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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6.10 :: darkstep < drum n bass 의 파생장르 >
  2. 2014.06.10 :: Darkcore 다크코어 <1>
  3. 2014.06.10 :: dark cabaret
  4. 2014.06.10 :: Dappan koothu
  5. 2014.06.10 :: 쿠바음악의 주요 리듬 - 단손
  6. 2014.06.10 :: Danza
  7. 2014.06.10 :: Dansband
  8. 2014.06.10 :: Danger music 위험한 음악
  9. 2014.06.10 :: Dangdut
  10. 2014.06.10 :: Dancehall
카테고리 없음 2014. 6. 10. 23:48

https://mirror.enha.kr/wiki/%EB%93%9C%EB%9F%BC%20%EC%95%A4%20%EB%B2%A0%EC%9D%B4%EC%8A%A4#s-5.8

posted by 人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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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4. 6. 10. 21:58


<aNOTher>


Pitch - shifting 밑 

공포영화의 오디오 샘플에 의존해 혼란스러움과 불길함을 보여주는 정글의 스타일 




다크코어 (Darkcore) 


1993년 이후 브레이크비트와 하드코어가 융합된 어두운 스타일의 음악들을 총칭하는 장르. 앞서 서술된 것 처럼 해피 하드코어류의 행복한 사운드에 대한 반대급부의 답변이라고 보는 견해도 있다. 후에 드럼 앤 베이스 씬, 그리고 브레이크코어와 UK 개버 씬의 탄생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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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음표는 한박자의 길이이다. 4/4박자인 한마디를 4등분한 길이라고 생각하자. 8분음표는 8등분한 길이,16분음표는 16등분한 길이,2분음표는 2등분한 길이,온음표는 온전한 길이이다.

 

그렇다면 16분음표 2개의 길이는?

 

ㄱ.4분음표   ㄴ.8분음표   ㄷ.2분음표   ㄹ.온음표

 

 

 

정답 ㄴ

 


 
 

점이찍힌 음표의 길이는 어떻게 될까요?

점2분음표는 2분음표와 2분음표의 반이라는 의미이다. 점4분음표는 4분음표와 4분음표의 반 즉 4분음표 더하기 8분음표 되겠다. 점8분음표는 8분음표와16분음표이다.


 
 





[출처] 4분음표와 8분음표|작성자 ㄴ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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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 리듬 

둘 이상의 서로 다른 리듬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 둘 이상의 리듬은 각각 서로 다른 박자로 기보되어야 하지만, 같은 박자로 표기되는 경우도 많다.

폴리리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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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비트


브레이크나 브레이크비트 로 불리며 일렉트로니카의 하위 장르. 4분의 4박자의 비대칭 드럼 패턴을 특징으로 가지며, 당김음과 폴리리듬이 기본적인 비트이다.
1970년 후반부 또는 1980년 초기, 힙합DJ들, 특히 “Kool DJ Herc” 라는 DJ 에서 시작한 음악 스타일이다.


초창기 힙합에서 파생된 프리스타일 비트에서 한번 더 파생되었고, 드럼 앤 베이스의 비트가 브레이크비트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서 힙합을 빠르게 들어보면 드럼 앤 베이스 풍이 나는걸 볼 수 있다. 그런데 브레이크비트는 비슷한 장르인일렉트로의 영향도 받아서 드럼머신의 사용도 많다. [1]


비트의 특성상, 프라이머리 킥을 한번만, 많으면 두번만 찍는지라 BPM 분석기에 브레이크 장르의 음악을 분석 시킬경우 실 BPM의 절반이 나온다.
즉, 176BPM의 음악을 전자분석 시킬경우 176 / 2 = 88 ; 그 절반인 88BPM이 나오게 된다. 비운의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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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코어


리듬 게임에서 잘 찾아볼 수 있는데, 문제는 뒤에 붙는 수식어를 생략한 것이기 때문에 일렉트로니카의 하위 장르인 하드코어 테크노와 의 하위 장르인 하드코어 펑크를 매우 헷갈릴 수 있다는 것.[5] 물론 힙합 쪽 장르에도 하드코어 랩이 존재하지만 대부분 갱스터 랩으로 빠지므로 힙합 쪽에서 헷갈릴 일은 거의 없다.


