical instrumentsGuitar - Bass - Keyboards -Piano - Drums - Violin - other acoustic and electronic instruments - occasionally backing choirs
Mainstream popularityAlmost mainstream in parts ofEurope, moderately large cult following elsewhere.
Fusion genres
Symphonic power metal
Symphonic gothic metal
Symphonic black metal
Other topics
Timeline of heavy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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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人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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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3. 1. 13. 21:25

 특징 -

헤비 메탈의 하위장르 중 하나로, 전통적인 메탈의 성격에 스피드 메탈, 혹은 심포닉 메탈적 성격을 결합시킨 음악이다. 파워메탈은 두 개의 다르지만 상호 관련성을 가지는 스타일로 나뉘는데, 초기 파워 메탈의 형성기에는 스피드 메탈과 비슷하지만 보다 강력한 사운드의 음악이 북미지역을 중심으로 폭넓게 연주되어졌고, 후에는 이보다 가볍지만 보다 멜로딕하고 키보드의 비중이 늘어난 형태의 음악이 유럽(특히 독일이탈리아스칸디나비아), 브라질일본(초기의 비주얼 락밴드들) 등을 중심으로 넓게 퍼져나갔다.

 

- 주요가수 -

Stratovarious(스타라토바리우스), 헬로윈(Helloween), Gamma Ray(감마레이), Dragon Force(드래곤포스)

Rhapsody(랩소디)

 

- 주요음악 -

Dragon Force - Inside The Winter Storm

Dragon Force - valley of the damned

Gamma Ray - Lust For Life

Helloween - Dr. Stein

Helloween - Eagle Fly Free

Helloween - I Want Out

Helloween - Rise and fall

Rhapsody - Agony Is My Name

Rhapsody - Emerald Sword

Rhapsody - Flames Of Revenge

Stratovarious - Black diamond

Stratovarious - Paradise

Stratovarious - Father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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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人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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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3. 1. 13. 21:01

New Wave of British Heavy Metal
Stylistic originsHeavy metalpunk rock
Cultural originsLate 1970s, United Kingdom
Typical instrumentsVocals – Electric guitar – Bass guitar – Drums
Mainstream popularityModerate to high in late 1970s to mid 1980s, decline after mid 1980s, minor resurgence in late 1990s and 2000s
Derivative formsPower metalspeed metal,thrash metalblack metal
Fusion genres
Melodic death metal - Extreme metal
Regional scenes
United Kingdom
Other topics
NWOAHM



New Wave Of British Heavy Metal - 대표적으로 아이언메이든,주다스프리스트 등등 지금이야 이것이 정통헤비메탈로 통하지만 그당시에는 영국의 새로운 흐름 이랍니다 ,전 아이언메이든 덕분에 재수했습니다.


우선 NWOBHM을 쉽게 설명하자면,,,,,,,,,,,,,

시기적으로 70년대후반 부터서 80년대 중반까지,,,,,,,,

지역으로는 영국(British)을 중심으로 

punk의 정신과 metal의 구성요소를 결합한 것이라 하겠습니다,,,,,,,,

(어렵나,,,,,,,,,,,,??)

punk의 정신은 

메이저레이블과의 계약이전에는 몇번의 소규모 공연을 하면서 계약만을 

기다렸던 기존의 메탈밴드가 취했었던,,,,,,,, 태도완 달리 

자주 제작 음반들을 발표하여 스스로 대중에게로의 접근방법을 

모색한다는 것이죠,,,,,,, 그러니까 좀더 대중적이라고 할까요,,,,,,

아니 상업적이란 말이 더 잘 어울리겠네요,,,,,,,,,,,

메탈의 구성요소는 뭔지 아시죠? 금속의,,,,,,,,,,,


기원은,,,,,,,

만약 NWOBHM,,,,들어 본적 있다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아마

LARZ의 공이 크겠죠,,,,,,,,,,,,

LARZ가 선곡했다는 NEW WAVE OF BRITISH HEAVY METAL: '79 REVISITED'이

나온지도 벌써 25년째,,,,,, 내 나이보다 많네,,,,,,,,,,,,,,

아무튼 79년 정도에 펑크의 기운이 사그라들쯤 

그동안 상대적으로 처져있던 하드록과 헤비메틀을 세상에

다시전하기 위해 나타는 새 흐름이죠,,,,,,,,,,

다시말해서,,,, 펑크세력이 약화될쯤 헤비메틀을 다시 일으켜 세우려는 

메틀계의 노력이라 해석하고 싶네요,,,,,,,,,,,,,,

주요 밴드로는 Diamond Head, Iron Maiden, Def Leppard등이 있습니다,,,,,,,,,

80년대 당시, 영국으로부터 퍼져나간 NWOBHM 주류의 정통 헤비메탈의 무겁고 진지했던 메탈과 다르게

신나고 경쾌하며 가볍게 즐길수 있는 대중적인 메탈음악을 시도했습니다.

이런 화려한 스타일로 인해 많은 여성팬들를 콘서트장으로 유인하였으며 큰 인기를 얻게 되었는데,

이와는 반대로 음악성에 대한 평론가들로부터의 많은 비난을 받기도 하였죠.


99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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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人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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