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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13 :: Shoegazing 슈게이징
- 2013.01.13 :: Paisley Underground
- 2013.01.13 :: New rave
- 2013.01.13 :: Alternative Dance
- 2013.01.13 :: Indie Folk
- 2013.01.13 :: Math rock
- 2013.01.13 :: Space rock
- 2013.01.13 :: Post rock
- 2013.01.13 :: Sad core
- 2013.01.13 :: Dance Punk , Disco Punk ???????????
외국 ¶
리듬게임에서의 슈게이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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ㅐㅏㅐㅐㅐㅐㅐ러운(Noise) 음악에도 아름다움은 있다.슈게이징(shoegazing)|작성자 eom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http://en.wikipedia.org/wiki/Category:Lists_of_music_genres…
80년대 초 로스엔젤레스, 캘리포니아에서 나타나
80년대 중반 가장 인기 있었던 음악 스타일
Paisley Undergrou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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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istic origins | Folk rock Psychedelic rock Garage rock Jangle pop |
Cultural origins | Early 1980s, Los Angeles |
Typical instruments | Guitar, bass, and drums |
Mainstream popularity | Low to moderate popularity in the mid-1980s, with only The Bangles gaining any major mainstream succ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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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뮤직 페스티벌 같은 곳에 가면
형광으로 된 옷을 즐겨 입거나
오대오 가르마에 머리띠나 묘하게 세련된 히피같은 사람들은 많이 볼 수 있는데
근원을 찾아 볼까 한다.
new rave라는 새로운 씬에서 나온건데
시작은 음악이다.
klaxons,hadouken
여기다 집어넣어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mgmt등
락의 펑크에 일렉트로니카를 가미한 음악을 위주로 한 밴드들....
일렉트로니카와 펑크의 경계선에 있는 밴드들이 많이 생겨나고 인기를 끌게 된다.
kitsune maison이라는 프랑스 발 컴필레이션 앨범에서도 이러한
new rave 밴드들의 음악을 많이 찾아 볼 수 있다.
new rave 밴드들은
사이키 델릭한 조명이나 네온 조명을 주로 사용했나보다...
그런것에서 나온 클럽에서의 새로운 씬
뉴레이브
패션에도 영향을 미쳤다....
사진을 볼까요....
사실 난 예전 지 드래곤이나 빅뱅이 생각남.....
형광 선글라스는 필수!!
아마 아가네스 딘
빅뱅 2
얘네가 klaxons
Alternative Dance
Alternative Dance는 Alternative 혹은 Indie Rock의 예민하고 멜로딕한 곡구조와 일렉트로닉 비트, 씬써싸이저, 샘플러와의 결합에 의해 생성되었다. 또한 포스트디스코 댄쓰뮤직씬에서 클럽을 기반으로 한 장르이다. 팝에 기반을 둔 많은 Alternative 가수들이 몇년에 걸쳐 이러한 음악스타일을 실험하였는데 이는 클럽문화의 형성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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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e Folk 는 90년 미국 2000년 영국에서 초반 가수,작곡가에서 일어난 장르이다
50 , 60 70년대 초 컨트리 음악 , 그리고 인디 록의 영향을 받은 음악이다
옛날로 돌아가자 한마디로
Indie fol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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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istic origins | Folk music, indie rock, folk rock, lo-fi, folk punk |
Cultural origins | Late 1990s United States and Early 2000s United Kingdom |
Typical instruments | Acoustic guitar, double bass,piano, harmonium, mandolin,drums, banjo, violin, electric guitar |
Mainstream popularity | Largely underground, some groups with mainstream success in mid 2000s and early 2010s |
Local scenes | |
Omaha, Nebraska, London, Melbourne | |
Other topics | |
New Weird America - Alternative count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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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h Rock/Metal - http://sftm.tistory.com/87
다른 포스팅을 보지 못했지만, 아주 좋은 블로거인 거 같은데 그의 정리에 의하면,
1. 위키는 'mathematical' 라는 단어를 'rhythmic complexity' 를 상징하는 정도로
얘기하고 있다.
2. 재미있는 것은 allmusic.com은 이런 류의 음악을 포스트록과 '동전의 양면과
같은 관계' 로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3. 'All composition other than that of 12 tone is useless'
4. 그러나 아방가르드가 고정된 개념이 아닌 이상, 이건 앞으로도 계속 그렇지는
않을 것 같다.