당연히 위의 둘은 별개의 장르이며(하나는 테크노고 하나는 록이다...) 당연하지만 외국에서는 뒤에 장르 명을 붙여서 구분한다. 하지만 대체로 그냥 하드코어라고만 하면 대개 하드코어 펑크 쪽을 부르는 경우가 많다.


아무튼 드물게 헷갈리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니, 표기할 때에 음악의 성향을 보고 주의하도록 하자. 안 그러면 이게 테크노인지 록인지 구분이 안가므로 잘 모르는 사람에겐 민폐일지도 모른다.


북한 출신 하드코어 밴드라고 해서 유명해졌던(하지만 실제로는 남한의 뮤지션이었다) 평양 하드코어 레지스탕스의 하드코어는 하드코어 테크노다. 간혹 하드코어 락을 상상하고 들었던 사람들은 '이게 무슨 하드코어야'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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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4. 6. 10. 21:23

캬바레(2003.06.29 08:43)

 

  '캬바레' 하면 장바구니 아줌마와 제비족이 떠오르죠?

  흐르는 세월을 누가 막을 수 있나요? 세월 따라 모든 게 그렁저렁 변해가는 거겠지요.

  원래 캬바레(Kabarett)는 프랑스 말의 Cabarett에서 나온 말로써, '작은 예술무대'가 있는 술집(대폿집)을 말합니다. 이 술집에서는 마임이나 강연, 무용, 콩트, 시 등이 공연 되고 낭송 되었답니다. 프로 배우, 아마추어 코미디언 들이 나와서 사회 현실을 우스갯소리로 비판하거나 삶의 문제 들에 대해 예리한 위트와 풍자를 한 곳이었죠.

  말하자면 '극장식 주점'이 캬바레의 원조인데 지금은 남다른 밀애의 공간으로 자리잡은 지 오래랍니다. 아닌가요? 지금은 캬바레란 이름으로 영업을 하는 곳이 없다고요? (헉스2!) 그래도 내친 김에......

  '검은 고양이 네로'는 노래로 유명해졌지만 최초의 캬바레 이름이 '검은 고양이 네로(Chat noir)'였죠. ㅋㅋㅋ! 그것도 무명 화가들의 심사를 달래고 보헤미안들의 아지트로 사용하기 위해 파리의 몽마르뜨르 거리에, 1881년에 처음으로 문을 열었답니다.- "내 예술을 왜 몰라주노!" 붉은 눈 이글대며 검은 고양이처럼 술독에 빠져 슬픈 노래를 부르는 귀신들이란...!

  유명한 브로드웨이 뮤지컬 '캬바레'가 생각나시나요? 흐느적거리는 블루스와 탭댄스가 압권인 뮤지컬이죠. 뉴욕 '42번가(또 다른 뮤지컬 제목)'에 안 가봐서 모르지만 캬바레가 썩 괜찮은 만남의 장소였던 건 틀림없나 봅니다.

  캬바레! 쉘 위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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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hic rock 








dark cabaret

http://en.wikipedia.org/wiki/Dark_cabaret





posted by 人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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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4. 6. 10. 20:06

Indian folk dance music  카르나타카 주와 타밀 나두 주에서 인기있는 

타악기 중심의 민속 춤과 음악이다 



 ,  종종 그 국가에서 생산되는 영화 음악으로도 사용된다 




이것은 영화 음악  에 사용되는 몇 인기있는 장르 중의 하나가 되고 있다 


yakshagana 같은 고전적 인도의 춤과는 달리 bharatnatyam 또는  kathakali



 koothu가 더 구조적이지 않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비공식적이기에 


반복적인 스텝과 댄서들을 가르치는 댄스 학원에서는 배울수 없다 



현대에서  kummi and kolattam 등은   타밀 나두의 오래된 민속 무용과 타악기의 강조를   공유하고 있다 

posted by 人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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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4. 6. 10. 19:42









쿠바음악의 주요리듬 <룸바 , 차차차 ,맘보 , 단손 ...>



먼저 단손(뜻: 춤)은 19세기 후반에 스페인 무속과 흑인음악이 혼합된 댄스뮤직으로 콘트라 단자와

 



아바네라로부터 발전되어 나왔다. 단손은 아프리카계 리듬인 씬퀴요(cinquillo) 와 테지요(thesillo)

 

와 같이 싱코페이션적인 리듬을 사용하며 우아한 멜로디를 가진다. 그 형식은 ABACAD의 론도이

 

다. 짧은 A부분은 후렴구의 기능을 하고 긴 B와 C부분은 음악뿐만 아니라 편성에서도 각기 다르며

 

활달하게 끝을 맺는 D부분은 반복되는 화성적 바탕 위에서 즉흥 연주되는 일이 많다. 후에 이것이

 

발전하여 차차차의 리듬이 만들어 졌다. 또한 차차차의 선구는 맘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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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코페이션


싱코페이션(Syncopation)

 

 

 

마지막으로, 리듬을 연주하는 최선의 방법들 중의 하나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자.