그렇다고 인정해주고 대략 이런 설명으로 봤을때, 말 그대로 이 37500yens는
math rock의 전형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좋아했고 요즘 특히
귀에 들어 오는 음악 스타일이 바로 이렇게 부를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두번째 블로거의 말대로 바하의 평균율 이후 왜 굳이 수학이라는 이름을 붙여
야 하는지 이해가 잘 안가는 것은 동감입니다. 박자가 아무리 복잡하고 변화
무쌍하다고 프리아방 재즈의 그것과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난이도와 치밀함
도 아이와 어른입니다. 그럼에도 재즈는 math jazz 이런 표현이 전혀 없습니다.
정형성을 가지는 락음악에서 그것을 벗어나려는 특징을 강조해 특별히 붙여
네이밍 한 것이라고 걍 넘어 갑니다.
이들은 말 그대로 기타와 드럼 두 가지로만 주로 연주하고, 두어 곡에서만 일렉
이펙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타 연주는 여러 연주를 믹싱한 것 같은데,
(만일 한번에 이렇게 연주 할 수 있는 것이라면 기타는 피아노보다도 훨씬
더 위대한 악기일 것입니다.) 마치 여러대의 기타가 함께 연주한 듯 하고,
그래서인지 단조로운 두 악기구성이라고 전혀 느낄 수 없도록 익사이팅
하고 수준 높은 연주를 들려 줍니다. 모든 곡들이 긴장과 이완된 구성을
가지고 감성을 쥐락 펴락 합니다. 중간 중간 터져 나오는 메탈 필도 아주
좋습니다. 아 통괘하고 후련합니다.
(저 현란하고 숙련된 연주 솜씨!)
개인적으로는 cavas solaris 보다 한 수 위라고 느껴지는데, 다른 분들은 어
떠실지요. (둘만 비교했을 때). Astero 이 앨범은 8곡 모두 훌륭하고 들을만
합니다. 자꾸 들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전 곡 걸었습니다. 1번 트랙 2분 30초 부터 터지는 기타와 드럼의 작렬 사운드!,
처음부터 차근히 들어야 그 맛이 더 배가 될 것입니다. 음질 낮췄더니 느낌이 별로..
전 색서폰이 미친 존재감을 보이는 5번 곡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색서폰이 울부짖어도 재즈는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일본의 Math Rock 밴드인 Toe의 리더가 한 말인데, 맘에 들어
옮겨와 봅니다. (음악웹진 '보다' 의 인터뷰 기사) http://bo-da.net/entry/938
히로카즈 야마자키: 일반적인 매스-록(Math-Rock) 음악을 하는 밴드와 비교한다면
뭔가 좀 다른가 싶기도 하다. 하지만 우리는 할 수 있다면 처음 들었을 때 '앗 어려운
곡이다.' 하는 느낌을 주는 게 아니라 '멋있다!' 하는 인상을 주고 싶다.
슬쩍 들어서는 알 수 없지만 잘 들어보면 들어볼수록 특이한 리듬이라거나 하는
그런 부분을 강조하고 싶다. 처음 들었을 때 어려운 곡이라는 느낌을 주는 곡은 만들고
싶지 않다. 음식으로 비유하자면, 처음 먹었을 때 '아, 맛있다!' 하는 느낌을 주고 한 입을
더 먹었을 때 '오, 꽤 신경 썼군.' 하는 느낌을 주는 그런 음악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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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락과 드림팝의 차이를 구별하기란 그리 쉽지 않은 듯합니다.
드림팝의 경우는 소닉한 사운드를 기반으로 보컬의 네츄럴한 보이스 톤과 에코를 듬뿍 넣은 징징 기타사운드, 뭉글하게 만드는 신씨사이져 등이 말 그대로 꿈을 꾸는 듯한
분위기를 창출해내는 것입니다. 혹자는 벨벳 언더그라운드가 그 시초로도 보고 있으나
사실상 드림팝으로 분류되기 시작한 것은 80년대 후반부터입니다.
예를 들면 콕코 트윈스나, 겔럭시 500, 데드 캔 댄스 등이 초기에 드림팝으로 분류되
던 그룹들이고 최근에는 마이 블루디 발레타인, 플레밍 립스나 레드 하우드 페인터가 꽤 인지도를 날리고 있습니다.
스페이스 락은 굳이 구체적으로 따지면 스페이스 락과 포스트-스페이스 락으로 나눠볼 수 있는데 원래 스페이스 락이란 그 유명한 호크윈드의 음악으로 대표되는 장르로 60-70년대 당시 실험적이면서도 미래적인 사운드를 표현하는 그룹들을 일컫던 말입니다. 싸이키델릭, 아방가르드적인 면모가 보이며 이것이 90년대 넘어가면서 스페이스맨 3이나 스피리츄얼라이즈드, 윈디 앤 칼 등의 브리티쉬 인디밴드들에게서 나타나게 됩니다.
일단 스피리츄얼라이즈드의 경우나 마이 블루디 발렌타인의 경우는 드림팝의 범주에 들어가면서도 가끔 스페이스 락으로 분류되기도 하는데요. 이처럼 구분하기가 꽤 난해한데 결국 포스트-스페이스 락의 경우는 슈게이징 무브먼트에서 비롯된 것이라 볼 때 이 두 장르는 꽤 넓은 공통점을 공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에 대한 명확한 판단은 제 스스로도 못하겠고 몇 가지 예를 들어드릴 테니 직접 들어보시고 판단해 보세요.
Dream Pop
Cherry-Coloured Funk - Cocteau Twins
The Flaming Lips - Pilot Can at the Queer of God
Galaxie 500 - When Will You Come Home
Space Rock
초기
Space Is Deep - Hawkwind
Steve Hillage - Garden of Paradise
포스트
Walking With Jesus - Spacemen 3
I Think I'm in Love - Spiritual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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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록(Post-Rock)은 록음악의 세부적인 장르이다. 록을 제외한 다른 장르, 특히 실험적인 장르들에서 음악적 요소를 가져와 섞어 새로운 음악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90년대 초에 발흥했으며, 대부분 연주곡이다.
- 위키백과
- 엔하위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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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게이징과 슬로코어의 연관성을 제대로 증명해 주는 밴드가 바로 Mojave3이다. Mojave3의 전신은 Slowdive로 슈게이징에서도 손꼽히는 음반 [Souvlaki]를 발표한 밴드이다. 모하비3를 슬로우다이브의 전신이라고 볼 수 있는 이유는 슬로우다이브의 핵심멤버인 Neil Halstead와 Rachel Goswell이 동일하게 멤버로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슬로우다이브 시절 물이 뚝뚝흐르는 듯한 드론 사운드에 서정미, 아름다움, 따뜻함을 표현하였는데 모하비3에 와서도 사운드만 Folk로 되었지 극적이고 서정적인 느낌은 그대로이다. 이들의 사운드도 아름답지만 -슬로우다이브 시절에도 마찬가지였지만-모하비3의 여타 밴드와의 특징은 닐(남)과 라이첼(여)이 이뤄내는 보컬과 배킹보컬의 아름다운 조화에 있다. 60~70년대 영국과 미국의 Nick Drake, Jeff Buckley, Donovan 등의 탐미주의 포크의 영향권에 놓여있으며 90년대의 슈게이징과도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는 데뷔앨범 [Ask Me Tomorrow](1995, 4AD)는 새드코어 계열 최고의 앨범임을 확신할 수 있다. 극도로 절제되어 있고, 정제되어 있는 깔끔한 편곡의 인간적이고 따뜻하고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곡들로 이루어졌다.첫 곡 ‘Love Songs On The Radio', ’Candle Song3', 'Where Is The Love'를 듣고 누가 눈물이 글썽거리지 않을 수 있겠느냔 말이다. 모하비3와 슬로우다이브 시절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사운드측면보다는 자켓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성의 없는 자켓을 양산했던 슈게이징 밴드들에 비해 모하비3의 그것은 신경 쓴 흔적이 영력하다. 알 수 없는 신비하면서 아름다운 겉표지부터 멤버 이름과 맡고 있는 파트 뿐만 아니라 가사도 꼬박꼬박 다 나와 있는 것으로 보아 팬들을 배려했다고 볼 수 있겠다. 모하비3는 2번째 앨범 [Out Of Tune](1997)에서 첫 앨범의 노래들과는 다르게 미드 템포(첫 앨범이 정적이라면 두 번째 앨범은 동적이다.)의 곡들을 만들었지만 여전히 아름답고 서정적이었다.
모하비3가 담백한 슬로코어라면 Mazzy Star는 끈쩍끈쩍한 포크이다. 이들 커리어 최고의 곡인 [So Tonight ThatI Might See](1993)앨범의 오프닝 곡 ‘Fade Into You'를 들어보면 이들의 스타일을 단 번에 알 수 있을 것이다. 노래의 끝을 길게 늘여부르는 여성 보컬을 음색은 정말 독특하며 매지 스타의 음악스타일까지도 규정지어 버린 듯 하다. 이 앨범에는 슈게이징적인 노이즈와 드림팝적인 몽환성이 존재하지만 여성보컬의 음색이 이런 요소들보다 더 상위에 있다.