싱코페이션(Syncopation)이 그것이다.

 

싱코페이션을 가장 막연하게 정의해보면, '예상치 않았던 것을 하는 것'이다.

 

가령, 여러분이 머리에 쓴 모자를 옆으로 돌렸다고 치자. 그럼 그 모자가 바로 싱코페이션된 모자인 셈이다.

 

싱코페이션은 마치 한 문장 속에서 낱말들이 중략되는 경우와 마찬가지로 한 악절의 느낌을 달라지게 할 수 있다.

 

 

리듬상의 대조를 이루기 위해서 사용되고, 
또 우리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붙들어두기 위해서 사용된다.

 

그렇다면 음악에서는 어떻게 싱코페이션을 주는 걸까? 기존의 리듬 패턴을 의도적으로 정반대로 해주면 된다. 
(여기서 비트와 쉼표에 악센트를 주면 박자를 이룬다는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

 

 

다른 사람들은 다 같이,
, 둘, 셋, 넷, , 둘, 셋, 넷... 하고 행진을 하는데....

 

혼자서 
, 둘, 셋, , 둘, 셋, , 둘... 하고 행진을 한다면 그것이 바로 싱코페이션이다.

 

 

다른 사람들은 비트에 악센트를 주지 않는데, 혼자만이 강조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예기치 않았던 것이된다.

 

 

 

차이코프스키는 '사탕 요정의 춤'의 한 악절에서 그라운드 리듬을 싱코페이션 했다. 
비트의 어느 한 부분에서 악센트가 시작되었다가 
다음에는, 달라지는 형태로.....

 

(3 박자 음악에서..)

One, two, three, One, two, three.... 로 악센트를 첫 박자에 주다가....

one, two, Three, one, two, Three....로 'Three'에 악센트를 둔 것으로 일종의 싱코페이션을 사용했던 것이다.

 

 

그것이 불규칙적으로 되풀이 되는데, 
우리는 이것을 두고 '이중 싱코페이션되었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실은,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을 듀크 엘링턴이 편곡한 악곡은 그 자체가 원작에 대한 하나의 '싱코페이션'이라 할 수 있다.

 

거기에선 예기되지 않았던 것을 빈번히 사용한다.

 

물론, 여러분이 원곡을 알고 있어야만 파악할 수 있겠지만, 예를 들어서

 

차이코프스키의 서곡에서 주선율(Theme)는...
One, two, Three, four, ~ 식으로 악센트가 주어졌다.

 

듀크 엘링턴의 편곡에서는 똑같은 주선율이 트럼본에 의해서 연주되었고, 악센트는....
one, 
Two, three, Four ~ 식으로 연주되었다.

 

 

 

여기서는, 두 번째와 네 번째 박자에 악센트가 있는데, 이를 보고 백 비트(Back Beat)라고 부른다. 
오늘날 우리가 듣는 대중음악 대부분이 바로 이 백비트를 갖고 있다.

 

 

엘링턴이 편곡한 서곡에서는 비트들 사이의 'and' 부분을 악기로 연주하게 하여 멜로디의 리듬을 싱코페이션하였었다.

 

Ex. 4/4박자에서...

 

  One      -   and    -     Two    -    and   -   Three   -   and   -    Four    -    and .......
downbeat - off beat - downbeat - off beat - downbeat - off beat - downbeat off beat ......

 

 

(4 비트의 개념에서, 8 비트 엇박자를 세는 것과 같은 의미를 적용시키면 된다)

 

'and'는 또한 오프 비트(Off Beat)라고도 불리는데, 위에서 보는 것처럼 그것이 다운비트(Down Beat)에서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리듬을 싱코페이션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하여간에 싱코페이션은 언제나 우리를 놀라게 하고 미소짓게 해준다.

 



론도 




론도형식



그냥 론도라고도 한다. 주제부 A 사이에 삽입부(揷入部) B,C를 끼고 되


풀이되는 형식으로, 이 형식은 17세기 프랑스의 클라브생악파의 롱도


(rondeau)에서 발달하여, 18세기에는 독주용 소나타 ·교향곡 ·협주곡의 



끝악장에 쓰이게 되었다. 또 이 형식으로 독립된 악곡도 있다. 


ABA/C/ABA의 형식을 취하는 것이 원칙으로 되어 있으나, 이 기본형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변형(확대나 생략)도 이루어진다. 이 중간부 C에 중


점이 두어져 소나타형식의 전개부처럼 다루어진 것은 론도 소나타형식


이라고 한다. 론도의 초기의 예는 에마누엘 바흐와 크리스티안 바흐, 하


이든 등의 소나타에서 볼 수 있다. 빈고전파의 협주곡 끝악장은 거의 이


 형식에 따르고 있으며, 베토벤의 피아노소나타 끝악장에도 많이 쓰이고


 있다. 슈베르트, 슈만, 브람스 등 낭만파음악에서는 흔히 자유롭게 변형


되고 복잡화되어 있다. 19세기 말부터 한때 쇠퇴했으나, 현대음악에서 


다시 부활하고 있다.














Danzón



http://en.wikipedia.org/wiki/Danz%C3%B3n


http://www.danz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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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4. 6. 10. 18:06

Danza

 



푸에르트리코 스타일 음악


danza는 20세기의 볼룸 댄스의 왈츠와 약간 비슷하다 


 Both the danza and its cousin the contradanza are sequence dances, performed to a pattern, usually of squares



단자 뿐 아니라 그 사촌 Contradanza도 모두 일반적으로 squares < 정사각형> 


 

 패턴으로 춤을 춥니다 



 음악은 경음악으로 


 

  danza나 contradanza는 장르를 노래도 했다 , 이것이 대조적이다  


 예를 들어 habanera가 노래 장르인지 danza는 어떤 의미에서 Contradanza와 다른 댄스인지는


몇가지  논쟁이 있다 ,  또는 이름이 단지 단순화 된건지 




19세기의 첫부분을 통해 춤과 음악은 더 혼재 되었다


작곡가들이 의식적으로 아프리카와 유럽의 스타일을 합치는것을 시도했기에 음악과 춤은 


 더 혼재 되었다 , danzas의 잘 알려진 작곡가로는 Manuel Gregorio Tavarez <The Father of Puerto Rican Danza>   , Juan Morel Campos < 높은 수준으로 danza를 이끌어냈다 > 


 있다 



 and Juan Morel Campos, considered by many to have raised the genre to its highest level.[6] Others are Cuban Ignacio Cervantes, and Curaçaoan Jan Gerard Pa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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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4. 6. 10. 17:23

 Swedish folk music 


대중 댄스 밴드.

대중 댄스 밴드

대중 댄스 밴드1920년대 춤이 오락으로 널리 각광을 받기 시작한 이래로 많은 악기들이 결합하여 춤의 반주음악을 연주해왔다. 소규모의 전형적인 밴드는 클라리넷, 피아노, 더블베스, 드럼 등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좀 규모가 큰 밴드는 연주자가 20명이나 된다.

관악기

B♭ 클라리넷
테너 색소폰
핸드 트럼펫, 소테마이스터와 뮐러, 리옹, c.1820
단순한 활주관 트롬본

멤브라노폰

베스 드럼
사이드 드럼(작은북)
테너 드럼

이디오폰

근대 오케스트라의 실로폰
"하이햐" 심벌스캐스터네츠

현악기

Greffuhle 바이올린, 1709년
근대 더블베이스
현대의 연주용 그랜드피아노




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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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4. 6. 10. 16:49

Danger music 


위험한 음악은 20~21세기 아방가르드 음악의 실험적인 형태다 


 어떻게든 잠재적으로 공연이나 관객 중 하나를 해칠 이 음악은 noise music과 

 많이  연결되있다  


http://en.wikipedia.org/wiki/Danger_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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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4. 6. 10. 16:35

인도네시아의 대중음악의 한 장르인 당둣(Dangdut)은 부분적으로는 말레이시아, 아랍 및 인도 음악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1970년대 고향을 떠나 도시의 일상에 찌든 이슬람 청년 노동자들로부터 발전된 이 
당둣은 이제는 인도네시아 서민들로부터 가장 사랑을 받은 음악으로 자리매김하였다.