모하비3와 쌍벽을 이루는 새드코어 밴드는 미국의 Red House Painters란 긴 이름을 가진 밴드이다. 모하비3가 정제되고 극적인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면, 레드 하우스 페인터스는 Low-fi의 영향이 느껴지듯 건조한 새드코어를 하고 있다. 레드 하우스 페인터스의 음악은 Mark Kozelek이 책임진다고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마크가 밴드에서 차지하고 있는 (노래를 만들고 노래를 부르니까 )비중은 크다. 1992년에 발매된 데뷔앨범 [Down Colorful Hill]의 10분이 넘는 동명곡을 들어보면 이들의 놀라움을 알 수 있다. 잔잔한 분위기의 전진하는 드럼소리가 인상적인 이 곡은 마크 코즐넥의 무미건조한 목소리와 조화를 이루며 레드 하우스 페인터스의 큰 매력을 표출하고 있다. 하지만 레드 하우스 페인터스 최고의 앨범은 1995년에 발매된 [Ocean Beach]라고 볼 수 있다. 3년간의 내공이 절정에 다다르면서 소품같은 연주곡 ‘Cabezon'을 시작으로 피아노 연주가 인상적인 ’Shadows', 기분이 좋아지는 ‘Over My Head', 우울한 ’Summer Dress'등의 엄청난 곡들을 담고 있다. 여기서 한 가지 재밌는 사실은 영국과 미국을 대표하는 새드코어 밴드인 모하비3와 레드 하우스 페인터스의 소속 레이블이 4AD로 동일하다는 점이다. 4AD에는 이들이외에 고딕 음악을 했던 ‘Bauhaus'와 너바나가 존경한다는 ’Pixies', 또한 드림팝의 ‘Cocteau Twins' 등이 속해있었으며 인디 레이블치고는 많이 알려졌다.
슬로코어 씬의 차세대 밴드는 영국 출신의 3인조 ‘Tram'이라는 밴드이다. [Heavy Black Frame](1999)과 [Frequently Asked Questions](2001) 2장을 통해 모하비3의 데뷔 앨범과 유사한 따뜻한 포크 음악을 들려주었다. 잔잔한 오르간이 흐르는 'Nothing Left To Stay'나 애절하고 극적인 ’Are You Satisfied', 60년대 낭만주의 포크 뮤지션인 팀 버클리(제프 버클리의 아버지)의 곡을 리메이크한 ‘Once I Was' 등의 곡을 들어보면 이들이 왜 슬로코어 씬에서 주목받았던 신인밴드였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위에 언급한 밴드이외에도 미국의 Low, Ida 등의 밴드도 있지만 나중에 다시 설명하도록 하겠다.
새드코어는 따뜻하고 부드럽고 또한 아주 중요한 서정적이고 우울하기 때문에 슈게이징에 비하여 사람들에게 무난히 받아들여지고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인 셈이다. 또한 새드코어는 조용하고 혼자 들어야 제맛이며 60~70년대 낭만주의 포크folk의 영향을 받은 것이 확실하다는 점이다. 0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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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ce Punk , 혹 Disco Punk 로 알려진 이 장르는
70년대 말에 뉴욕 밑 런던에 등장해 포스트 펑크와 노 웨이브 운동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Dance-pun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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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istic origins | Punk rock, dance, electronic,funk rock, post-punk, new wave, post-disco |
Cultural origins | 1970s, Los Angeles, San Francisco, New York andLondon |
Typical instruments | Guitar, bass, drums, drum machine, synthesizer |
Derivative forms | Wonky pop |
(complete list) | |
Other topics | |
Alternative dance, dance-rock, synthpu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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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nic, Death From Above 1979, Liars, Yeah Yeah Yeahs, The Rapture and Radio 4, joined by dance-oriented acts who adopted rock sounds such as Out Hud,[12] or Californian acts like !!! and Moving Units. In the early 2000s Washington, D.C. had a popular and notable punk-funk scene, inspired by Fugazi, post-punk, and Go-go acts like Trouble Funk and Rare Essence, including bands like Q And Not U, Black Eyes, and Baltimore's Oxes, Double Dagger, and Dope Body. In Britain the combination of indie with dance-punk was dubbed new rave in publicity forKlaxons and the term was picked up and applied by the NME to bands[13] including Trash Fashion,[14] New Young Pony Club,[15] Hadouken!,Late of the Pier, Test Icicles,[16] and Shitdisco[13] forming a scene with a similar visual aesthetic to earlier rave music.[13][17] From New Zealand, there is a band named Bang! Bang! Eche! based in Christ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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