 

특히, 90년대의 ‘당둣’은 팝을 압도하는 정도의 인기를 얻었으며 당시 선거 유세에서 ‘당둣’ 가수들이 대중을 끌어 모으는데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한다. 인도네시아의 민주화와 지방자치제가 시작된 2000년에 들어서는 인도네시아의 모든 ‘당둣’ 가수들이 현란한 춤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Inul Daratista(왼쪽), Rhoma Irama

 

그 중에서 특히 Goyang Inul (drill dance)의 창시자라 불리는 ‘이눌 다라티시스타(Inul Daratista)’의 에로틱한 춤은 2003년 인도네시아의 큰 논쟁거리 중 하나가 되었다고 한다. 당둣의 제왕이라고 불리고 있는 ‘로마 이라마(Rhoma Irama)’까지 나서‘이눌’의 섹시한 춤 동작은 ‘당둣’ 음악의 본질을 무시하고 오로지 성적인 자극만을 조장하고 있다”라며 비난한 반면, 어떤 가수들은 “‘이눌’의 안무 역시 예술 활동의 일환이다”라며 그녀를 옹호했다고 한다. 당시 이슬람의 종교 단체인에서는  이눌의 춤을 포르노그라피("pornography)로 주장하고 그녀의 연예 활동을 반대하였지만, 여전히 당둣은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최고로 좋아하는 음악 장르로 자리잡았다.

 

 

당둣의 현재

당둣은 인도네시아에서는 어디서는 듣고 볼 수 있는 음악 장르이다.최근까지도 당둣 전문 방송국이 있었다. 팝은 중산층의 음악이라면, 당둣은 기본적으로 서민들의 음악이다.

2011년 Nielsen Indonesia 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최근에는 자카르타 라디오 시청자 중 28%만이 당둣을 듣는다고 한다. 당둣의 인기는 2007년 이후 지속적으로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그 자리는 인도네시아 팝이 대신해가고 있다. 그러나 음악계의 전문가들은 당둣이 이런 추세를 이어갈지는 속단하기 어렵다고 주장한다.

당둣 가수인 Inul Daratistas는 당둣은 여전히 인도네시아 음악을 대표하며 그 인기가 다시 오를 것이라고 주장한다. 당둣의 미래가 어떻든간에 최근 당둣의 인기가 시들어가고 있는 이유는 당둣 음악을 만들어도 돈이 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특히 당둣은 서민들의 음악이기 때문에 돈이 부족한 서민들 대부분은 불법복제된 음악을 구입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둣은 인도네시아 서민들의 결혼식, 가족 행사 또는 거리에 서의 공연 등에서 여전히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전형적인 당둣 음악은 다른 장르와 결합되는 방식으로 유통되고 있다. 당둣의 영광은 정말 사라지고 있는 것인가?

 

 


 

 

 

 

http://en.wikipedia.org/wiki/Dangdut 

 http://dangdu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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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4. 6. 10. 13:47

댄스홀 (Dancehall)은 1970년대 후반에 발전된 자메이카 대중 음악의 한 종류이다. 1970년대에 지배적이었던 루츠 (Roots) 스타일 



<전통적 스타일> http://www.youtube.com/watch?v=YElB-OHpFiM



보다는 더 희소하고 음악적으로는 레게에 유사하며, 덜 정치적이지만 라스타파리 운동와 연관돼 종교적인 색채를 띤다.


http://www.youtube.com/watch?v=2UHM9IO2vB4&list=PL363FCD58640A5948

1980년대 중반, 전자 악기가 널리 퍼지게 되자, 디지털 댄스홀은 이전 레게 리듬과 미세하게 연결된 빠른 리듬이 된다. 모던 댄스홀은 "배쉬먼트 (Bashment)"라고 불린다.



http://en.wikipedia.org/wiki/Category:Lists_of_music_genres

google


amazon.com

Discogs


cdbaby


cduniverse


youtube.com


http://music-releas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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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eggaecollector.com/en/


http://bigupradio.com


http://mp3.dubroom.org/browse-ab.htm




posted by 人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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